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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대추작목반 등 1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기준 및 준수사항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여름철 고온기에 왕대추 재배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재배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고온 현상에 대비해 왕대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 및 관리 방안, 병해충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GAP 인증 유지에 필수적인 재배환경 관리, 농약 안전 사용, 수확 후 위생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부여군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이 부여군인 대학생 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자치행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군청,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부여군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6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BS 방송, 2025 K포럼, 백제문화유산주간 행사,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등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부여군, 임천 칠산서원 책판과 부여 강동공 일기 충남 유형문화유산 지정

부여군과 충남연구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 상권 침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거버넌스 구축, 문화유산 재해석, 공간 재배치 등을 제안했으며, 상인들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궁남지에서 개최됩니다.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천만 송이 연꽃과 서동·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야간에는 감성 조명으로 꾸며진 '야(夜)한 밤의 궁남지', 'Lotus 불꽃 아트쇼' 등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로 기대됩니다.

부여군, 2025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통해 27톤 자원 수거 성공. 전년 대비 176% 증가,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중심 주민 참여 확대.

부여군은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26,137건, 총 21억 5,816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6개 과정을 운영한다. 7월 19일에는 '달리는 책 놀이터', '율동과 함께하는 동요마술쇼', '오싹오싹 팬티 그림책 속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시니어 스마트 생활'과 '여름엔 그림책이랑 놀자!'가 운영된다. 또한, 매주 토·일요일에는 '책 놀이에 퐁당퐁당' 프로그램을 통해 혼합현실(XR)·가상현실(VR)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20일부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41-830-2896),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여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수해 복구에 기여한 지역 주민 49명에게 특별공로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장 29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은 침수지역 응급복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탰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 청년센터 입주기업인 객제 양조장의 '감탄주'가 '2025 충남술 TOP10'에 선정됐다. 부여산 친환경 쌀로 빚은 감탄주는 맑고 부드러운 풍미와 한라봉의 상큼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주로, 앞으로 도청 홍보관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판촉 지원을 받게 된다.

부여군은 양화·임천 급수구역 야간 단계시험을 통해 다량의 누수 구간을 찾아내 연간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부 용역으로는 누수 지점을 특정하기 어려워 자체 시험을 통해 누수량이 많은 구간을 파악하고 정밀한 누수 지점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