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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6월 25일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를 전했다.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가족, 지역 주요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추모헌시 낭송,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은 지난 25일 역대 부군수들을 초청하여 군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여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 서동연꽃축제 준비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부여군은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6개 읍면 160개 마을, 약 2,4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쌀 품질 고급화 기술, 콩·참깨 재배 관리 기술, 고추 중점 관리 기술, 미생물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비 안전 교육, 농작물 재배보험 안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부여군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궁남지 서문 주차장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황금예술단 거리공연, 마술공연,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의 먹거리, 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여군 은산면에서 제75주년 6·25전쟁 전몰 호국용사 추모제가 거행됐다. 은산면 번영회 주관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 추모제는 참전 유공자와 유족,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2년 건립된 은산면 전몰호국용사 추모비 앞에서 진행됐다. 추모비에는 6·25전쟁 당시 순국한 전몰자 47위와 참전 유공자 161위가 비각되어 있다.

부여군, ㈜대오 2025년 향토기업으로 선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여군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8차례에 걸쳐 '2025년 하계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 각국 차세대 동포 청년·청소년 및 국내 청소년 1,0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 고도 부여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공예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부여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치, 백제 문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고산공영㈜와 부여 규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개발 여건 조성과 문화유산 보존의 균형을 이루는 도시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규암지구에는 720세대 규모의 브랜드 고층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며, 2027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 사용승인조직 대표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브랜드화 마케팅 및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도조직 사례 공유,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전략적인 경영 실천을 당부하며 굿뜨래 브랜드의 성장을 강조했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취업성공 컴활2급 과정’ 직업교육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지역 내 구인 업체 및 유관기관과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청, 부여고용복지센터 등 고용 관련기관 12여 곳이 참석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여군청 서장원 자치행정과장의 두 딸과 사위가 아버지의 퇴임을 기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서 과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부여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들은 그의 퇴임을 축하하고 부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부여군은 지난 23일 제3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투자유치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기업 유치 활동 자문 및 투자기업 지원 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