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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제18회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리에 개최... 8천여 명 참석, 미래농업 비전 공유 및 화합 도모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맑은 날씨 속에 많은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낮에는 연꽃, 밤에는 야경과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안전사고 없이 운영된 점과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궁남지 야경, 쿨링존, 키즈존,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공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박정현 군수는 축제 성공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궁남지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8월 3일까지 운영된다.

부여군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농업인 대상 교육, 현장점검 등 사전대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은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부군수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현황과 계획을 논의했다. 폭염 위험 시간대에 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예방물품을 제작하여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폭염 대책기간 동안 안전파트너를 활용하여 무더위쉼터 등을 예찰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폭염 속 관람객들을 위해 쿨링존을 대폭 확대 설치하고, 트래블 라운지, 간이 쉼터,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은 7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홍산동헌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오램의 힘, 홍산동헌’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관아 건물인 홍산동헌에서 역사 전시, 키오스크 미션게임, 전통놀이 체험, 전통 복식 체험, 단청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부여군충남국악단, 미국 뉴욕서 열린 '제23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공식 초청받아 축하공연과 문화예술 교류 진행. '사비백제의 색과 혼을 품다' 공연 및 경연대회 축하공연 통해 백제문화의 정신과 부여 관광콘텐츠 홍보. 뉴욕 현지 기관과의 협력 기반 확대 및 국제문화교류 사업 교두보 마련 기대.

부여군은 지난 2일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 장애인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근력 운동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은 장애인들의 소통과 공감,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 123사비창작센터,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디지털 공예 중심 무료 교육 제공

부여군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인증 교육'을 2차례 실시하고, 탄소저감 자재를 지원했다. 교육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축산 온실가스 감축 방법, 우수 농가사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탄소저감 자재 지원을 통해 축산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함께하는 여성, 빛나는 부여'라는 주제로 2025년 부여군 여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 발전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특강,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14개 여성단체의 퍼포먼스 입장은 여성단체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고승현 회장은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고, 홍은아 부군수는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부여군의 노력을 약속했다.

부여군, 전통 한옥과 농촌체험 숙소로 관광객 사로잡아… 백제 문화유산과 자연경광에 더해 다양한 체험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