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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접수 21일부터 시작. 1인당 최대 55만원 지급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 부여군이 국정기획위원회에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하굿둑 개방 등 4건의 주요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 부여군은 역사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및 국가 균형발전 선도모델 구축을 목표로, 국립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치유형 요양 치매관리 복합케어타운 조성 등을 제안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건의를 통해 국가적 환경 회복과 지방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여의 역할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동안 ‘천만 송이 연꽃단지(궁남지)’에서 부여 연꽃해설사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꽃해설사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연꽃의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채로운 해설을 제공하며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부여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 1519건, 32억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 간편결제앱 등 다양하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되고,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기 이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경비원, 경찰 등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인의 위협적 언행 발생부터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현장 진압 및 분리 조치까지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7월 31일까지 훈련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여군,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 민간구급차 이송비 및 간병비 지원 사업 추진 부여군은 관내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를 위해 민간구급차 이송비와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국가지원 희귀질환 중증 와상 환자(1,338개 질환)는 연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송처치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 초과 등으로 국가지원 희귀질환 간병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자(100개 질환)에게는 월 30만 원, 연 36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부여군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부여군이 전 군민 대상 재난안전인식 진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OX퀴즈, 2·4지선다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으로 구성된 진단은 QR코드 스캔이나 부여군 누리집,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진단 결과는 맞춤형 안전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정책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취약 계층 대상 집중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부여군의 후원으로 사단법인대한민국사비서화협회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공모 결과, 총 550점의 작품 중 35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문 부문 대상은 박금련 씨, 문인화 부문 최우수상은 신동기 씨가 수상했으며, 시상식과 전시회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부여군보건소, 40~65세 중장년층 대상 '갱년기 건강체중 챌린지' 참여자 모집. 7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접수. 3개월간 체지방 3kg 감량 목표 달성 시 지역화폐 1만 원 지급. 갱년기 증상 관리 및 심혈관 질환 예방.

부여군은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통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을 초청하여 ‘김치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해물섞박지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한 김치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식품의 가치를 경험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급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 통해 우수 정원 6개소 선정... 주택형 2개소, 상가형 3개소, 공동체형 1개소 선정, 10월 초 시상 및 2025 백제문화제 정원 조성 프로그램 참여 예정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5로라 대탐험'과 '백제 야 마실가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5로라 대탐험'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 도자 체험, 오악사 공연 등을 진행했다. '백제 야 마실가자!'는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야간 백제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11일, 25일, 8월 8일, 22일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