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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부여군의 대표 문화유산과 농산물 브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함이다.

부여군 규암면은 지역 카페 '평쟁이'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카페 '평쟁이'는 매월 1회 음료를 지원하며, 다음 달부터 저소득 어르신 4분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릴레이'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 및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부여군이 농업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농업행정 및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부여군이 홍산면 북촌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총 38억 원을 투입해 15실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 생활 불편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카누훈련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실내 로잉탱크 등 혁신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선수들의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 및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2026년 굿뜨래장학생 170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부여군민 또는 군민 자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기 계획 성과 평가와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를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70년생 부여군민 중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환자이며, 최초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여군보건소가 노후 설비 개선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의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며,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에너지 고속도로 허브 구축, 충남형 기후기본소득 확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운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와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 충화면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진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 이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교육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 오픈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현재 총 14개 점포 중 9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드론앤톡톡'은 드론 체험·교육·판매를, '직물다방'은 태피스트리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