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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일본 아스카무라 성덕중학교 교류단을 맞이하여 백제문화 탐방, 부여중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다졌다. 학생들은 전통 놀이 체험, 학교 소개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SNS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도 기대된다. 이번 교류는 1972년 자매결연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온 부여군과 아스카무라의 지속적인 우호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충남 부여군 옥산면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 및 8월 주민세 납부 독려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여군, 10월까지 탄소제로 실천 가게 수시 모집…일회용품 줄이고 텀블러 사용 확대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마무리 단계… 자율방재단, 수박하우스 부산물 및 비닐 제거 작업 완료

충남 부여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8개 사업(총사업비 1,590억 규모)을 추진한다. 백강문화관 활성화, 석탑로 특화가로 조성, 백제왕도 활력 걷기 등을 통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나선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국제포럼에서 태어난 지역과 시대에 따른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고, 세대·지역 간 공정한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과거와 달리 현재는 주거, 고용 불안정, 기회 불균형 등으로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비판하며, 부여군의 현장 중심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건의,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 건의, 비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건의 등을 언급했다. 또한, 농민수당 지급, 지역화폐 운영 등 부여군 자체 사업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역과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모든 세대와 지역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부여군은 지난 8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은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행복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고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이해식·최혁진·박정현 국회의원,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김제선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등 정치인과 학자, 전문가 등 각계 인사와 부여군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국민총행복(GNH) 정책의 설계자이자 실행가인 카르마 치팀 부탄 전 국민총행복위원회 위원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행복에 기반한 국가 운영 모델과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행복정책의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열린 국제포럼 패널토론에서는 박진도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국가 행복정책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는 박정현 국회의원,...

석탑영농조합법인,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 위해 부여군에 토양개량제 10,050포 기부

부여군은 8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홍산동헌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오램의 힘, 홍산동헌’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역사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홍산이야기 전시, 미션 게임, 포토존, 전패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아이스크림과 물을 제공한다.

부여군은 백제시대 궁궐 연못인 궁남지를 활용한 '주민이 함께 만드는 궁남지 연꽃 지도' 제작 프로그램을 12일까지 진행한다. (사)백제고도육성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꽃 이론 및 현장 수업, 사진 기록, 드로잉 강좌 등 총 10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말에는 연꽃 지도와 함께 고도주민 생활공예체험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및 궁남지 안내소 배포 예정이다.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백제금동대향로의 봉황을 모티브로 백제의 부활과 과거와 현재의 연결성을 표현.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0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

부여군, 7.16~20.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재난지원금 및 특별지원금 지급 예정이며, 국고 지원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등 추가 감면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