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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8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부여 왕릉원 1호분(동하총)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 부여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88개 중 73개를 완료하여 82.95%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복지 분야는 18개 사업 모두 완료했으나, 신금강대교 건설 등 대규모 SOC 사업은 행정절차로 인해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남은 기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서울에서 진로드림캠프를 진행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4개 지자체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학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상담, 직업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 및 다른 지역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부여군보건소의 ‘시니어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농한기 동안 477명의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건강 지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자 비율이 증가했고, 매일 운동 실천자 비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88.5%에 달했으며, 98.7%가 재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역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여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었다. 2005년 최초 지정 이후 2주기 연속 재지정으로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전담 조직 확대,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궁남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 행사를 개최한다. 기쁜소리예술단 버스킹 공연, 노래하는 농부와 장구사랑의 요들송과 고고장구, 소프라노 창현지 성악 공연, 재즈밴드 '앤틱 문' 무대, 버스킹 공연팀 '고양이 용사', LED 매직 버블쇼 '다이브' 등 다채로운 공연과 레트로 게임기 체험, 마크라메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여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선정으로 435억 원 확보. 규암면과 장암면 일원에 맑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구축 예정. 철분 과다 지하수 대체, 시설원예 작물 생육환경 개선 기대.

부여군,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공사 착수. 12월 완공 예정이며,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 및 효율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 기대.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이 백제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유산 조사·연구 중심에서 문화예술 진흥, 관광 활성화, 지역축제 운영 등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재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부여문화관광진흥원 신설을 통해 관광 진흥, 축제 운영 등을 전담하며 2026년 1월 정식 출범 예정이다.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0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역사문화행렬, 사비천도선포식, 미디어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은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부여 중앙시장에서 소비쿠폰 사용 진작 캠페인을 개최했다. 박정현 군수와 상인회는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 규암면은 20일 '깨끗한 납세, 투명한 행정, 행복한 마을'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 문화 조성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규암면 이장협의회는 체납액 자진 납부 독려와 징수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규암면은 지속적인 납세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