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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4-H본부는 9월 2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부여군4-H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초·중·고 학생들은 독서 발표, 드론 경진, 단체 예능 특기 경진, 접시정원 만들기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부여여고 학생들의 댄스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문 최우수상은 김하늘(독서), 이재용(드론), 강다윤 외 6명(단체 예능), 박혜인(접시정원)에게 돌아갔다.

부여군보건소는 9월 3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예방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 대작전’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전 금연, 비만 예방 등 체험형 건강홍보관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9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학자 정균승 군산대 명예교수가 강연을 맡아 기본사회의 개념과 공공조직의 변화 필요성, 실천 전략 등을 설명했다. 박정현 군수는 기본사회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정책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농민수당 등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2025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어린이 통학 환경 안전 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통학로 교통안전, 급식시설 위생, 유해업소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1일 부여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 한마음 가족단합 부소산 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농업경영인회 임원과 회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부소산 숲길을 걸으며 건강 증진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보물찾기 이벤트와 지역 음식점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의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여군,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월 구매 한도 2배, 인센티브 최대 20%로 상향

부여군 석성면은 8월 29일 '석성면 청렴한 데이'를 운영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OX 퀴즈, 팀별 서약 활동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성면은 앞으로도 청렴 행정 실현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28일 유선 사업자, 선원 및 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안전관리 규정, 사업자의 법적 책임, 선박 운항 수칙 등을 다루었고, 실습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선박 운항 중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익혔다. 현장 훈련에서는 동력 상실, 선박 화재, 익수자 구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부여군, 제20회 백제 칠석 차 문화제 성료. 300여 명 참여, 전통 다례 시연, 칠석 음식과 차 시음, 헌다제 등 진행. 차 문화 확산 및 전통 계승 의미 되새겨.

부여군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부여군청 안전총괄과와 농업기술센터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권역에서 실습 위주로 이뤄졌으며, 양수기 작동 및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1955년 시작된 백제대제의 정신을 계승하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간 10종의 제례불전이 진행되며, 백제 혼불 채화, 삼충제, 수륙대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인 부여 나성(북나성)과 가림성 발굴조사 성과를 9월 4일 일반에 공개한다. 나성 발굴조사에서는 부소산성과의 직접 연결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성문(북동문지)이 확인되어 사비도성의 북쪽 방어와 내부 교통체계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가림성 발굴조사에서는 백제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네 차례 이상 수·개축된 성벽과 서문지의 변천 과정이 확인되어 성곽 축성 기술 변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현장 공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