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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부품 전문기업 ㈜씨어스가 부여일반산업단지에 5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에코 클러스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생산공정 확대를 목표로 하며, 부여군의 산업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농촌근로자 기숙사, 부여 서울농장, 청년 임대주택 등 주요 사업들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정주 환경, 주거, 돌봄 등 생활 기반을 균형 있게 확충하여 기금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기금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여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양돈농가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한 달간 관내 3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방역시설의 설치 및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미흡 사항은 현장 개선 또는 행정조치를 통해 축산 농가의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 세도면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외부 활동이 적고 우울감이 높은 8명을 대상으로 제빵 수업, 공예 체험 등 문화·정서 프로그램과 지역 상점 쿠폰을 제공하여 이들의 사회 복귀와 주민 유대감 강화를 돕는다.

부여군이 백마강 일원 16ha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와 황포돛배 20척을 설치하여 새로운 가을 관광 명소를 조성했다. 야간 조명까지 더해진 이 공간은 부여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부여형 계절 관광콘텐츠'로,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부여군이 오는 10월 18일 서동공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복지로 나누는 온기, 함께 피어나는 부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과 함께 41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AI를 활용한 어린이 창의 교육 및 시니어 치매 인지 치료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인 '孝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유홍준 교수가 기증한 유물을 바탕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부여문화원에서 제12회 기증 유물전 ‘<대동여지도 읽기> - 고지도에서 배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복사본을 비롯한 국내외 고지도를 선보이며, 이는 유 교수가 기증한 총 865점(감정가 27억 원)의 유물을 기반으로 한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이다. 부여군은 기증품을 토대로 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충남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굿뜨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빔밥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부여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굿뜨래'를 홍보하는 자리였으며, 현지 공무원 등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부여군이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백제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악단 공연, 미디어아트, 10CM와 국카스텐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이 10월 1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버섯 폐배지를 활용해 비건 가죽 등 친환경 바이오 섬유를 개발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고급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층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열린 제71회 백제문화제가 95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드론아트쇼,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과 역사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과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