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부여군이 궁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다양한 국화 조형물, 야간 경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화 분재 전시와 지역 농산물 판매장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축제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재경부여군민회가 고향인 부여군 임천면을 방문해 '고향 사랑 실천 행사'를 가졌다. 회원 40여 명은 보부상 공연 관람, 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 옥산면 적십자회가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옥산면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도로, 저수지 주변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연탄은행이 2025년 겨울 연탄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재개식을 열었다. 200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2,420가구에 연탄을 지원해 온 부여연탄은행은 이번 겨울에도 지역 단체, 개인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며, 후원은 2026년 3월까지 가능하다.

부여군이 지난 1일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2025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이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국적 자조 모임의 난타 공연, 국악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가족 퀴즈, 공예 체험, 다문화 음식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수는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78개 팀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3학년 부 14팀, 4학년 부 30팀, 5학년 부 34팀으로 구성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백마강 변의 넓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가정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정관장 펀드'로 조성된 800만 원으로 추진되었으며, 2가구의 싱크대, 도배·장판 교체 및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KGC인삼공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부여읍 남령공원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 210위를 추모하는 '제45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부여군이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품질 왕대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차광망 설치로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생리장해 경감제를 투입하는 등 신기술을 보급하여 농업인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앱에 '독서 챌린지(굿리딩)' 기능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의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앱을 통해 필사, 독후감 등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굿뜨래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이는 행정과 디지털 기술, 지역화폐를 결합한 새로운 책 문화 정책 모델로 평가받는다.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 1차 심사에 선정되었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로, 최종 100개 선정을 위한 2차 온라인 국민투표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초광역 관광교통 버스 노선을 개통하여 군민의 교통 편의와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은 부여-공주-오송역-청주공항을 1일 4회 왕복 운행하며, 11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도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