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를 대상으로 체험·숙박시설 및 프로그램 재정비에 나섰다. 먼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을주민, 읍면 공무원과 함께 참여하여 마을환경 개선, 방역활동 등 농촌클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의 안전·위생 점검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에는 부여기와마을(부여읍), 백제인동마을(은산면), 부여송죽마을(장암면), 구레울체험마을(내산면), 부여양송이마을(석성면), 신암전통테마마을(초촌면), 친환경까치마을(초촌면), 고추골솔바람마을(초촌면) 등 총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정돼 있다. (사진설명: 부여기와마을의 손두부, 떡 만들기 체험) (사진설명: 부여송죽마을의 천연염색 체험) 각 마을마다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부여기와마을에서는 두부·떡 만들기, 나무곤충...

부여군은 규암면 진변리 일원 백강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국비보조사업(환경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백강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00년도 완공되어 운영 중인 소규모마을하수도시설(3개소)이 공법상 문제와 시설 노후로 인하여 강화된 법적 방류수질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관로를 정비,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환경부로 수차례 건의한 결과 이번 추경에 확정됐다. 총사업비 24억3400만원(국비1,704, 군비730)이 투입되며, 2017년 국비 10억원을 확보(잔여사업비 2018년 반영)하여 금강유역환경청 재원협의 및 충청남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후 하반기 공사발주를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 운영 중인 백강1,2,3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폐쇄하고 오수관로 2.9km를 신설하여 백제문화단지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이번 사업은 201...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유서 깊은 도시 일본 다자이후시 국립규슈박물관에서 한일 국제사진전 행사를 다자이후시와 공동으로 열었다. 사진전시회 개막식에는 한영배 부군수를 비롯한 다자이후시장, 일본총영사, 규슈국립박물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을 갖고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한일 고대 성곽도시를 배경으로 고대 다자이후와 사비백제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아낸 작품과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예술혼이 표현된 작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사비백제의 왕궁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과 나성을 찍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고대 백제인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유물, 그리고 유적들과 함께 행사 사진도 전시해 백제역사를 계승하고 있는 부여후손들의 모습도 담아냈다. 한영배 부여부군수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계기로 다자이후시와 부여군의 국제 자매도시간 우호협력과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고, 상호 정보공유와 학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은 지난 5일 임·직원 40명과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전남 장성군 소재의 청렴교육센터와 청렴 사적지에서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체험 교육은 ‘청렴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과 함께 지지당 송흠 선생과 아곡 박수령 선생 등 조선시대 청백리의 예의와 염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청백리전시실, 필암서원 방문, 아곡 박수량 선생 백비 참배 등 청렴 유적지 탐방을 통해 청백리 사상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오후 축령산 등반대회를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시고 함께 땀을 흘리며 편백나무 숲 심신수련을 통해 힐링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양태 이사장은 “이번 청렴문화 현장체험으로 직원들이 청백리 정신과 청렴 사상을 몸소 체험하여 조직 내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길 바란다”며, “공직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청렴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교육으로 청렴한 함양교육을 위...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30일 오후 굿뜨래경영사업소 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부여군 영양(교)사회가 주관해 친환경 지역농산물 전시·홍보, 로컬푸드 급식체험, 다양한 식단 및 교육 홍보자료 전시,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친환경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및 공급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재미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공급식에 공급되고 있는 친환경 수박을 활용한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기, 친환경 쌀을 이용한 떡메치기, 친환경 토마토 묘목 심기 등 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군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41개 학교 6,700여명을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농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직영으로 급식재료 전 품목을 공...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 연일 최악의 가뭄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가뭄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특히 6월 20일까지 보령댐 도수로를 통해 농업용수 총 6만2천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가뭄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가뭄피해의 긴급성을 감안하여 지난 30일을 기점으로 통제관 아래 종합상황반, 농업시설, 농업분야, 상수도분야 대책반 등 4개의 실무반을 포함한 T/F팀을 구성해 가뭄 예방, 대응, 복구 등 가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T/F팀은 대책반별로 가뭄 상황관리 체계 구축, 가뭄 관련 농업(시설)용수 대책, 농작물 피해 현황 관리 및 복구 대책, 생활용수 관련 자체 상황실 운영 및 가뭄 단계별 제한급수 대책 마련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가동됐다. 또한 이용우 본부장(부여군수)을 중심으로 재난상황대책반, 작물피해대책반, 재난자원지원반, 농업용수대책반, 생활용수대책반과 자원봉사관리, 재난수습홍...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한지등 3,200여개가 규암 수북정 일원을 밝혔다. 지난 26~27일 이틀간 열린 2017 규암 엿바위 불빛놀이는 규암리(규암나루) 주변 근대문화거리 조성으로 발굴된 근대문화 유산과 접목시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틀 내내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꿈꾸는 백마강 규암면민 대동행렬, 다양한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흥겨운 공연 등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올해는 수북정 주변부터 사랑스러운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민 빛의 공간을 만들고, 백마강 제방 250m에 한지등으로 꾸민 빛의 터널과 연결시켜 일대 장관을 연출했다. “제 소원은 온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등 빛의 터널 중간중간 소원지를 붙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터널 밖으로 나가면 백마강 수면 위로 백제교, 부여대교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부여읍의 고즈넉한 불빛이 강바람에 흔들리며 밤이 더 빛나는 야경을 보여줬다...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현장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여 친절민원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26일 1박 2일 일정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홀~가분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자기조절능력, 감정조절 능력, 동료들과의 팀워크 향상, 신뢰와 상생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근 민원담당 공무원의 다양한 민원과 현장에서의 폭언 등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민원 업무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여기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스트레스를 날리고 나와 동료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직원은 “한동안 불만 민원으로 인해 전화 받기가 두려웠는데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니 어렵지 않게 민원응대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힐링캠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여군 관계자는 “매년 민원업무 담당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좀더 친절하고 적극적인 근...

충남 부여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실과담당관소장,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군수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역동적인 열린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각종 지시와 제안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상의 문제점을 보완함은 물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시책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간의 업무이해와 협업, 업무 효율성 제고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지시사항은 총 54건으로 대부분의 군수지시사항이 군정에 반영되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시사항 중에는 제3기 균형발전사업 발굴, 어르신일자리 창출, 쌀수급 안정화대책, 교통안전지수 향상대책, 규암 신규아파트단지 기반시설 확충, 특급호텔유치, 항공레저산업단지, 청년정책 활성화, 굿뜨래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운영 등 민선6기 군정의 역점시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용우 군수는...

충남 부여군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능산리고분군, 부여나성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으로 현장학습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답사와 봉사활동은 올해 4월 선발된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부여고 강대웅 학생은 “부여에 살면서 막연히 알고 있었던 세계유산에 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우리 선조들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과 예술성이 실감나게 느껴져 좋았다”며,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로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워 부여의 세계유산을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잘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는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 5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유산 교실과 캠프 및 답사, 백제역사유적지구...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9일 신규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부여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지구에 대한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은 백제고도문화재단에서 근무하는 이동주 박사의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정림사지박물관에서 1시간의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능산리고분군 및 나성,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순으로 탐방했다.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에 국립중앙박물관 및 한성백제박물과 견학에 이어, 이번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을 진행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백제역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석한 기획감사실 이령주 주무관은 “내가 근무하는 부여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유산을 가진 곳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부여를 찾아올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017년 5월 19일 부여군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 이경영 부여군의회 의장과 의원을 비롯해(정진석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유관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및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부여군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는 굿뜨래 농식품 산업화 기반 확충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를 지원할 목적으로 부여군 장암면 정암리 347번지(구, 장암중학교)에 총사업비 5,740백만원(지특국비 2,870, 도비 310, 군비 2,560)을 들여 2016년 8월 착공하여 2017년 5월 준공했다. 부지 19,580㎡에 공공급식시설 636.59㎡, 농산물 공동가공시설 559.22㎡, 친환경 농산물 유통시설 557.78㎡, 로컬푸드 농장 3,517㎡ 등을 조성하고 가공, 물류, 선별에 사용되는 기계장비 등이 구축되어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설 민간위탁 운영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부여군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공공급식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