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군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관리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군은 지난해 7월부터 부여군 대기오염 측정정보를 군민에게 제공하고자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를 추진, 올해 3월말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를 완료했다. 1억8천여만원이 투입된 대기오염측정소에서는 6월부터 상시로 대기환경을 조사하여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에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9월말부터는 군민 누구나 대기오염상태를 알 수 있도록 대기오염 측정결과를 부여읍 전광판에 표출시켜 환경행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였다. 앞으로 대기오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여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대기오염의 최대 피해자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13개소)과 실외놀이터(23개소) 등 36개소에 대한 환경유해성 진단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100대,...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8일 베트남 산업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언론사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백제문화단지, KGC인삼공사 고려인삼창 등 관내 산업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업관광 설명회‘에 참석하여 관광홍보를 실시한 부여군이 베트남 여행사와 언론사의 현지견학 및 관광지 소개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군에서는 베트남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알려진 연꽃(베트남 國花) 마케팅을 위해 서동연꽃축제 홍보영상을 소개하고, 직접 궁남지를 찾아 겨울에도 아름다운 궁남지의 풍광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산업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숙박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테마여행 10선,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과 아울러 백...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3일 장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및 마을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17억원이 투입되어 약 4년여간에 걸쳐 신축된 주민자치센터는 장암면 석동리 670㎡의 면적에 1층 주민센터 사무실, 컴퓨터실, 풍물실, 독서실, 체력단련실과 2층 대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설치됐다. 주민들의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은 물론 건강,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과 센터에서 운영할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참여자 모집 등의 과정을 거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병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암면 주민자치회는 그 어느 지역보다 더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주민자치회로 활동할 것”이라며 “지역내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군수는 “장암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30일~31일 백제관광호텔에서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을 목표로 부여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부여군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일간의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첫날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인 장진용 교수의 ‘인권’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둘째날은 심리상담전문가인 이경애교수의 ‘인간관계향상을 위한 타인이해’라는 특강으로 평소 몸도 마음도 지친 복지사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먼저 행복하고 힐링이되야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분들에게 따뜻한 애정과 효과적인 복지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한편 부여군 사회복지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하는 현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걸맞는 사회복지사들의 변화와 역량도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고 하고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6일 구아리 노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사비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사비커뮤니티센터는 건축면적 181.70㎡에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다목적실, 샤워실 등 2층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사업비 10여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부여읍 남부 시내권은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나 노인들을 위한 공간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비커뮤니티센터를 설립, 여가·문화생활, 운동, 휴식, 담소 등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까지 90여억원이 투입되는 부여읍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부여읍 소재지종합정비는 부여읍이 중심거점도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상향식 발전계획이다. 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읍소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서비스 기능의 충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기초생활기반확충 분야에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사...

추석 연휴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굿뜨래 표고버섯 출하가 한창이다. 굿뜨래 표고버섯은 부여의 내산, 은산, 홍산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110ha의 재배면적에 320호 농가들이 한해 2,381톤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액은 181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전국 점유율 1위(17.9%)를 차지해 명실 공히 부여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다. 특히 저장유통시스템을 갖춘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선별, 포장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출하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짧은 시일 내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춰 대형시장, 직거래 장터,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표고버섯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표고 시설재배의 표준모델화, 온습도 모니터링 및 환경장치 원격제어시스템 지원 등 3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달 12일에는 냉동기, 안개분무기, 포충등, 자동슬라이스기 등 표고버섯 시설설치 ...

찰스 오켈로 마코드워고 우간다 국방국무장관은 지난 5일 첨단 기술을 적용된 부여군 우듬지팜 농업회사법인의 스마트팜을 방문했다. 우간다는 국방부 소속으로 농림차관이 있는 조직구조를 가진 나라로 우간다 국방국무장관은 부여군의 스마트 원예단지를 직접 확인한 후 큰 관심을 표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전국 제일의 시설원예 농업을 선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7년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전국 13개 시군을 제치고 최종 선정되어 농업의 4차 산업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40%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는 첨단 유리온실 단지 조성 사업으로, 총 24ha의 부지 면적에 18ha의 유리온실을 신축하여 여기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해외 시장에 수출한다. 이 사업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우선 사업대상지구 기반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는 100억원을 투입하여 추...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올해 미납액 최소화를 위한 체납징수기동팀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9억7300만원)의 85% 수준인 8억6400만원을 징수해 연말까지 초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재무과장을 총괄로 4개팀으로 구성된 기동팀은 특히, 그동안 체납처분과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관외체납액 징수전담팀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외 거주 체납자는 체납액 징수전담팀과 번호판 영치팀을 함께 운영하여, 9월~11월까지 매주 2회 이상 관외 체납자 및 체납차량 실운행자의 주소지, 직장, 사업장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독려하고, 번호판 영치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체 지방세 체납액 21억9600만원 중 관외체납액은 561백만원으로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만원 이상의 관외 고액·상습체납자는 63명이고, 관외 최고 체납액은 8천300만원에 달한다”며,“ 관...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9월 28일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대비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군은 백마강 둔치 일원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백제문화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규암과 부여읍 구드래를 잇는 부교를 설치하여 백마강변과 어우러진 낙화암, 고란사, 부소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부교와 어우러진 코스모스 단지는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부여읍 시가지에는 꽃으로 장식한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국화, 메리골드 등 가을 초화로 장식한 화단을 미성삼거리와 로타리 3개소에 조성한다.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조형물인 만큼 부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형상을 만들어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군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
![[포토뉴스] 빅토리아 연꽃위의 휴식](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빅토리아-연잎-위-오리들-2.jpg)
연일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젖은 빅토리아 연꽃, 오리들도 잠시 넓은 빅토리아 연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월 초까지 신비로운 자태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기 위해 비가 오는 중에도 사진기자들의 셔터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부여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굿뜨래 8味’가 ‘굿뜨래 10味’로 두 품목이 늘어났다. 이는 2005년 굿뜨래 8味로 선정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이번에 굿뜨래 10味에 포함된 품목은 애호박과 취나물로 부여군 생산량이 전국 생산량 대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품목으로 그중 취나물은 전국 재배면적 2위에 해당하는 농산물이다. 특히 부여군에서 재배되는 취나물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 그 맛과 향이 뛰어나고 연한 녹색의 뻣뻣하지 않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 애호박은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A가 풍부하여 시력 유지와 신체의 저항력 강화,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 조절에 탁월한 효과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전, 찌개, 볶음 등 여러 조리방법으로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부여군의 대표적 농산품 중의 하나이다. 이번 굿뜨래 10味 선정과 함께 부여군은 서울 중구청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9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충청 명품...

연일 폭염으로 뜨거워진 물살을 가르며 결승선을 향해 노를 저었던 카누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이 새겨진 제13회 백마강배 카누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4~7일 4일간 진행된 카누경기대회는 원활한 경기진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올해 열리는 전국체전의 전초전으로 각 지역의 실력을 가늠해보는 좋은 대회였다는 평가다. 전국 최강을 자랑하고 있는 부여군청 카누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반부에서 200m 최지성(C-1) 1위, 김현희(k-1) 2위, 황현아·김현희(K-2) 2위, 강신우·목현(K-2) 3위, 황현아·이혜란·김민지·김현희(k-4) 1위, 500m 최지성(C-1) 1위, 황현아(K-1) 3위, 이혜란·김민지(K-2) 3위, 황현아·이혜란·김민지·김현희(k-4) 3위, 1,000m 최지성(C-1) 1위, 주중현(K-1)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1,000여명의 선수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