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2018년 굿뜨래 농산물을 출하하는 20개 공선출하조직을 육성, 1,720여 농가의 참여를 이끌어 592억원 매출달성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굿뜨래경영사업소에서 공선출하조직 20개소 회장과 총무, 농협, 법인 관계자 등 운영사업자가 참석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여군 전략 농산물에 대한 공선출하 생산자조직 규모화와 약정재배 및 품질관리체계 구축으로 유통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억4700만원 중 충청남도 24%, 부여군 56%, 사업자 20%를 부담해 20개 조직이 생산자 조직화,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사업을 추진한다. 20개 공선조직은 수박, 양송이, 토마토, 멜론 등 11개 품목의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5개 지역농협과 2개 영농법인의 산지유통시설에 공동 출하한다. 각 유통시설에서는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해 상품화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켓을 통한 안정적 판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

부여군은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들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을 통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영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한해(旱害)로 인한 이앙·직파불능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5월 8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2018년도 벼 재해보험의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기존 병해충 4종(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만 보장(특약)하였으나 깨씨무늬병·먹노린재 2종이 보장 대상에 추가됐다. 전년도 무사고 할인 확대, 보험요율 상한제 적용 등 기준 완화와 보장 내용을 확대해 보험가입자들의 혜택을 늘렸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부여군 관내 2,410농가(4,895ha)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115농가(72ha)가 1억...

부여군 규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병현)는 21일 주간업무를 마친 후 저녁시간을 이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방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가 ‘내 고장 주소 갖기’에 앞장서는 찾아가는 현장 전입신고반을 운영했다. 규암면행정복지센터 민원팀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으로 구성된 전입 신고반은 인구늘리기 역점추진 사업으로 주민등록이전 및 부여군 전입 장려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여군은 인구늘리기 시책을 추진하면서 대학교신입생인 경우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을 지원하고 현역병의 경우 매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창구’를 운영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및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 전입신고반은 30여명의 학생들과 전입에 대한 지원 대책을 상담했으며 16명의 학생들이 부여군민이 되는 성과를 냈다. 이병현 규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부여군(군수 이용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시대 귀족 무덤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사적 제420호)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있는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 성격을 띤 고분군이다.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을 조성하던 중 처음 발견되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했다. 이곳에서 백제시대 고분 60여 기와 금제 및 금동제이식, 은제관모장식, 은제요대장식 등이 출토됐다. 특히, 도굴되지 않은 백제 후기의 귀족 무덤들과 출토유물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7월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시행한 ‘부여 능안골 고분군’ 시굴조사에서 34기의 고분이 추가로 확인됐는데, 보존상태가 좋은 횡혈묘(3호 고분)와 무덤방 및 배수로를 갖춘 13.5m의 대형 석실묘(14호 고분)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할 스마트 기술지원및 데이터 농업의 실용화를 위해 13개 사업에 16억6100만원을 투입한다. 전국 최대 시설원예 주산지역으로 스마트팜 시설이 급증하고 있어, 농가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할 전국 최초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설치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가별 최적 값을 도출해 10개 농가에 실용화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 원예농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 및 생육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생육 제어방법을 도출하는데 있다”며 “이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설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실제 농가에 적용하는 등 데이터 농업을 실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단동하우스 분산제어 환경조절, 무선 관수제어, ICT초음파 병해충방제 등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기술 도입을 위한 현장 실증 사업을 5개소에서 추진한다. 연작재배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관리를 목표로 친환경 ...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우선 개소하고, 전문인력 8명을 확보해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올해 본격 운영에 앞서 찾아가는 예방교육 및 선별검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심센터 내 쉼터에서 운영되는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쉼터 이용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은 등록 치매환자이며, 구성내용은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인지강화교실 등이 있다. ‘뇌나이 청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2.20부터 4.12까지 주 2회(화, 목) 총 8주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환자의 인지능력(기억력, 집중력 등) 개선 및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예방체조,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웃음치료 및 토탈공예, 우울증 이해 및 예방교육, 구강관리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 운동을 활성화시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201...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반은 저온 한파가 지속되었던 1월 하순부터 2주간 딸기, 수박, 토마토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현장기술지원은 저온 한파가 유난히 심했던 올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농가를 찾아 영농상담 및 컨설팅 활동을 통하여 한파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현재 딸기는 한창 수확 중에 있는데 5℃ 이하에서 장시간 경과하면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고, 0℃에서 1~2시간이 노출되면 꽃이 검게 변하여 수정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구룡, 홍산, 옥산의 딸기 주산지를 중심으로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최저온도 5℃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막과 보조난방 장치를 활용하는 방법과 병해충방제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수박은 부여, 규암지역에 1월 상순 조기정식이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생육초반기로써 저온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 내 온도가 5~6℃까지 떨어지는 등 전년과 비교할 때 약 1주일가량 생육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

부여군이 군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안심지킴이 CCTV 설치를 관내 434개 전 마을로 확대한다. 기존 설치지역을 제외한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마을 입·출구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마을 방범용 CCTV는 농촌지역의 농·축산물 절도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크고, 교통사고, 폭행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범인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고령화로 인한 실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농촌마을의 특성상 방범용 CCTV 설치 요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전체 마을 CCTV 설치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는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현재 군은 범죄 빈도가 높은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자부담 여력이 있는 마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철저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에서 일괄 발주 및 계약을 추...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신관광 전략의 일환으로서 MICE산업을 집중육성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충청남도 최초로 개정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등 비즈니스 관광(BT)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MICE산업이 각광받고 있으며, 부여군은 지역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독창적인 컨벤션을 발굴, 다른 산업과의 연계로 도시재생 및 관광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그 노력의 시작으로 지난 25일 목요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MICE & 산업관광 산관학 포럼’을 열었다. 백석대학교 오정학 교수, 김판영 교수, 경희대학교 김철원 교수, 백제세계유산센터 및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MICE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부여군 지원제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심층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방향을...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 공무원 6개 동호회인 신우회, 아름회, 인동초, 사행연, 토우회, 용운골학우회 회원 60여명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영하권의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인간띠를 길게 만들어 관내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3가정에게 각 4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예년보다 일찍 닥친 한파로 인해 어려운 이웃의 난방 대책이 시급하고 절실한 지금, 공무원 동호회 회원들의 힘을 모은 이번 연탄나눔 배달봉사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부여군 산하 공직자 6개 동호회에서는 지난 10월 19일 부여연탄은행 재개식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동호회별 각 1,000장씩 총 6,000장(342만원)의 연탄을 기탁한바 있으며, 올해에는 인간띠를 만들어 연탄배달 봉사활동까지 직접 실시하여 따뜻한 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를 목표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군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2차례에 걸쳐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투입하였고, 이러한 적극행정의 결과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노후·불량주택을 지속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부여군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도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쾌적한 농촌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 7일에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부여군의회의원,각 읍면 이장단 회장, 협력기관·단체, 언론인, 부여군 상권 활성화 구역 상인·번영회, 충남연구원 ,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 축제 발전 & 혁신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제1부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제63회 백제문화제 평가보고로 이루어 졌고, 제2부에서는 대표 프로그램(퍼레이드, 제불전 등) 개선(활성화), 지역주민 참여 방안과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군민들이 토론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제 1부에서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평가를 보고한 유기준 공주대학교 교수는 궁남지와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하여 “연꽃愛 빛과 향을 품다”라는 테마로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유산인 궁남지를 적절히 결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총평했다. 또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지역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