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도시어부 등 낚시가 대중에게 인기스포츠로 각광받으면서 부여 반산저수지를 찾는 동호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참붕어를 낚을 수 있는 곳으로 낚시 매니아에게 숨겨진 명당으로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반산저수지가 낚시의 인기와 함께 뜨고 있다. 반산저수지는 1956년 준공되어 만수 면적 125ha, 최고 수심 9.8m, 길이 907m, 최고높이 12m 규모로 풍부한 수량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풍부한 수량으로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쪽부근에는 부여의 자랑 카누선수단 연습장이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잘 보존되고 있는 자연환경 때문에 좀처럼 외래종 물고기가 드물고, 보기 드문 참붕어와 다양한 토종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 낚시 동호인들에게 인기다. 올해 8월 반산저수지 주변으로 4차선 도로가 준공되면서 교통편이 크게 좋아지고,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테크, 산책로 등이 조성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도 기대되...

부여군은 사비왕궁터로 추정되는 사적 제428호 부여관북리 유적지구와 쌍북리 일대 발굴을 위해 토지보상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지보상 주요지역은 신진마트에서 부여도서관까지 약 22필지와 부여도서관, 부여여고, 쌍북리 주변이 대상지이며, 주민들과의 투명한 소통으로 2020년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관북리 유적 토지보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9일 관북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진행상황과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토지보상 문제로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사업과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소통기회를 마련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쌍북리 지역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는 물론 주민이주대책 마련, 한국토지주택(LH)공사와 함께 토지비축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특별보존지구로 지정되어 보수 등 각종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불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불만...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부여군은 마을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경로당 기능 강화에 나섰다.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중심지인 경로당에 여가, 건강, 교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조, 발마사지, 뜨개질교실 등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냉난방비, 양곡비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은 79개 경로당에서 99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489명이 참여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겼다. 또한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17개소를 운영해 주1회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여군은 경로당 시설개선에도 적극 나서 지난해 경로당 441개소와 분회 16개소 등 457개소에 2개 이상의 에어컨이 설치되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경로당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부여군내...

“무왕35년 궁궐 남쪽에 연못을 파고 20여 리에서 물을 끌어들여 네 언덕에 버드나무를 심고 물 가운데에는 섬을 축조하여 방장선산에 비기었다”라는 삼국유사 기록이 남아있는 궁남지에 보존관리를 바탕으로 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135호로 지정된 궁남지는 역사적인 가치와 함께 포룡정을 중심으로 한 연못과 홍백연, 수련, 수생식물 등 50여종이 자라고 있고, 각종 조류, 물고기 등이 서식하고 있어 부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연지와 곳곳에 자라고 있는 버드나무가 어우러져 군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서동연꽃축제장, 굿뜨래국화축제장으로 활용돼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궁남지에는 출입구가 약 25개소로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고, 10만여평으로 넓은 면적에 비해 편의시설 부족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바라는 관광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올해 부여군에서는 궁남지 보호시설 공사를 통해 산재...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월5만원~10만원의 주거비용으로 거주가 가능한 청년 쉐어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부여군은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 8개소를 부여군 일원에 조성해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쉐어하우스는 남성, 여성전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최초 거주기간은 8개월이지만 청년여건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연립주택,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택형태에 따라 2~4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 주방 등은 공유한다. 입주자격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만18세~39세까지이며, 부여군에 직장 등으로 거주·생활하고자 하는 청년이면 된다. 또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청년 쉐어하우스가 주거가 어려운 청년들에 경제적 지원뿐아니라, 서로 다른 청년이 교류·소통을 통한 성장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에서 운영계획인 청년 쉐어하우스는...

부여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환경부 사전기술검토 승인을 받았다. 지난 16일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5월중 사업을 본격 착수해 부여읍 시가지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은 2017년부터 K-water와의 협업으로 전문 인력을 투입, 부여군 노후상수도관 교체, 누수 탐지와 복구, 수도관 정비, 관망블록시스템구축,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사업비 269억5천만원을 투입해 유수율을 51.1%에서 85%까지 끌어올려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들에게 공급한다는 목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2년차로 접어들면서 올해 39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블록 및 상수도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사전기술검토 승인에 따른 규암면 시가지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사업 추진과 부여군 전체적으로 노후관...

부여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Lovely BUYEO’가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부여군이 직접 디자인을 개발해 수억원의 예산절감의 효과와 함께, 특허청 상표출원에 이은 브랜드지수 2년 연속 1위로 3단콤보를 완성하면서 고객감동을 향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지수 평가에서 지자체 역사관광도시 부문에서 차별화되고 연속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수상했다. 부여군은 지난 2017년 시무식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브랜드로 ‘Lovely BUYEO’를 선포했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과 미래비전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브랜드 홍보에 주력해왔다. Lovely는 사랑스러운 의미가 보편적이지만, 훌륭한, 멋진, 아름다운 등 긍정적인 표현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Lovely에서 알파벳 ‘O’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축제인 서동연꽃축제에서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서동선화이야기를 모티브로 ...

계정은(29세) 화랑농장 대표는 충남 부여군에서 2015년 농업을 시작한 새내기 청년 농업인이다. 현재 약 8,400㎡의 시설하우스에서 프리지아, 보리, 스토크, 리시안셔스, 메리골드 등을 재배 중이다. 계정은 대표는 영농기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농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해 현재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단시간에 매출을 올릴 수 있던 방법은 판매방법에 있다고 말했다. 전체 물량의 80%를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지아는 100% 직거래로 판매한다. 블로그 및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활용해 자신의 영농활동을 올리며 소비자와 공유하는 한편,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여 적정 가격을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성공전략이다. 또 생화 판매 외에도 꽃차로 가공해 판매하고 농장으로 찾아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재배한 시금치도 판매하여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계정은 대표는 “좋은 품질을 기본으로 여기에 소비자와의 소통이 더해져 판매에 큰 도움이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오는 13일 백마강 달밤시장(부여 야시장)을 개장하면서 관광객들을 맞는다. 백마강 달밤시장은 2014년 ‘행정자치부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 첫 개장한 이후 지난해 4월~10월까지(동절기 제외) 운영됐다. 2018년 백마강 달밤시장(부여시장 야시장)은 오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은 개장식을 열고, 10월 27일에는 폐장한다. 시간은 오후6시(18시)~11시(23시)까지 부여시장 광장(부여읍 성왕로 173번길 12)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젊은 소비층과 롯데리조트 등 부여 여행객의 야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야시장 내 문화공간을 마련,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마술쇼 등 공연과 연꽃디퓨져, 캔들 만들기와 같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판매대에서는 해산물튀김, 스테이크, 순대, 타코야끼, 닭강정, 떡갈비, 에그타르트, 티라미슈 등 40여개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yeonight.com)...

지방소멸 위기와 함께 지역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인구청년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부여군 3133인구청년정책추진단을 가동한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부여군 3133인구청년정책추진단’을 출범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3133은 민관이 참여해 인구청년정책 중 3개 단기과제, 13개 중장기과제, 3대 실천운동을 숫자화한 것으로,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응하고, 인구 8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인구청년정책 개발한다. 청년정책추진단은 한영배 부군수를 단장으로 33팀장이 참여해 인구절벽해소대책방안 협의, 지역인구현황 구조분석 및 인구증가 대책 논의, 지역 맞춤지원전략 수립, 체감형 주민사업 발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역우수자원 활용한 맞춤형 전략사업 추진 등 주요임무를 부여받고 활동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 청소년, 아동,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한 육아정책, 청년 문화활동,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 13...

부여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귀농인희망센터를 준공,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3월 30일 남면 송학리 귀농인희망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입교생, 인근주민, 귀농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희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귀농인희망센터에는 총면적 13,953㎡에 다가구주택 10가구(원룸5, 투룸5, 사무회의실99㎡), 실증시험포 1,034㎡, 텃밭 1,155㎡가 조성되어 있으며, 사업비 21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6년 11월 착공해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3월에 입주자를 선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부여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예비귀농인의 임시 체류공간인 ‘귀농인의 집’이 턱없이 부족했다. 예비귀농인들은 적합한 농지 및 주택지 매입, 지역 선도농업인과의 교류를 통한 농업기술 전수 등 빠른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지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여군은 귀농인희망센터를 건립, 예비 귀농생활을...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25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돼 최종 확정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5,596억원으로 당초예산 4,887억원 대비 709억원(14.5%)이 늘어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보다 553억원이 늘어난 4,963억원이며, 상하수도공기업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는 633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156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편성 이후 변동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경상경비 예산절감분 등이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과 재정 신속집행 시책에 부응하면서 건전하고 생산적·효율적인 재정운용이 되도록 편성했다”며 “군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사업의 경우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확정된 추경예산은 부여군 홈페이지에 고시 및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