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국토교통부 주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9개 지구 중 부여동남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행복주택 50호와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100호 등 총 150호, 사업비 208억원 규모다. 정주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동남리 마을 정비계획도 포함됐다. 부여동남2지구 공공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국토교통부의 승인 후 토지보상 및 건설 사업을 완료, 2022년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 부여동남1지구의 사업은 올해 9월에 국토교통부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가 제출되어 검토 중으로 내년 1월에 승인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으로 민선7기 공약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최초로 전자식 지역화폐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 7일 관련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전자식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동안 부여군에서는 부여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부여사랑 상품권을 발행 운영해오고 있으나 구입자편중, 종이형태에 따른 관리 어려움, 가맹점에서는 상품권을 다시 환전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 등으로 인한 이용의 기피로 유통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새로이 추진하는 전자식 지역화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상품권, QR코드 결제, 신용카드 기능 도입 등을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고 쉽게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식 지역화폐 참여 업체 지도, 상권정보를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패턴 및 주요 소비지역 분석 등이 가능해져 관광과 교통, 상권활성화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여군은 지난 6일 부여읍 소재 카페 하품에서 부여군 청년학교 참가자와 청년정책 네트워크단 등 지역청년 40여명이 참석해 ‘부여군 청년학교 연말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놀러와 청년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청년들이 한데 어울려 청년학교 및 커뮤니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즐기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말 파티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가졌고, 행사장에 보드판을 마련해 부여군에 바라는 청년정책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부여군에 바란다’,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고단한 삶에 지친 지역청년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준 유투버 강사 강석일의 스탠드업 코메디와 자유롭게 청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교류하는 ‘열나는 청·바·시(청년을 바꾸는 시간)’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훈 부여청년네트워크 대표는 “부여군에 거주하는지역청년들이 청년이라는 일체감 속에 또래...

부여군-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 학술, 예술, 연구 등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관-학업무협정식을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난 28일 개최하고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실무부서장,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각 학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관학 체결은 그간 형식적 굴레를 벗어나 기관대 기관이 맺는 교류협정과 군(郡)실무부서와 대학(大學)유관학과가 맺는 실무협약을 동시에 체결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협정 내용은 지역의 인구청년정책지원, 세계유산확장등재, 백제유물유적보존화, 정원도시조성, 청년창작클러스터조성, 한옥의세계화, 문화콘텐츠발굴, 지역축제지원, 향토문화공동연구개발 등을 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C 산업화시대 중심이 공업대학이었다면 21C 문화의 시대 중심은 전통문화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자랑스러운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있다...

부여군 충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만지1리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가구의 지붕누수 방지를 위한 방수천막 덧씌우기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가을 태풍 때 지붕 누수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고칠 엄두도 못 내던 독거노인 가구 이야기를 접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충화면 새마을협의회 이육환 회장이 충화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협의체 의원, 복지이장 등 9명이 힘을 모아 지붕 누수 방지를 위한 방수포를 씌우고, 집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힘썼다. 이육환 회장은 “충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가구 해소를 위해 보다 능동적인 도움의 손길을 펼쳐 정이 넘치고 풍요로운 충화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내산면(면장 오명근)은 지난 23일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반장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마을 복지반장에게 복지임무를 명시적으로 부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화 및 인적안전망 강화체계를 구축하여 가장 가까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오명근 면장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줄이는데 복지반장님들 모두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선 7기 출범이후 역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량기업 유치기반 마련을 위해 전략적인 노력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초촌면 소재 태극제약을 인수한 LG생활환경이 85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일반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태극제약 2공장을 착공했다. 군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해당부서를 중심으로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해 조기착공을 이끌어 내었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낙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홍산에 준비 중인 부여일반산업단지는 단순 제조업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나고야 의정서’ 발효로 촉발된 국내 천연물 시장 확보를 위한 바이오 관련 업종과 규암면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과 연계한 농업관련 기업유치로 업종의 다각화를 통해 산업단지 조기 연착륙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존 유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가 직접 나서 최근 경영난으로 휴업상태에 있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인더스트리 4.0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간 총11회차로 첫 시간 4차산업혁명과 3D프린터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3D모델링 작품활동, 소통과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함양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의 종류와 드론산업의 다양성, 드론조립과정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든 드론을 조종하고 호버링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직접 조종술을 익힐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비행축제를 개최해 3D프린팅 작품전시와 미니 레이싱드론 대회 등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아이콘인 3D프린팅기술과 드론체험 활동을 융합한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임천면(면장 임도연)은 지난 9일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복지반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임천면 33개 마을 복지반장 124명을 대상으로 ‘귀하의 옆집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인적안전망 구축과 지역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복지반장 역할과 양성평등교육을 함께 교육해 복지반장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만들었다. 앞으로 복지반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 모니터링, 독거노인, 장애인 등 방문 보호활동, 전기·수도·난방 등 공급중단 가구신고, 아동 장애인 인권 보호활동 등 주요 역할을 실천하며 이웃을 살핀다는 각오다. 임도연 임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반장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복지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지난 2∼3일 ‘제2회 워킹페스타 in 백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함께 걸어보자는 행사로 백제문화에 친숙한 일본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백제권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지난해에 두 번째로 진행된 걷기 이벤트다. 행사 첫날인 2일 정림사지에서는 일본인 관광객과 부여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야간음악회가 열렸다. 퓨전 재즈공연과 한국 전통 국악 공연, 소원 빌기 정림사지5층석탑 탑돌이 등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감동을 선사했다. 3일 오전에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세계문화유산 백제와 일본과의 교류’를 주제로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의 역사 강연과 박물관 투어가 진행됐다. 지난해에 비해 보다 풍부한 백제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깊이 있는 강연과 투어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이어 구드래 둔치에...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활용방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10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7일(금)부터 10월 14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전국에서 총 127건의 제안서들이 접수됐다. 백제역사유적 활용 28건, 마케팅 26건, 관광 43건, 교육 18건, 학술연구 2건, 기타 10건 등이다. 수상작에 대한 심사는 활용, 교육,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두 차례에 걸쳐 주제, 참신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공모전 심사결과 대상은 이상민씨(서울 풍납초등학교 교사)가 제안한 ‘다함께 손잡고, 백제역사 한 바퀴’가 선정됐는데 심사위원들의 활용성, 교육적 측면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최우수상에는 맹주연 ‘올포유(ALL for YOU)’, 이시완(팀) ‘증강현실과 게이미피게이션을 융합한 백제 Story Line’, 우수상에는 김유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백제굿즈’, 송우영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들의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내 운동처방실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보건소 운동처방실은 농촌지역 여건상 스포츠센터 등 운동시설이 많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전문가, 영양사를 활용한 운동처방과 영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질병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상해 예방과 2차 질환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사업으로 건강증진의 산실이다. 당장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유롭게 할 수 없었던 질환자를 위한 운동처방, 지도, 영양상담 등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비만의 위험에 대비해 비만(BMI 30 이상)자, 고도비만학생을 대상으로한 특별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질환자는 처방전 및 의사소견서를 지참해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및 기초체력을 측정해야 한다.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이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