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재가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의료기관에서 조기 퇴원한 예비 장애인이며, 보건소 재활사업 관리대상자로 등록하면 기능평가 및 삶의 질 평가를 통해 재활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부여군보건소에는 431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재활 운동실을 연중 운영해 작업치료사가 재활기구를 이용한 재활운동을 지도하고 거동이 힘든 중증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방문재활서비스와 장애인 자조모임, 사회참여 프로그램, 재활스포츠 교실 등을 운영하여 신체활동 증진과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재활운동 교실에 참여한 장애인 최 모씨는 “팔 골절로 오른손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보건소 재활 운동실을 꾸준히 이용한 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올 들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개정하여 민원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 운영 규정을 전부개정하고 작년 12월 이를 공포하였다.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는 민원 지연사례를 최소화하고 지연 발생 및 착오에 대한 사후조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민원 보상제의 대상은 ▲담당공무원의 업무과실로 공부상 잘못 등재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처리 기한을 초과해서 민원이 처리된 경우 ▲처리기일 지연이나 민원사무의 착오 또는 과실로 행정기관을 재방문함으로써 민원인에게 불편을 준 경우 등이 해당된다. 군은 민원처리사항을 수시로 확인·점검하여 민원처리 예고·독촉을 하는 등 민원 지연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민원처리 부서를 통해 민원서비스의 착오 및 지연에 따른 보상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총괄부서인 민원봉사과에서 이를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여부를 결정하여 해당 민원인...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부여농협, 부여멜론공선출하회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응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19년 1월 1일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멜론 재배에 앞서 사전 공동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3개 기관․단체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내용 보고, 협약서명, PLS 홍보 및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PLS 농업인 교육과 홍보, PLS 등록 약제 공급, 멜론 병해충 진단과 처방, 상시 협력체계 유지 및 공동대처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부여 멜론 생산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해 가기로 협약했다. 유호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PLS 전면 시행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2년전부터 다방면으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왔다” 며 “앞으로는 여러 농업 기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와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2일 부여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바이오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 정책개발 및 행정지원 ▲ 부여군의 바이오소재 산업화 추진 ▲ 기타 바이오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 바이오소재 구축사업'은 충청남도 민선7기 역점과제인 '충남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사업'으로 부여군에 배치하기로 결정된 사업으로 이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공동으로 부여군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내에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유치 등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올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농식품 수출액이 2018년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9,152만 불을(2018. 12. 31. 기준) 기록하였으며, 이는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43,599만 불)의 20%에 해당하며, 충청남도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부여군은 지난해 세계 29개국을 대상으로 인삼, 멜론, 방울토마토 등 45개의 품목을 수출 하였으며, 매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수출 품목을 늘려 나가고 있다. 전년대비 품목별로 비교해보면 인삼류(8,523만 불, 68%↑), 멜론(8만 불, 431%↑), 방울토마토(7만 불, 1,103%↑)의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였고, 수출국가별로는 중국(3,165만 불, 120%↑), 일본(1,607만 불, 31%↑), 대만(1,493만 불, 48%↑)의 수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부여군은 굿뜨래 농식품의 글로벌화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수년 전부터 국가별, 품목별 특성에 맞는 홍보 판촉 전략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19년도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 슬레이트처리사업, 빈집정비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에 한하여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귀촌자가 주택을 신축(증축, 개축 등)할 경우 해당되며, 융자조건은 사업실적확인에 의한 주택건축소요비용(최대2억원), 또는 주택감정평가금액 이내, 고정금리 2% 혹은 변동금리에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의 방법으로 주택신축 자금 융자를 지원해 준다. 주거전용면적 150㎡이내로 건축하여야 하며, 100㎡이하의 주택은 재산세(5년간) 면제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취득세 면세 혜택은 2018년으로 종료)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 또는 다른 지붕재로 개량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은 가구당 336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4일 임천면과 세도면을 시작으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하여 민선7기 군정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이 원하는 부여의 미래상을 직접 듣기 위한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읍면 순방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민선7기의 군정비전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의 배경과 취지, 그리고 슬로건인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설명하고, 특히 공사와 용역의 연간 수의계약 금액을 1억원으로 제한하는 수의계약 총량제, 농민의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충남 최초 농민수당 지급, 기업형 축사와 산업폐기물 처리업, 태양광 발전시설을 제한하는 3불 정책, 인사와 사업청탁의 근절, 군민이 중심이 되는 부여 등 민선7기의 중심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각계각층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왔던 읍면순방과는 달리 의전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 하고 좌석 배치 역시 부채꼴 모양으로 만들어 군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고 진솔한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부의 최근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모아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일자리 틈새시장의 선제적 대응과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에서는 그동안의 일자리 정책이 물량 위주의 일반 일자리 발굴에 치우쳤다는 반성아래, 일자리 취약계층인 사회적경제분야, 청년, 신중년세대, 경력단절 여성, 노인층 등 일자리 틈새시장을 전략적으로 발굴해 일자리와 복지의 상호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우선, 청년일자리 분야는 청년창업농 창업지원, 청년문화축제코디네이터, 푸드트럭, 우수중소기업일자리, 사회비스전문가 양성, 장애청년 중증장애인도움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나가기로 했고, 50~60대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로는 신중년경력 활용지역 서비스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취업 440여명이 알선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3,000여명의 일자리가 마련되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일 재난상황실에서 전문건설협회부여운영위원회 임원진들과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앞두고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 설명 ▲사업관련 질의사항 문답 및 제안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였다. 또한 부여군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대상이 되는 관내 392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업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설명회를 통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총량제란 특정업체 편중에 대한 오해소지를 차단하기 위하여 업체당 공사·용역의 수의계약 총금액을 연간 1억원으로 제한하는 것으로써 다양한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업체간 상생을 도모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여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제도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민원봉사과는 지난 10월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해 새로운 민원실의 모습으로 손님 맞이에 나선다. 이번 공사는 기존의 종합민원실 내에 부여군 인허가 업무의 많은 축을 차지하는 도시건축과를 배치하여 맞춤형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노인, 여성, 어린이, 노인 등 다양한 민원인의 접근성, 편리성 및 안전성을 배려하여 누구에게나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청사 리모델링은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하여 1층 민원실에 민원봉사과와 도시건축과를 오픈형 공간으로 조성해 민원인의 동선을 최소화하였다. 기와와 전통문살 창문을 들이고 한식 현대식 공간을 접목하여 지역의 특성을 민원실 공간에 반영한 백제왕도 부여군을 표현하였다. 또한 민원인들이 순서없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차례를 기다리며 사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대에 순번대기표를 설치,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건물 바닥과 민원처리 창구를 ...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현 군수)은 지난 2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성과분석과 내년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한 금년도 부여서동연꽃축제 평가보고와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 감사위원으로 부터 행사비 결산검사 보고,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성과분석 및 내년도 축제의 기본구상안 보고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체류형 관광객을 위해 중장기적 호텔, 리조트 유치 방안, ▲주차문제를 해결을 위한 무료셔틀버스 운행횟수 확대, ▲각설이 사유지를 부여군에서 임대하여 관내 음식업계 재임대 방안, ▲여성화장실 확대 및 그늘막 설치, 지역업체 적극 활용방안, ▲5천결사대 뒤쪽 땅을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 방안, ▲야간경관 조성을 위한 실무자 중국 ‘대련’ 벤치마킹 추진, ...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모습을 3차원 문화재 데이터로 구축하고자 무인항공사진촬영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정밀하게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 유적)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세계인의 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적들이 천재지변으로 인한 변형이나 화재 등으로 훼손될 경우 이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정밀 기초자료는 물론 유적들을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센터홈페이지를 통하여 하늘에서 바라보듯이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백제역사유적지구 3차원 기록화는 최신 기술인 무인 항공사진 촬영(드론) 및 지상 사진촬영을 통해 취득한 고해상도 사진을 3차원 그래픽 모델로 구현하여 섬세하고 정밀한 고품질 문화재 데이터를 구축했다. 우선적으로 8개 유적 중 4개소(공주 공산성, 부여 정림사지, 나성, 익산 왕궁리유적)를 3차원 데이터로 정밀하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