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운영 중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부여새일센터)가 사무행정실무자 과정을 시작으로 오늘 3월 27일까지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 훈련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배양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 수요가 많은 사무행정실무자와 창업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로컬푸드 카빙&케이터링 전문과 양성 2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부여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 훈련은 사무행정실무자와 로컬푸드 카빙&케이터링 전문 양성 과정별로 각 2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여성가장, 다자녀여성 등)을 여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직업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본인부담금 5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교육수료 시에는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부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ㆍ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18일 열린 제54차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사회에서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에 전격 합의했다. 그간 백제문화제의 부여·공주의 통합개최에 따른 예산과 인력 활용의 비효율성 증가, 콘텐츠 부재, 행사내용 중복 등의 이유로 부여군은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격년제 개최를 수차례 건의하였으나 뚜렷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왔다. 게다가 지난해 부여군에서 열린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를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다시 건의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여군 단독 개최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 10월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매년 부여와 공주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같은 백제문화권에서 진행되어 내용이 중복되고 예산과 인력 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제문화제의 건강한 공존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책임있는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겨울 가뭄이 장기화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들어 봄철 산불예방 대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군은 2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산불위기경보 상향 발령 시에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병행하여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과 문화재보호·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여 폐쇄하였으며 무단 입산자를 단속하여 산불 발생을 원천차단하고, 2월을 산림연접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으로 정해 산림연접지에 대한 논·밭두렁 공동소각 및 농업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불위험 예보시스템,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 파악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은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과 국가 사적 토지매입 예산으로 227억원을 확보해 매장 문화재 발굴과 연구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올해 예산 227억원은 군비 34억원을 제외하고 국도비 193억원을 포함한 예산이다. 2020년 토지매입 계획은 부소산성, 군수리사지 등 백제왕도 핵심유적지 9개소, 쌍북리 요지 등 국가 사적 2개소 등 모두 11개소로, 군은 유적지 내 사유지들을 발굴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무게를 두며 개별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은 사비 백제시대의 마지막 수도로서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지만 유적이 대부분 매장 문화재로 많은 부분에서 발굴조사와 연구가 필요한데,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토지매입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하며, 고도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하여 앞으로 문화재청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요구하고 정책적 지원 확보로 일관성 있는 토지매입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이동식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은 매년 초 치러지던 읍·면 연두순방이 주제를 벗어나 주로 지역개발사업 등 현장 민원을 건의하는 자리가 되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역민들과 단체장의 격의 없는 소통이라는 당초 취지가 흐려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건의 사항들을 사전 접수한다. 이동식 현장 민원실은 건설·도시·상하수도 분야, 복지·환경·농림 분야, 문화·체육 분야 등 주민들의 주된 건의사항이 많은 분야들 위주로 세분화하여 꾸려지며, 오전 10시·오후 2시부터 본 행사 시작 전 약 30분간 본청 실과소장들이 직접 나서서 각 담당 부서별로 지역개발사업이나 건축, 수도, 환경, 복지, 인·허가 같은 각종 민원사항들을 상담·접수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본청 실과소장들이 동행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한 건의사항들을 각 담당 부서 담당자들로 하여금 현장방문이나 전화 상담, 내부 검토, 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읍 관북리에 위치한 충남종합관광안내소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새해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 있던 충남종합관광안내소의 휴게장소 제공과 안내소 접근성 개선을 위해 100㎡의 면적에 총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가 이달 말에 준공했다. 새 종합관광안내소는 오래된 내·외관을 정비했으며, 관광객 쉼터를 트래블 라운지로 조성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제공한다. 그리고, 출입구 4개소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를 신설해 방문객 편의 증대를 위한 진입로 휴게 데크를 조성했다. 새 단장을 마친 충남종합관광안내소는 새해 1월 중순 개장해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하여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소득지원과 근로연계를 위한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경험을 쌍아 민간취업전환을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93명으로 장애인일자리 일반형 32명(전일제일자리 27명, 시간제일자리 5명), 복지일자리(참여형) 50명,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 11명으로, 2020년은 참여인원이 2019년보다 27명 증가하였다. 신청자격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일반형 일자리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고 복지일자리・특화형일자리는 민간위탁수행사업으로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되어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장...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경남해양테크(대표 주종대)가 지난 14일 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통한 상생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경남해양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산2산업단지 내 10,713㎡ 부지에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부표제품 생산 공장을 신설, 2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부여군을 대표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부여군민의 숙원 사업인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홍산면 일대에 439,278㎡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유치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난 7월에도 3개 기업과 총 127억원의 기업합동 투자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극제약은 약 700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내 9,000여 평 규모의 제2공장을 증축하고, 장암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대림C&S는 대규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한 자치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적극 발굴하여 내년 총선 선거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정당별 제시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부여군은 14일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의 주재 아래 부여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과 더불어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성장 발전을 견인할 총선공약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부터 각 부서 및 읍면에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사업, 국가 또는 도 단위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된 사업을 중심으로 본청에서 45건, 읍면에서 22건 등 총 67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전체 사업은 4조 4,824억원 규모다. 본청의 대표적인 발굴 사업으로는 백제역사문화 교류협력센터 건립,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부여군 유치, 충남 바이소재 기술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2024 삼국문화 엑스포 개최, 농업회의소법 법제화 및 사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1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새로 위촉된 부여군 정책자문위원과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부여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민선 7기 비전 달성의 교두보 역할을 할 2020년을 맞이하여 부여군 중장기사업, 현안사업, 시책사업 등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담아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지난 1년 4개월을 돌아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최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0년 주요사업과 공약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매년 1월 시행했던 토론회를 본 예산 편성에 맞춰 앞당겨 개최했으며, 이번에 논의된 내용들은 2020년 예산과 연계하여 각기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내년부터 주요사업과 공약사업의 성과를 구체화할 수 있는 ‘민선 7기 10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원도심 및 지역경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부여군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9일 박정현 군수 이하 부여군 집행부는 먼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의원실에 방문하여 부여가 세계유산도시로서 동아시아 고대 역사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에 필요한 기본설계비 2억원과 무량사 일원 정비사업 추진 사업비 13억원,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국비 20억원 증액을 요청했다.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면담하면서 부여읍의 저지대 시설채소 원예단지 상습 침수지역 구조개선을 위해 2020년 부여군 상습침수구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3억원 지원, 규암면 외 3개면의 가뭄 상습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2020년 정부의 기본조사 대상지에 선정되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건의했다. 박 군수 일행은 마지막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해서 현재 진행 중인 장암~임천(국도29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6일, 중국 산동성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연대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기업투자 및 관광객 유치,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여군은 지난 2015년부터 중국 연대시와 우호교류 결연을 추진해왔다. 양 도시는 2015년 11월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기업투자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 방문이 지속되어 오다가 4년 만에 우호도시 결연의 결실을 맺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연대시는 산동성 최대의 어업기지를 갖춘 탄탄한 경제 중심지로서 인구는 650만명으로 산동성에서 두 번째로 큰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다.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산시-중국 웨이하이 간 최단거리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번 우호도시 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을 오갈 수 있는 관광객 유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중국 연대시에서 관광객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