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고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ㆍ육성하기 위해 한옥 신축 등의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지원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고도보존 육성지구로서 부여읍 쌍북 1, 2, 3리, 관북리, 석목리, 구교2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1, 2리 일원이다. 신청기간은 예산액 소진 시까지이며, 한옥 신축ㆍ개축ㆍ재축하는 경우 총 공사비의 2/3 범위에서 최대 1억원을, 담장ㆍ대문 신축하는 경우에는 총 공사비의 2/3 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한옥 신축, 증축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담장ㆍ대문, 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고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부여군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SNS 등 매체를 통한 한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도지구 내에 한옥 신축 등으로 고도이미지가 개선되면 다수의 관광자원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지원을 통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남 지역 독립만세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되었던 부여군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는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충화면에 자리한 기미 3・1 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충남 지역에서 최초로 조직적으로 벌어진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열릴 예정이다. 1919년 3월 6일(음력 2월 5일) 부여에서 벌어진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부여군이 금강문화권의 핵심 내륙 교통로라는 이점과 부여읍과 홍산면에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던 천도교구 조직을 바탕으로 발원했다. 당시 부여군은 금강이 관통하여 주변 지역과 인적 교류도 활발하였고, 인근에 익산 천도교 대교구가 있어 천도교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서울과 평양 등지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 계획과 기미독립선언서를 충남에서 가장 먼저 입수할 수 있었다. 충화면 출신 박성요 선생 등 애국지사 7인은 서울에서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원예특작 분야 중소원예농가 시설하우스 설치, 농작물재해보험 등 30개 사업에 166억원을 집중 투입해 중・소 농업인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소득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중・하순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등 소외된 영세농업인을 위해 원예특작 분야 각종 보조사업을 농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시설원예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업시설물 설치 및 기능 보강, 영농자재, 농작물 재해 보험료를 지원하여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안정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 기반을 구축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중소 원예농가 시설하우스 설치, 생력화 장비(보행관리기, 과수장비) 지원,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 지원,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딸기 조직배양 우량묘 보급, 원예작물 연작 장해방지 통합지원, 염류집적 시설하우스 담수 시범지원, 원예농가 소형 ...

부여군(군수 박정현) 농식품 수출액이 2020년 기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1억 1,33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5억 4,078만 달러)의 21%에 해당하여 충청남도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세계 27개국을 대상으로 인삼류, 멜론, 방울토마토, 밤 등 41개의 품목을 수출했으며, 매년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수출 대상 품목을 늘려 나가고 있다. 2019년과 대비하여 품목별로 비교해 보면, 인삼류(1억 1,140만 달러, 15%↑), 포도(4만 달러, 39%↑), 방울토마토(16만 달러, 49%↑)으로 수출액이 다소 증가하였고, 수출 국가별로는 중국(6,071만 달러, 33.9%↑), 일본(1,534만 달러, 9%↓), 대만(1,189만 달러, 14.4%↓), 홍콩(956만 달러,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9일 대표 관광지인 부소산성과 궁남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여 부소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2019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궁남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차례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2020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될 만큼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각광받는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 명소이다. 궁남지에 조성된 연지에는 해마다 7월이면 천만 송이 연꽃이 피어나 서동연꽃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인 궁남지는 백제 무왕(서동)의 탄생 설화와 서동・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인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으로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철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원예 산업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총 37개 사업에 166억원을 투입하여 원예산업 신정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부여는 3,400여ha의 면적이 시설 원예단지가 조성되어 전국 최대 규모이나, 97%가 열악한 단동 하우스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악화, 환경오염에 따른 연작장해 발생 가중, 농업인력 부족 심화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군은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먼저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부여농업을 4차 농업혁명으로 탈바꿈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출전문 스마트팜을 육성하며, 금년부터 시행되는 900평 규모의 가족농을 위한 중소 원예농가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을 통해 그동안 대농 위주의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규모 농가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온습도 조절 등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팜 ICT융복합 사업과 첨단 농업분야에 90억의 예산을 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신축년 새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새로운 시책으로 휴・폐업공장 재생사업과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휴・폐업공장 재생사업은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휴・폐업공장을 매매・임대 후 리모델링, 설비투자, 후생복지 등에 투자하는 사업자에게 투자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미 지난해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제조업 공장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총 179개 공장 중 36개 공장이 휴・폐업공장으로 조사되었다. 군은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은 각 산업단지 내의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체가 되어 종사자 교육, 생산제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판로확대 지원 등 5개 항목 사업에 연 3천만원 한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부여군에는 올해 1월 기준 5개 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

부여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동절기 호흡기질환과 독감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타 호흡기 감염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환자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진료·접수 공간을 마련하여 의료인의 감염 방지 및 안전한 진료 환경을 확보하고 호흡기 감염질환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전담클리닉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부여군 보건소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여 기본적인 문진과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해 호흡기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진료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보건소 폐쇄에 따른 의료공백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전화예약을 통해서 운영할 계획이며,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월 15일까지 충남서울학사관 부여군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부여군은 5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부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등으로 모집인원은 14명(여자8·남자6 / 예비후보 포함)이다. 충남서울학사의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0만원(한 학기 운영 예정)으로 신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원을 별도 납부하게 된다. 입사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부여군청,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 등 첨부 서류를 구비하여 부여군 평생학습관(부여읍 성왕로 360...
![[포토] 새해 첫날 백제고도 부여가 선보인 절경](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1/2-4.-궁남지-3.jpg)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부터 부여군 일원에는 많은 눈이 내려 부여 전역을 온통 하얗게 뒤덮었다. 성흥산 일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을 비롯, 궁남지와 백마강, 외산 무량사 등 부여 곳곳의 명소들이 새해 벽두부터 백색의 설경을 뽐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여 공모한 ‘2021년도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3개 마을(남면 삼용리, 외산면 가덕리, 초촌면 추양리)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축제이다. 선정 기준은 축제 목적의 적합성, 주민참여도, 프로그램 구성 등 내용의 적절성, 추진주체의 수행의지 및 역량 등이며,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아닌 서면 및 동영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134개소 중 69개소만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부여군은 2년 연속 선정된 남면 삼용리 ‘복사꽃 행복축제’와 2021년 신규축제로 외산면 가덕리 ‘박힌 돌 굴러온 돌 어울림 축제’, 초촌면 추양리 ‘고추골 솔바람축제’가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마을은 향후 축제 개최연차, 마을 규모, 단계별 추진현황 등을 고려하여 예산범위 내 차등 배정된 1,000만원...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군 산림분야 최대 현안사업인 ‘국립 치유의 숲’과 ‘백마강 국가정원’조성 건의를 위해 지난 22일 산림청을 방문하여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군수는 박종호 산림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부여군 산림자원의 우수성과 관련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림청의 지원을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국립 치유의 숲’사업은 은산면 나령리 일대에 산림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가 결합된 중부권의 대표적인 산림휴양테마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백마강 국가정원’은 금강변 하천구역의 새로운 활용방법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정원조성을 통해 주민여가 공간과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면담에서 박정현 군수는 “부여는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산림경관이 공존하는 명소로서 해당사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향후 관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