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일로 개막이 예정된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세가 매우 심각하고 충남 지역에도 급격하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3시 서동연꽃축제 취소 여부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1차 46.4%, 2차 19.9%로 각각 전국 평균 30.1%와 10.8%보다 월등히 높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화약고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08년 전문농공단지 지정 이후 조성이 지연됐던 은산패션전문단지가 2021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은산패션전문단지는 제화전문업체 ㈜금강 및 계열사와 협력사 등 9개 업체가 입주하는 실수요 민간개발 농공단지이다. 농공단지는 당초 ㈜수지가 은산면 은산리 산14-91 일원에 52,536㎡ 규모로 88억을 투자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경영난으로 2011년 10월 ㈜금강에 매각되면서 사업시행자가 변경됐다. 이후 ㈜금강 직원들의 이전 반대 시위와 경영 악화 등으로 개발이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가 2020년 6월에 이르러 공사가 재개됐다. 농공단지 조성이 지연되면서 작물 피해 및 방치된 사면 붕괴 등으로 자연재해 관련 민원이 빈번했으며, 국도 29호선에서 바라보는 방치된 개발부지는 자연경관 훼손이 극심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부여군은 2018년 민선 7기 박정현 군수 취임 이후 은산패션전문단지 개발사업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5일 남면 일원 남면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부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군의회 의장 및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하여 과도한 의전과 격식을 지양하고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의 축하와 성원 속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치러졌다. (사진설명: 남면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이번에 신축되는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 뒤편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하여 6,844㎡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2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민원실, 휴게실, 커뮤니티 공간, 200명 수용규모의 회의실 등이 들어서고 주민편의를 위한 맞춤형 공간배치로 주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주민 휴식공간도 아울러 제공한다. 특히 인근 보건지소와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여 연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고도보존특별지구 내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정비사업 토지비축사업을 올해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2018. 8. 30)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소유자 기준으로는 333명 중 317명이 완료되어 95%를, 토지면적 기준으로는 95,844㎡중 93,925㎡가 완료되어 98%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주대상 220가구 중 92가구가 이전 완료하여 41.8%의 이전율 보이고 있다. 부여군과 LH는 보상을 완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누락된 지장물, 분묘 등의 협의 보상과 잔여 토지, 지장물에 대해서도 수용재결을 신청하는 등 협약기간인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1월 사비이주단지가 미조성되어 이주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고, 2038년까지 발굴정비가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는 이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지난해 LH 토지비축사업 토지보상협의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해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요 관광지 인근과 생활권 및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사유지를 임대한 후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유지 임대 임시 공영주차장’이란 토지를 높은 금액에 매입하여 주차장을 조성하는 대신 합리적인 금액으로 도심 속 유휴지로 방치되어있던 사유지를 임대한 후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으며 부여군에 의해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됐다. 기존의 공영주차장 조성방식은 사업대상지 선정, 공유재산심의회, 감정평가 및 보상협의, 주차장 설계, 문화재 시굴조사, 철거 및 주차장 조성공사 등 최소 1년 이상의 행정절차 이행기간이 필요해 최종 공영주차장 조성까지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까지의 기간이 소요되어 주차난 해소의 적시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차장 조성을 위해 투입되는 높은 비용에 비해 조성면수가 적어 예산투입 대비 주차난 해소 효과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급변하는 국제농업 환경에 대응하여 농산물 유통역량 및 산지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여군 내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은 지역농협들을 중심으로 민간법인에서도 운영 중이며,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등의 과채류를 주요품목으로 취급하나 10년 이상 된 시설들이 많아 노후화되고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노후화된 농산물 유통시설(집하, 선별, 포장, 저장, 출하 등)을 상품화가 가능한 현대적인 시설로 변화시키기 위해 산지유통시설 5개소에 대하여 약 10억원을 투입하여 저온창고, 전자식 선별시스템, 수침장 공사, 선별기와 결속기 구입 등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전년도에는 35억원의 사업비로 세도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시설(APC)증축 및 선별설비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하여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방울토마토, 오이, 왕대추 등의 농산물은 자동화 공동선별 시스템 구축으로 우수한 굿뜨래...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시대 생산과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을단위 주민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동을 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지역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부여군 내 23개소의 기업이 충남도와 정부 부처 공모사업으로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특히 올 4월에는 구교협동조합, 고추골 솔바람마을영농조합, 부여 토종씨앗도서관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3개소가 추가 인증을 받아 총 55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어 부여군 지역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겨울 저온한파의 날씨에도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수박이 조기 출하를 개시한 가운데, 수박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단지로 굿뜨래 수박의 경우, 4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6월 말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매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당도 높은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하여 명품 부여 굿뜨래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12월 상순에 정식하는 조기재배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수정촉진과 비대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 조기수박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애플수박 재배농가 2개소, 수박 방임 재배농가 3개소를 시범 추진 중으로 수박농가 노동력절감과 소비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10품 중 하나인 부여 굿뜨래 수박이 제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활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국민 예방접종으로 하반기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 가을철을 겨냥,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먼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가을철 예정된 3대 축제인 세계유산축전,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방된 야외 관람형 콘텐츠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 부여군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해 정림사지에 미디어 IT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사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 인터랙티브(쌍방향) 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도 이해 가능한 미디어 아트쇼를 구현하여 야간 경관 및 볼거리를 창출, 새로운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4월 7일(시각장애인 부여군지회)과 부여읍 중정리에 자리한 여흥민씨 고택에서 2021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부여 문화스테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부여군지회에서 10여명이 참가하여 만져보는 한옥 프로그램(실제 고택 1/3 축소모형 체험), 고택에서 책읽기, 백제기와문화관 답사를 진행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고택과 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전통 주거문화를 이해하고 ‘쉼’을 누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에 선정된 부여군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체험교육과 현장답사를 진행하여 문화 향유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관 사업자인 아키헤리스 홈페이지(www.heritages.kr)에서 볼 수 있으며, 군은 향후 일반인 및 대학...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 12. ~‘21. 3.) 기간 중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지도・단속하였으며, 관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환경 및 국민 건강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은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농촌지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부직포, 차광막, 폐비닐 등)의 불법소각 행위이다. 영농폐기물은 종량제에 따라 적법하게 배출해야 하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비용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불법소각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은 이러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합동점검단(농정과・환경과・산림녹지과)을 운영하였으며, 기간이 종료되는 4월 이후에도 지...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톤백저울의 계량 정확도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관내 142개 농가를 대상으로 ‘톤백저울 검정(보정)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톤백저울 검정(보정) 지원사업은 부여군과 계약한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농가가 보유한 톤백저울의 정확도를 측정(검정)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22일부터 홍산면을 시작으로 향후 7주에 걸쳐 관내 142개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고장난 저울은 농가의 수리여부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수리가 가능해 검정, 보정, 수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져 농가 편익을 도모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매년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장에서 농가가 보유한 부정확한 톤백저울로 인해 정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미곡량을 조정하기 위해 수매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 등 농가가 겪는 불편이 상당했던 점에 착안해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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