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 신광섭)이 6월 8일(수) 14시 부여군(군수 박정현)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백제문화제재단 제2차 중장기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매년 공주와 부여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제의 발전을 위한 활성화 및 확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예술 및 축제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와 함께 축제 관계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4명의 기조강연, 발제 및 토론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백제문화제의 역사적 변천 과정(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최종호 교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전남문화재단 장용석 이사), 백제문화제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2020-2021세계유산축전 김태욱 총감독), 타 지역 역사문화축제 성공사례 공유(사단법인 문화살림 오덕만 대표) 등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기획학교의 조정국 상임고문을 좌장으로 발제자들과...

부여군(군수 박정현) 신동엽문학관이 백제와 현대를 잇는 부여의 '이야기 발전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청에서 2분쯤 걸어가면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자리한 신동엽문학관은 생가와 마을, 작품이 구상된 실제 장소들 속에 있다. 1960년대까지 신동엽 시인(1930~1969)이 실제 활동하던 삶의 무대이자 문학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펼쳐지던 공간이다. 그가 늘 산책하던 곳이면서 그 발자국이 쌓여 길이 된 곳이 ‘신동엽길’로 조성돼 있다. 시인을 추억할 수 있는 육필원고와 유품, 자료들도 완비된 상태다. 신동엽 시인은 부여에서 나고 자라면서 백제와 부여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작품에 되살렸다는 점에서 오늘날 부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깨워주는 바가 크다. 그의 시에는 스토리가 깃든 백제와 부여가 감성적으로 격조 높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시인에게 부여는 ‘백제고도’ ‘농경문화’ ‘대안문명’ 등 부여가 지향하고 있는 3가지가 한데 모인 곳이다. 시인은 백제의 숨결과 꿈, 대지로의 귀환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백마강교 부근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수습 전반에 대한 대처 능력 함양 및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환경부 주관 아래 합동으로 전개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허재영 위원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환경부, 금강청, 한국환경공단, 충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훈련에는 ‘준설선 화재 발생으로 B-C유 약 2,000L 유출 및 물고기 폐사 사고 발생’ 가상상황이 설정됐다. 신속한 상황전파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사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병현 부여군 기획조정실장은 “금강변에 장기 방치된 준설선으로 인하여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환경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의 일환으로 ‘동헌 뜰 잔치 한마당’ 프로그램인 전통혼례식을 오는 오는 21일 부여동헌과 객사에서 연다.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엄기영 공주대 명예교수의 주례와 이한숙 부여전통문화연구회 대표의 혼례 해설로 공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의 가정의례 전반에 걸쳐 기술한 가례집람(조선시대 문신·학자 김장생이 편찬한 예서)에 기록된 전통혼례 과정을 재현한다. 혼례를 축하하는 풍물패와 가야금 공연도 준비돼 문화재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고즈넉한 부여 객사와 동헌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문화재의 가치를 더 의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축하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지역 초·중학생, 일반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부여와 홍산 동헌에서 조선시대 부여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3년 만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모습으로 정상 개최된다. 최근 제례·불전과 역사재현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소 운영되다가 정상 추진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에서는 제68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과 예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올해 68회를 맞는 부여군(군수 박정현)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 아래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구드래(주 행사장), 시내 상권, 관북리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본방향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장 공간의 연계 확대, 백제역사문화의 정통성과 현대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흥미로운 신규프로그램 도입과 메인프로그램의 지속적 육성 등을 설정했다. 백제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고유한 정신을 바탕으로 백제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이 ‘백제의 밤 마실을’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3일 금요일 저녁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금요일 저녁에 회당 50명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는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8월 5일, 8월 19일, 9월 2일, 9월 16일, 10월 7일, 10월 21일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부여 객사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 전문가의 세계유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해설,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VR 체험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여군 특산품과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제 夜 마실가자!’는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힐링 대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접수와 문의는 백제고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전화(041-837-1722),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baekjegreat), 이메일...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복지행정의 밑그림이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한 첫발을 뗐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6조 내용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기본계획이다. 복지수요·공급, 지역자원 등을 분석해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환경,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TF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여성가족연구원 맹준호 박사의 착수보고와 TF팀 참여주체별 역할분담 설명으로 진행됐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연구 용역에 따라 충청남도 사회보장조사 데이터 재분석, 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FGI(욕구조사), 통계청 및 부여군 내부자료 분석...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역사문화도시로서 특색을 반영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여군은 부여정보고등학교와 협력해 도예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고등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사회 적응력을 길러주자는 취지다. 국내 최대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부여 정암리 와요지에 자리한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예가 직업소개, 도자기 제작체험, 도예작품 발표회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체험강사 김상희씨의 도예가 활동 경험과 지역사회 프리랜서 예술가로서의 생생한 이야기가 곁들여 펼쳐진다. 통합직업교육에 참가하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4~6월)·하반기(9~11월) 10회씩 진행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백제고도 부여의 일원으로 청소년기부터 전통문화에 대한 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석성면 봉정리에서 부여읍 저석리에 이르는 27.4km 구간 금강자전거길 노면에 위치를 표시하고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건물 등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자전거도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다. 2021년 행정안전부 고시로 도로명이 부여된 금강자전거길 구간에 해당 위치의 도로명주소인 기초번호를 약 1km 간격으로 총 29곳에 노면 표시를 완료했다. 또 자전거도로 내 지주식 시설에 해당 위치를 나타내는 기초번호판 27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주야간 관계없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낮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밤에는 별도 전기 공급 없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친환경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오는 6일부터 2022 백마강달밤야시장(부여야시장)을 운영한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도 처음 개장한 후 매년 꾸준히 열리며 부여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백마강달밤야시장은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5일장 제외)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판매대에서는 닭강정, 튀김류, 연어초밥 등 다양한 길거리음식 30여 종이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마술쇼 등 공연과 블록만들기, 금속공예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 일상회복을 위한 시범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전 야시장 풍경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buyeonigh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 왕릉원 동쪽에서 백제 왕릉급 고분이 추가로 발견됐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부여 왕릉원 동고분군 발굴조사’에서 일제강점기 조사된 고분 1기의 실체를 확인하고, 고분 1기를 발견해 5월 4일 현장을 공개한다. 부여 왕릉원에서는 일제강점기 3차례(1915년·1917년·1938년) 조사가 이뤄져 고분 15기가 확인됐다. 위치에 따라 중앙과 동·서고분군으로 나뉜다. 광복 후 중앙고분군 정비복원 과정에서 2기가 추가로 확인돼 17기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왕릉원 동쪽 능선에 자리한 동고분군 1호분과 새롭게 확인된 6호분 모두 원형의 봉분과 그 지하에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이 조성된 형태로 드러났다. 1호분은 이번 재조사를 통해 위치와 규모가 명확히 확인됐다. 고분 조성 전 땅을 반반하게 고르고 쌓아 올린 봉분과 돌방무덤 앞에 매장을 위해 길게 조성된 무덤길(묘도, 墓道)을 새롭게 찾을 수 있었다. 새로 발견된 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애플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는 지난달 28일 저온기 재배를 통해 생산한 애플수박을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납품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 5분의 1 크기로 대표적 소과종 미니수박이 다. 무게는 800g~2kg 내외다.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부담 없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소비층이 늘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는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일반 수박 평균 당도보다 높다. 과육이 알차고 껍질은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얇아 식감이 우수하다. 맛과 향이 뛰어난 800g 이하 상품은 수박 스무디와 수박 주스로 인기가 높아 가공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부여 애플수박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등 최적 재배조건에 농가맞춤형 기술지원이 더해져 맛과 품질에서 경쟁력이 높다. 지난해에는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최고가로 거래되기도 했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