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2022년 마을만들기 마을대학 입문과정 수료식을 지난 4일 재단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지난달 14일 개강한 입문과정은 총 4회에 걸쳐 12시간 동안 펼쳐졌다. 농촌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 마을 회의에서의 대화기술, 마을공동체 갈등관리, 마을 회계(사업비 교부·집행·정산) 등 유익한 주제로 채워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마을대학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지역 현장 리더로서 살기 좋은 마을,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부여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이민우 회장은 “교육 개강일부터 수료일까지 교육생분들의 높은 출석률에 놀랐다”며 “9월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마을대학 심화과정에도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재단 장종익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표고버섯 생산량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원목재배 표고버섯 농가들의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여군이 이 문제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한 건 2019년의 일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재배사 내 온도가 5월부터 35℃를 훌쩍 넘길 때가 많았다. 원목 표고버섯 종균은 35℃ 이상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사멸되는 특성이 있다. 부여군은 시름이 깊어가는 농가들을 위해 올해까지 총사업비 약 1억원을 군비로 마련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연구를 수행해 왔다. 실증 시험과 같은 시범사업으로는 국비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내린 결단이었다. 관건은 기존 재배시설을 개선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온도저감기술을 도입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2019년 ‘원목표고 고온피해 경감 시험재배’ 사업을 통해 2중 시설하우스와 공기순환시설, 관수시설, 차광시설 등 설치를 마쳤다. 차광시설 설치만으로는 적절한 통풍을 보장하기 어려워 최적 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위한 보행자용 도로명판 238개를 설치했다. 보행자들이 외부 기기 도움 없이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돕는 주소정보시설이다. 도로명과 기초번호, 진행 방향이 표기돼 이면도로, 교차로 등에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비교적 낮은 높이로 설치된다. 부여군은 지속적으로 도로명판 확충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5,246개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위치안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군민과 부여를 찾는 외지인들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유지·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고추시장이 오는 9월 초까지 효공원(부여읍 구교리) 일대에서 오일장에 맞춰 열린다. 고추 수확·출하 시기에 맞춰 매년 이어져 온 시장이다. 최근 충청권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지역 농가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하루에만 최대 120여 톤(40Kg, 3000포대)이 거래됐다. 올해는 부여 5일장이 열리는 5일(8.5·15·25. 9.5.)과 10일(8.10·20·31.) 총 9회에 걸쳐 오전 3~8시에 운영된다.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선 농가와 상인, 소비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측면 지원하며 홍보를 맡고 있다. 부여 고추시장은 소규모 시장으로 자연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과 전라권, 경상권을 잇는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해를 거듭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생산량으로만 치면 전국 생산량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여에서 충청권 최대 고추시장이 조성된 이유다. 생장에 최적화된 지형에서 매년 품질이 높은 명품고추가 생산·유통된다는...

부여 동부권 농업인들의 숙원이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가 준공됐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8일 동부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분소는 총사업비 11억이 투입돼 석성면 정각리 2,990㎡ 부지에 1동 501.5㎡ 규모로 조성됐다. 2020년 첫 삽을 떴으나 철근 등 주요 건축자재 원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진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보유 농기계는 관리기, 파종기 등 19종 78대에 이른다. 동부분소가 준공되면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석성면과 초촌면, 부여읍 일부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될 전망이다. 기존 농기계 임대 서비스는 규암면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임천면 남부분소에서만 제공됐다. 올 12월 준공이 예정된 홍산면 서부분소까지 건립되면 부여 전 지역 농업인들이 원스톱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고통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정책도 시행 중이다. 농기계 임대료와 농업미생물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의장 김민호) 주관으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관내 농업인 140여 명과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초청해 ‘CPTPP 가입과 한국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2.7%, 교역액의 14.9%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 공동체인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공식화한 바 있다. CPTPP는 일본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11개국이 참여하는 국가 간 국제 무역 협정이다. 농수산물과 공산품 역내 관세 철폐, 데이터 거래 활성화, 금융·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 이동 자유화, 각종 보조금 지원 금지 등을 원칙으로 한다. CPTPP에 가입하게 되면 현재 위기에 처한 우리 농어업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게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품고 있는 우려다. 농업회의소를 통해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미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농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업인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처다. 현재 부여군이 지원 중인 전체 40세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은 293명이다. 전체 청년농업인 1,161명 중 25%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 영농 초기 시설·장비·기술력 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기술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술지원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청년농업인 공동육묘기술 정립사업 등을 통해서다. 임대농장을 신축한 후 신규청년농업인에게 임차해 독립경영을 유도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도 있다. 부여군은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자 24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3년간 영농정착 지원금을 1인당 최대 3,240만원까지 지원받고 3억원 한도 내에서 창업 자금도 빌릴 수 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민선8기 농업분야 정책워크숍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약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농업분야 최우선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공약과제를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 민선8기 농업분야 공약은 ‘살기좋은 농촌’이라는 군정목표에 기반해 66개 실행계획으로 제시됐다. 해당 부서장이 공약 추진계획서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농업회의소 대의원, 농업인 등 120여 명이 정책에 대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농업분야 공약 우선순위 투표 결과 농업정책과 소관분야로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운영강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 밀‧콩 등 주요작물 재배지원강화 사업이, 농업기술센터 소관분야로는 종소농‧고령농을 위한 소형농기계 보급임대사업, 친환경 미생물 보급사업 지속추진이, 산림녹지과 소관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숲 체험프로그램도입 등...

부여군(군수 박정현) 보건소는 부여군 비만율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관내 체육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체성분 분석, 개별 건강행태조사 등 사전검사로 비만도를 평가한 후 체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40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으로 구성돼 12주간 이어진다. 대면으로는 주 3회 관내 체육시설에 모여 댄스·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전/저녁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낮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 반응이 좋았다. 비대면으로는 SNS를 이용한 주말 만보걷기, 주 5일 이상 아침식사하기 등 미션 제공 및 건강상담 등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가 제공된다. 또 꾸준한 참여와 체중감량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생활실천 미션 성공자 및 체지방률 감소에 성공한 상위 10명에게는 굿뜨래페이, 운동소도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부여군 보건소 홍성란 건강증진과장은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모두 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특화 스포츠인 카누 관련 대회(제3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 제3회 백마강배 전국카누동호인 경기대회, 제2회 백마강배 전국SUP경기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구드래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3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는 2020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부여군체육회가 주관한다. 참가자만 읍·면부, 기업·단체부, 초·중등부, 마스터즈부를 포함 총 121개 팀 1,694여 명에 이른다. 12인승 250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전국 SUP경기대회와 3회째를 맞는 전국카누동호인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부로 구성돼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회·종목별로 시간을 편성해 진행된다. 인명구조자격증 보유자로 운영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한 구조정과 구조보트 등이 상시 대기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플라이보드와 제트스키 등 기구를 이용한 수상에서 날아오르는 하이드...

충청남도 수산업 경영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9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회식이 14일 부여군(군수 박정현) 구드래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수산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박주완)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회장 임희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를 비롯해 수산업 경영인, 수산관련 기관·단체장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다. 14~15일까지 열리는 충남수산업경영인대회는 ‘수산업경영인의 미래 생명의바다 희망의 바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업용기자재 전시회, 수산금융상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기념식,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산업경영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아울러 ‘수산업경영인의 미래 생명의바다 희망의 바다로’라는 비전이 선포될 예정이다. 차기 대회지인 당진시에 대회기를 이양하는 행사도 마련돼 ...

부여군(군수 박정현) (사)은산2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지난 8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경영자들의 친목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2014년 준공된 은산2산업단지에는 9개 기업이 가동 중이다. 밤가공식품, 변압기, 수상부유 구조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166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입주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는 ㈜지오 주종대 대표가 선출됐으며, ㈜삼화 윤신근 대표, ㈜한진펌프 김영운 대표, ㈜청정테크 최재진이사, ㈜)뉴제일이엘이씨 차근철 대표가 임원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부여군중소기업인협의회 전용관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초대 회장을 맡게 된 주종대 대표는 “(사)은산2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간 친목과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박정현 군수는 “(사)은산2산업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