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2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정된 기념일이다. 부여군은 치매안심마을인 홍산면에서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보부상과 만나는 홍산시장나들이, 연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 및 홍보캠페인, 홍산노인대학생 200명 대상 치매예방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 걷쥬앱을 통한 ‘2022년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개설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7만 보 걷기 행사를 전개한다. 미션 성공자에게는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울러 21일에는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치매관리사업에 공이 있는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 의사 등 유공자 4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지난 17일 부여군(군수 박정현) 은산면체육회관에서 수해피해로 지친 은산면 주민들을 위해 무료진료 및 감염병 예방교육 활동에 나섰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돼 25년간 국내 및 해외 의료사각지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보건복지부 산하 NGO 단체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안과, 치과, 초음파 진료, 약국 등 의료진과 봉사단원 30여 명이 동참했다. 진료와 약 처방,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 밤 수확 등으로 바쁜 농번기임에도 은산면 주민 200여 명이 다녀갔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백승일 은산면장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의료봉사단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사)햇살마루 의료봉사단이 은산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며 수해로 지친 주민들을 위...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금·토·일 6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공연 주제는 ‘백제, 빛으로 부활하다!’. 백제가무희와 관내 문화창작소 ‘요요’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다. 정림사지 주 무대에서부터 의열로까지 관람객이 함께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계획이다. 첫날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퓨전음악밴드의 감성 공연과 전통 백제의상을 입은 공연자가 전통 도구로 펼치는 마술·버블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충신이 들려주는 충절이야기와 소원을 들어주는 탑돌이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다. 6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감성조명과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만담꾼들의 재미있는 사비백제·백제금동대향로 이야기, 무료 전통놀이 체험, 미대 전공자의 캐리커쳐, 버스킹 공연, 역사강연, 탑돌이, 휴게쉼터, 문화재와 함께하는 야간경관 등을 즐길 수 있다. 정림사지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최초 일반산업단지인 ‘부여 일반산업단지’ 계획에 대해 지정권자인 충청남도로부터 8일 승인받았다. 사업 추진에 물꼬를 트게 되면서 민선 8기 핵심 목표 중 하나인 ‘100개 우량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부여 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921억 원을 투입해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에 약 46만6871㎡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시설 용지에는 식료품, 화학 등 총 10개 업종을 바탕으로 부여군 전략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도 세웠다. 부여 일반산업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이 이뤄진 건 지난 2015년의 일이다. 사업시행자 선정, 지방투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미진한 채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은 민선 7기 들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며 일반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꾸준히 피력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기금을 확보해 재정 역량을 확충하고 제2단계 1...

부여군(군수 박정현) 규암면·남면 이장협의회 등 40여 명이 지난 2일 금암리 폭우피해 지역에 방문해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14일 새벽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폭우로 인해 규암면 금암리, 신성리, 수목리, 나복리 등 북부지역에 피해가 두드러졌으며 이날 자원봉사를 실시한 금암리 일원 피해농가는 하우스 20여 동이 완파되는 참사를 겪었다. 이날 규암면과 남면 이장협의회가 전개한 봉사활동에는 김기서 충남도의회 의원과 박상우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민병희·박순화·서정호·장소미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우스 토사물 정비, 폐기물 수거, 쓰레기 청소 등 빠른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규암면 박종의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폭우로 규암면에 많은 피해가 있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규암면 이장협의회와 이웃으로서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남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영출)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빠른 피해복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舊국립부여박물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건축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부소갤러리(舊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다. 舊국립부여박물관은 왜색 논란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50여 년 이상 제자리를 지킨 중요한 건축자산이다. 현재는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부소갤러리, 부소문화재책방이 들어서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舊국립부여박물관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전문가의 발제로 살펴보며 그 가치를 재정립하는 자리다.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건축학회 최창식 회장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림 대표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발제자로는 장호수 원장((재)백제역사도시연구원)이 나서 '부소산, 관북리 그리고 舊국립부여박물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영재 교수(한국전통문화대)의 '부여의 역사도시경관 형성과 舊국립부여박물관', 정인하 교수(한양대)의 '舊국립부여박물관의 건축적 의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기 위해 마련한 세계유산 활용사업이다. 세계유산에 첨단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 행사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 개설도 마쳤다.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트워크투어 사전 예약도 받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이 배경이다. 국내 미디어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을 재해석한다. 행사 주제는 ‘어라하의 유산’으로 정했다. ‘어라하’는 백제왕을 일컫는 옛말이다. 백제 후기 왕도문명의 대표 사례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을 재조명한다. 백제인의 정신을 담고 있는 사비백제의 근원적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 위대한 유산에 남겨진 백제인의 꿈과 이상향, 현재 우리에게 전하려는 가치를 들여다본다.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최근 수해를 입은 축산 농가에 대한 응급복구를 위해 수분조절제(톱밥·왕겨)를 긴급 지원한다. 최근 부여군 은산면, 규암면, 부여읍, 외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축사 침수·유실·매몰 등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위한 예비비 2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수분조절제는 축사 바닥에 까는 짚이나 톱밥을 말한다.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깨끗한 축사환경을 조성하고, 적정한 퇴비 부숙도 관리를 통한 악취 감소와 가축질병 예방 효과가 있다. 지원은 축종별 마릿수에 따라 톱밥 5~15t 또는 왕겨 10~30t이 150만원 한도로 이뤄질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정현 군수는 “호우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들이 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수분조절제를 신속하게 지원해 악취 감소와 가축 질병 예방 등 응급복구...

최근 기록적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부여군은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부여군이 입은 수해는 22일 현재까지 사망 2명, 이재민 120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00여ha, 재산피해 600여억 원으로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여군 재정력지수로 산정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금액인 60억 원 이상 조건을 뛰어넘은 수치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 차원에서 기울여 온 전방위적 노력이 이룬 결실로 풀이된다. 특히 박정현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과 함께 지난 16일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건의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박 군수가 직접 방송과 라디오에 여러 차례 출...

최근 기록적 폭우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추정금액 580억이 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기관장들이 잇따라 수해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1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해현장을 찾은 데 이어 17일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은산면 밤나무 및 원추리 재배단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소명수 부여군부군수와 부여군 관계자들은 남 청장에게 피해현황을 설명하면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대대적 지원을 요청했다. 남성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최근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수해복구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11일 내린 205~300mm 비에 이어 14일에는 새벽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 규모가 불어났다. 특히 은산면에는 오전 1시경부터 1시간 동안 110.6mm의 비가 내리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16일 현재까지 농경지 121ha가 유실되거나 매몰되고 멜론 77.5ha, 수박 74.7ha, 포도 70ha 등 시설하우스 291ha가 물에 잠겼다. 주택과 상가 130여 채가 전파되거나 침수돼 이재민 80여 가구가 발생했다. 임야와 민가 주변 68곳에서는 11ha 규모로 산사태가 일어났다. 은산면 나령리 인근에선 1t 트럭이 급류에 휩쓸리면서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이 실종돼 수색 중이다. 박정현 군수는 14일 이른 아침부터 16일 새벽까지 연휴를 반납하고 피해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며 비상상황을 진두지휘했다. 은산면과 부...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미리 살아보기 체험’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체험프로그램이다.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 모집은 귀촌형과 귀농형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부여읍 기와마을에서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각각 3개월 과정으로 3~4가구를 모집했다. 1기 프로그램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성공적으로 펼쳐진 데 이어 2기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영농체험, 멜론고추장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문화 탐방 등으로 실속 있게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귀농형 프로그램은 영농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촌면 친환경까치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6개월 과정으로 지난 3월 시작돼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귀농·귀촌 교육, 지역교류, 지역탐색, 영농체험 등으로 짜였다. 한 달에 16일 이상 거주하고 8회 이상 영농활동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