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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20년 이상 지역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쓴 주식회사 대오를 2025년 향토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대오는 축산 가공 분야에서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향토기업에 사업장 환경 개선 및 군의 기업 지원 시책 우선 적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제5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하여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성과 공유, 세대 간 교류 촉진, 마을 단위 활동 체험, 도농 교류 및 체류형 생활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정책 홍보가 함께 이루어졌다.

부여군에서 개최된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부여군은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부여 국가유산 야행', '백제문화제' 등이 다양한 부문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며 부여군의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 지원 사업에서 충남도지사상,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 등 총 4개 분야에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또래상담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웹툰 제작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동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송정보대학과 협력하여 '동남마을스테이'의 조식 메뉴 개발 및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부여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조식 및 음료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남면 내곡리 일원에 충남권 최초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유기농 제품 전시·판매 공간, 교육장, 체험·홍보관, 야영장 등을 구축하여 유기농 가치 확산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부여읍 가탑리에 약 98,391㎡ 규모의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공원,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자고등학교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건립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교육, 돌봄, 휴식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 영화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조직위원장, 총감독, 홍보대사 등이 임명되었다. 부여군은 이번 영화제가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이 지난 11월 28일 규암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순환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형 기본소득 모델 구축 의지를 밝히며 농촌 주민의 삶 안정과 농업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군지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백마강 일원에서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백마강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회원과 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패러모터, 모터보트 등 장비를 활용, 2시간 동안 수중 및 수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썼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관내 거주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민간 구급차 이송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구급차 이용 시 연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송 처치료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소득 초과 등으로 국고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환자에게는 월 30만 원, 연 36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이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하여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ASTIS 시스템과 연계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로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