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30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제17회 부여 굿뜨래 알밤 온라인 축제’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부여(군수 박정현) 알밤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이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왔다. 지난해부터는 축제 무대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민간 주도형 축제로 거듭나려는 기획이다. 온라인 축제로 처음 전환한 지난해 알밤 매출액은 1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장행사로 진행됐던 2019년 축제 매출액 1200만원과 비교해 1만 퍼센트 이상 증가한 셈이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선 포털사이트에 ‘굿뜨래몰’을 검색하면 된다.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할인, 부여밤 홍보영상, 라이브방송 등을 접할 수 있다. 부여 굿뜨래 알밤 외에 부여 10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축제로 칼집밤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뜨래밤과 대보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뜨래밤은 홀랑 잘 벗겨지는 부여 대표 밤인데 ...

깊어가는 가을 부여군(군수 박정현)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에서 캠핑과 전통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펼쳐진다. 1년 전 정식 개장한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은 ‘뷰 맛집’으로 널리 입소문을 타며 부여 대표 명소로 부상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개장 1주년을 기념해 캠핑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추억과 힐링을 선사하고 97년 역사의 외산전통시장을 선보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는 외산 명소를 탐방하는 ‘수리투어’로 시작된다. 캠핑정원에서 출발해 45인승 버스를 타고 무량사 극락전과 반교리 돌담마을·휴휴당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45명은 행사 첫날인 28일 금요일 낮 12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 앞에는 깨알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달고나체험, 뽑기체험, 추억의 사진관, 무드등 만들기, 캐리커쳐, 연만들기 등을 캠핑정원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즐길 수 있다. 푸드트럭도 등장할 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홍산면 상인회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부여군(군수 박정현) 홍산전통시장에서 예술오일장 ‘부여홍산오일장’을 펼친다. 첫날인 2일 보부상 공연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일주일간 과거 ‘홍산보부상’과 현재 ‘홍산시장상인’의 이야기를 사진, 설치미술, 영상 등으로 만날 수 있다. 홍산면 상인회에 따르면 ‘부여 홍산 오일장’은 침체한 상인조직과 홍산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상인 주도의 행사다. 과거의 상인인 홍상보부상의 이야기를 보부상타령, 동동모리타령, 마당극 등 참여형 공연으로 관람할 수 있다. 상인 20여 명에 관한 발굴된 이야기도 설치미술, 사진, 영상 등 통해 만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상업과 예술의 모습을 과거-현재-미래 시점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일장터와 무대의 경계를 허물어 홍산전통시장 자체가 전시관이자 무대가 되면서다. 2일에는 ‘문화가 공동체의 정신이 될 수 있을까?’란 주제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마련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 수렴, 군정 참여, 청년정책 발굴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협치 위원회다. 2018년 처음 구성된 후 지난해 12월 제3기가 출범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과에서 위원 31명이 활동하고 있다. 부여군이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한 건 청년들을 향해 더듬이를 곧추세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했다. 부여군 전체 인구 62,642명 중 청년 인구가 15.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2022년 9월 말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여군 청년인구는 9,573명이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청년네트워크는 해를 거듭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3기에서 처음으로 위원장이 선출됐고, 수차례 회의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부여군은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의 역량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전략적인 정책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최근 동남리 향교마을에서 ‘2022 부여군 향교마을 도시재생 주민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여군, 향교마을 주민협의체, 향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축제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부여군 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향교마을 주민, 부여군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성만 향교마을 이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부여군과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그리고 무엇보다 향교마을 주민들과 주민협의체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향교마을 도시재생사업 홍보와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주민해설사가 안내하는 마을투어,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온 주민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 바리스타 자격증반의 핸드드립 커피 체험 및 시음,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

부여시장 상인회(회장 김숙자)가 지난 13일 부여군(군수 박정현) 부여시장에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로하고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부여시장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부여시장 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원들은 직접 만든 국수와 김치를 제공하고, 국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수해복구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바자회는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많은 이가 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1,000여 명 이상이 다녀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군의회의원들도 방문해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숙자 부여시장 상인회장은 “자선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 마련에 적극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분들 일상 회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익금은 전액 수해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부여군(군수 박정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이 정림사지박물관에서 2023년 3월 28일까지 ‘또 하나의 탑, 상륜을 상상하다’란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원형을 찾아 떠나는 첫 전시다.석탑 상륜부재와 관련 있는 유물을 전시하고,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상륜부와 풍탁을 모형으로 복원했다. 정림사지오층석탑은 아직까지 해체된 적이 없어 현재 모습을 원형으로 보고 있다. 상륜부는 탑의 맨 위에 놓이는 일체의 장식물을 말한다. 현재 정림사탑의 오층 지붕돌에는 노반과 복발로 추정되는 상륜부재가 남아 있다. 1960년대 발견된 연화문을 새긴 원형의 석재편은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1979년 실시된 발굴조사에선 석제상륜으로 추정되는 원형가공석재의 반파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이들 유물과 관련 논문을 근거로 석탑의 상륜부를 구성했다. 5분의 1로 축소된 석탑 모형과 함께 정림사지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과 음악을 배경으로 석탑의 아름다움과...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15일까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입소문을 타며 야간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역사와 자연, 빛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세계유산을 즐기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아트,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전국에서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 8개 지자체 중 우수사례로 꼽히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 다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접목한 나이트워크 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소산성 산책로를 거닐며 듣는 사비백제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백제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며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페스티벌에선 모두 3가지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관객들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1일 구드래 주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10만여 명 역대급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사회 안팎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축소 개최됐던 지난 축제에 대한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낸 성과로 풀이된다. 흥행 요인으로는 타깃층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에 공을 들인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체험시설들이 대표적이다. 친환경 볏집 놀이터, 백제RPG게임, 사비백제 역사체험관, 백제토기 물레 체험교실,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백제 사비천도 페스타, 백제 울림 음악회, 부여 예술 향연 등 면면이 다채롭다. 부여 특산품을 판매하는 굿뜨래장터에도 중장년층 관객이 몰리고 있다. 오는 7~9...

인도네시아 반둥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일행이 문화예술 교류공연과 우수 선진행정 견학을 위해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여군을 4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반둥군수 일행은 한류원조 백제교류국으로 초청을 받아 전통 와양인형극을 선보였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탐방, 수륙양용버스 등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견학도 실시했다. 다당 수피아트나 반둥군수는 “농업과 문화관광을 선도하는 군으로 거듭나고 있는 부여군의 선진정책을 반둥군과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향후 부여군의 우수한 스마트 농업기술의 전파는 물론, 반둥군의 계절근로자 교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겠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농협 공동선별을 거친 부여군(군수 박정현) 왕대추는 국내 대형마트와 쇼핑몰, 도매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현재 부여군에선 대추연구회를 비롯해 농가 600여 곳이 170ha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재배 농가와 재배면적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국내 최대 왕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왕대추는 최근 부여군 핵심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면서 지난해에는 새로운 부여 10품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일반 대추보다 2배 정도 크고, 당도도 28브릭스 정도로 높아 소비자들에겐 인기가 많다. 깎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어 먹기 좋다는 반응이다. 부여군에선 왕대추가 시설하우스를 통해 재배된다. 덕분에 병해충 발생이 적고 온도 유지와 물관리 하기에도 편리하다...

(군수 박정현)이 2022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단체장이 주관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소명수 부군수를 포함해 민관 전문인력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합동점검 현장에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참여단이 동행했다. 점검 대상으로는 서동요출렁다리, 짚라인 등 다중이용시설과 남면행정복지센터 건축공사현장을 선정했다. 설문조사에 담긴 주민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육안 점검이 어려운 포인트를 드론 촬영으로 정밀하게 점검해 실효성을 높였다.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선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소명수 부군수는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부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