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 자원봉사센터가 ‘2022년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추진 우수센터’로 선정돼 지난 22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사례 발굴·확산에 기여한 전국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에 주어지는 표창이다. 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228개소 중 최종 30개소가 선정됐다. 충남에선 부여군자원봉사센터와 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뽑혔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은산면 집중호우 때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했다. 이때 모집·교육한 자원봉사자만 8,924명에 달한다. 전국 249개 단체에서 힘을 보탰다. 시가지 청소, 호우피해 가옥 정리, 농작물 복구지원, 이재민 물품 지원 및 실종자 수색업무 등 자원봉사활동을 여러 방면에서 지원했다. 다양한 협업과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재난위기 극복에 기울인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월 부여군 호우피해 당시 전국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2년 전국단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발표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농업인 대학교육 운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농촌진흥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 수요를 고려해 청년농업과, 친환경농업과, 대추과 3개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됐다. 설문조사 및 사전요구 분석, 과정개발 및 설계, 교육운영, 졸업생 사후관리 등 체계적 전문교육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4명을 선발한 청년농업과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타시군 우수사례로 꼽혔다. 희망 교과 수요조사, 청년농업과 내 품목별 소그룹 구성, 지속적인 발표수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부여 농업인과 함께 굿뜨래농업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18~19일 이틀간 부여군(군수 박정현)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청동기 유적 발굴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개최한 행사가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의 시초다. 축제는 이후 비정기적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다. 다시 축제가 추진된 배경에는 송국리 유적지를 널리 알리려는 초촌면 주민들의 열정이 있다. 초촌면 주민들은 송국리유적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축제는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에 중점을 뒀다. 선사인의 아침, 하늘에서 본 선사마을 구경(열기구 체험), 청동장사 선발대회, 청동기 식사체험, 선사인의 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로 채웠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청동기시대 가옥을 재구성한 짚풀 전시관에서는 풀마을 사진전, 떡메치기, 축원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사시대 부족장 의상을 현대에 걸맞게 재현한 의상을 착용하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청년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마련한 ‘부여군 청년센터’를 개소하고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여군 청년센터는 (구)제일프라자 건물 지하층과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기존 군민회관 2층에 자리했던 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연면적 71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층은 다목적홀,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공유주방,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해 청년층에게 활동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층 청년 창업공간 3개소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마련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현재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는 12월부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청년들이 저녁에도 스터디와 모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부여군 청년의 멘탈 능력치 올리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년 스트레...

부여군(군수 박정현)충남국악단(단장 박정현)이 오는 18일 ‘사비백제의 풍류’라는 주제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6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유려한 사비백제 문화를 국악적 요소로 해석해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백제오악사의 탄생’ ‘사비의 태평성대’ ‘사비인의 멋과 흥’ ‘사비마루 한마당’ 등 4가지 이야기다.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오악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사비백제의 태평성대 기원, 해학과 풍자가 있는 사비인의 멋과 흥, 백제인의 판놀음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이어진다. 판소리 대중화에 앞장섰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신영희 명창의 공연도 특히 눈여겨볼 대목이다. 신 명창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흥겹고 울림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현 단장은 “올 한 해 지난한 시간을 보낸 많은 분이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국악의 향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사비마루에서 ...

백제 사비기 이궁(離宮)터인 화지산유적 서사면 중턱에 대규모 대지를 조성한 뒤 다수 기와건물을 계획적으로 조성한 흔적이 확인됐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문화재청과 함께 추진 중인 ‘부여 화지산유적 9차 발굴조사’를 통해서다. 부여 궁남지(사적) 동쪽에 위치하는 부여 화지산유적(사적)은 연회 장소인 망해정(望海亭)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삼국사기'엔 무왕과 의자왕이 이곳에서 잔치를 베풀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화지산 유적은 백제 사비도성 내부의 중요 국가시설물 유적으로 알려져 왔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어정(御井)이라 불리는 팔각 우물과 기와를 얹은 초석 건물터, 도로 등이 다수 확인되면서다. 이번 조사에선 화지산 서향사면 일원에 배치된 핵심 건물터의 전체 규모와 축조 양상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물 축조방식을 살펴보면 경사면을 절토해 대지를 조성한 뒤 크게 두 단계에 걸쳐 계획적으로 건물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1단계에서는 굴립주(掘立柱)와 벽주(...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문화재청이 함께 추진 중인 부여 부소산성 군창지 주변 시·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대형 와적기단 건물지 두 동이 확인됐다. 와적기단(瓦積基壇)은 기와를 쌓아 만든 기단을 말한다. 이 건물지가 군대에서 사용할 식량을 비축했던 창고 터에서 발견된 것이다. 부여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도성 북쪽 중앙부에 자리한 산성이다. 사비도읍기 왕성, 후원(後苑), 배후산성 등의 역할을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81년부터 2002년까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당시 국립문화재연구소)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한 발굴조사에선 백제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성벽과 성내 시설물(주거지, 저장구덩이, 우물지 등)이 확인됐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향후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부소산성 성내 평탄지 핵심 건물군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조사로 추진됐다. 부소산성 남동쪽 군창지부터 남서쪽 반월루 주변까지 평탄지 전체 지역에 대한 조사 계획을 수립한다는 취지였다. 조사 결...

부여군(군수 박정현)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Coex Food Week 2022)에서 크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기업 1,000곳이 참가하고 5만여 명의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종합전시회다.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부여군은 굿뜨래관 부스를 설치해 굿뜨래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왕대추 등 부여10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와 함께 토마토즙, 양갱, 건표고, 식혜 등 우수 가공식품도 전시했다. 부여군 문화관광 홍보도 더불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굿뜨래가 받고 있는 관심은 기대 이상이다. 부스 주위를 둘러 길게 늘어선 관람객 행렬이 말해준다. 밤, 멜론, 토마토, 왕대추 등을 시식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즉석에서 조리한 칼집밤의 인기가 좋다. 방문객들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룰렛이벤트에도 열의를 보이며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진행 중인 공익활동 실험 리빙랩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을 통해서다. 리빙랩은 일상 속 불편함이나 문제의식을 느낀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실험을 뜻한다. 사람, 공간, 재원 등 지역자원이나 ICT 기술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부여군 지역 전체를 실험실로 삼아 펼쳐진다. 센터는 지난 7월 공익활동과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모집했다. 접수된 17개 아이디어 제안서 중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주제는 분리배출 인식 개선, 쓰레기 집하장 화단 조성, 예술인 교류를 통한 문화감수성 향상, 부여에서의 삶을 담은 콘텐츠 제작, 신동엽 시인의 정신 알리기 등 다양하다. 본격 실험에 앞서 모임 구성원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6주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강소형 축제부문 금상과 영상&오디오 부문 동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9월 진행한 ‘부여문화재야행’을 통해서다.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매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상을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축제 시상식이다. 한국대회 시상식에선 국제 기준 수상프로그램 항목 중 국내 축제 여건에 맞는 항목을 선정해 13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올해는 10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부여군은 올해 문화재 야행에서 관내 문화재 활용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 ‘사비밤소풍’ ‘부여향교 선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의열로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꽉 찬 행사 구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여러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SNS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접근성을 높인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부여군은 전국 최초로 문화재...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 지역화폐 컨퍼런스’가 11월 2일 홍산면 공공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부여군은 전국 유일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선도적인 지역화폐 모델을 구축해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8월 굿뜨래페이 일반 충전액은 작년 동월 대비 약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누적 일반충전액은 2020년 8월 319억, 2021년 8월 417억, 2022년 8월 611억으로 증가 추세다. 변화를 만들어내는 요인으로는 지난 8월부터 새롭게 수정·시행된 매출총량제가 꼽힌다. 월 매출 기준으로 구간별 가맹점을 구분해 인센티브를 다르게 지급하는 제도다. 골목상권에서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 지역화폐 사례를 공유하고 깊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사회학, 경제학, 문화학, 정책학, 행정학 각계 전문가 7인과 함께 (기조강연)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정책, (공동체지역화폐 사례)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5일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을 찾아 우수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에 대한 사업현장 시찰,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군과 기업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KGC인삼공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문호은 제조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부여군과 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 후, 직접 공장 시설을 시찰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중심기업으로 군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복구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기여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민선8기 공약인 100개 우량기업 유치 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육성을 비롯한 기업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부여군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