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노보텔앰베서더강남에서 진행된 제24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4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브랜드 정부포상으로서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여 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다. 각 분야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후보자 공개검증 단계를 거쳐 선정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 굿뜨래의 이번 수상은 지자체 뿐만 아닌 일반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브랜드를 대상으로한 정부포상이라는 점에서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 굿뜨래는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부여밤 소비촉진과 굿뜨래 농특상품 홍보를 위한 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여,청양,공주의 밤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 부여군의회의원, 재경향우회원, 자매도시,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산 밤을 비롯한 굿뜨래 농산물인 방울토마토, 딸기, 애호박, 표고, 쌈채소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 시식행사, 홍보․판촉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직거래로 연결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굿뜨래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굿뜨래 밤 소비촉진을 비롯한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고 있는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찰의 중문터와 남회랑터 기단석이 새롭게 확인되어 오는 14일 발굴현장을 공개했다. 부여 군수리사지는 일제강점기(1935~1936년)에 목탑터, 금당터, 강당터 등이 조사되었고, 금동제불상, 기와, 전돌 등이 출토되어 백제시대 사찰로 확인됐다. 이후 2005~2007년, 2011년 조사에서 목탑터와 금당터를 다시 확인하고 동회랑터와 서회랑터도 일부 확인했으나 중문터는 일제강점기에 목탑터 남쪽에서 발견된 기와무지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었을 뿐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했다. 이번에 조사된 군수리사지 중문터에서는 목탑터 중심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25m 떨어진 곳에서 남동쪽 모서리에 놓은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발견되어 그 위치와 규모를 알 수 있게 됐다. 중문의 기단 규모는 동서 길이 약 14m로 추정된다. 남회랑터도 남쪽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일부 남아 있는데 중문보다 ...

부여군(군수 박정현)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일환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하여 공유장바구니함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험을 통해 팀은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공유장바구니(400개)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은 매장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고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대신 공유장바구니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팀은 공유장바구니함을 설치한 당일에 몇몇 고객들이 실험 취지에 공감하며 공유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올해 총 5개의 팀을 선정하여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이라는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부여군민들이 지역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공유장바구니...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22학년도 졸업생은 청년농업과 26명, 친환경농업과 22명, 대추과 15명 등 총 63명이다. 지난 3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30회 120시간 교육을 이수한 이들이다.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초빙된 전문강사진으로부터 청년농창업, 친환경농법, 대추재배 기술 등 다양한 이론·실습 교육을 받았다. 굿뜨래농업대학 학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졸업식사를 통해 “바쁜 영농활동은 물론이고,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굿뜨래농업대학의 전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배운 영농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농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부여군 농업인이 골고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부여군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지난달 ‘2022년 전국단위 농업인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최근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의 가족 구성 당사자인 아동들에게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다. 부여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12가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 명랑 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가족끼리의 스킨십과 대화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육아에 적극 참여해 아이들이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임천면 임천만세장터가 오는 9일 임천시장에서 재개된다. 부여군 임천면은 올 7월부터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의 상권활성화 역략강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구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시장기능이 상실되고 상권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찾게 된 탈출구다. 지역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발굴 활동, 선진지를 견학 등을 통해 새로운 임천장터 2.0을 군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다는 복안이었다. 그렇게 해서 발굴된 의제 주요내용은 상권을 이끌어갈 리더십 있는 상인조직 형성, 상인회 활력 및 선진상권 경험 위한 선진지 교육, 지역의 문화자원 및 정체성을 활용한 시장2.0모색이다. 부여군 임천면에서는 의제를 실천하기 위해 최초로 상인회가 조직됐다. 재단은 향후 상인회를 중심으로 임천만세장터 운영, 문화·봉사활동 운영, 상인 역량강화활동 지원, 상권활성화 사업 주관 등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부여군 임천면의 상인들의 의견을...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밑그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정원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통해서다. 부여군의 오랜 고민 중 하나인 정체된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된 용역이다. 후손에게 물려줄 새로운 지역정체성을 수립하고 통합된 공간환경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시도였다. 국토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이 사업은 두 단계로 진행돼 지난달 30일 최종보고회에 이르렀다. 1단계(2020~2021)에서는 부여의 새로운 지역정체성을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2단계(2021~2022) 사업을 통해선 부여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과 사업을 발굴했다. 다른 지자체 정원도시와 차별화된 부여만의 정원도시 개념을 찾는 게 관건이었다. 이를 1500년 전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과 궁남지·백마강·부소산으로 대표되는 자연자원을 연계하는 것으로 풀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부여군은 지난 28일 소명수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에 대응해 정책체계와 방향을 설정한다는 취지다. 분야별 시책을 발굴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도모한다는 뜻도 담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7개월간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특히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인구구조와 특성 분석, 주민 욕구와 정책 수요 의견 수렴, 중장기 전략 및 분야별 세부 사업 발굴,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전문가 간담회 등 전략을 마련했다.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부여군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연계하고 순차적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의 지속 가능...

2022년 충남 청년공모사업 지원으로 청년문화예술공동체 부여안다(대표 김한솔)가 기획한 뮤지컬 공연 ‘부여비트’가 지난 27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여 최초로 시도된 시민뮤지컬 ‘부여비트’는 부여군민 31명이 모여 지난 4개월간 준비한 종합 예술극이다. 14세 중학생부터 71세 어르신까지 참가자 연령대가 다양하다. 서로의 다름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자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 공연에 부여군민은 뜨거운 관심으로 호응하며 400여 객석을 가득 메웠다. 총기획을 맡은 부여안다 김한솔 대표는 “문화 컨텐츠가 부족한 부여군민을 위해 이번 뮤지컬을 기획했지만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꽉 찬 관객석을 보니 지난 4개월여 힘들게 연습한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 및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7,72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7,105억원)보다 623억원(8.7%) 늘어난 규모다. 부여군은 28일 열린 제269회 부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도약시킨다는 취지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77억원으로 2022년도보다 6.95% 증가했다. 의존재원은 4.46% 늘어난 6,295억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2,810억원보다 233억원 많은 3,043억원을 확보했다. 세출 분야는 기능별로 농림·해양·수산(25.0%), 사회복지(23.7%), 문화 및 관광(12.5%), 국토 및 지역개발(6.2%), 환경(6.2%) 순으로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16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원 114억원, 농작물재해 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K-water(사장 박재현)와 지난 23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유지를 위한 기술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은 K-water와 함께 2017년부터 올해까지 유수율이 저조한 부여읍, 규암면, 석성면, 초촌면에서 상수관망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비·도비 204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269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5년간 노후 수도관 교체, 누수 탐지와 복구,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50.5%이던 유수율을 87.0%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매년 184만㎥의 누수와 47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어렵게 끌어올린 유수율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대화사업의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최종 목적지인 각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인 유수율 관리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지속적으로 누수를 탐지·복구하고 관망을 정비하지 않으면 유수율이 빠르게 원상복구 되는데, 다시 올리기 위해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