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14일까지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에 입주할 역량 있는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 123사비창작센터·레지던스는 ‘123사비 청년 공예인 창작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공예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창작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여군 규암면에 조성된 창작거점 공간이다. 모집대상은 창작역량을 갖춘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공예 분야 창작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개인 스튜디오(작업실), 숙소, 공용 창작 공간 및 기자재 등 시설 제공은 물론 기획전시, 전문교육·컨설팅·네트워킹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14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자격, 신청 및 접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버섯재배 농가의 역량강화와 버섯생산 안정화 기여를 돕기 위해 ‘2023년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차로 실시하는 이번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은 석성면 정각리에 위치한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에서 2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8회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각 분야의 전문강사들을 초빙하여 양송이, 표고버섯에 대한 기본적인 버섯 재배기술 이론교육을 비롯하여 병해충 관리, PLS 대책, 농지법 등을 통해 버섯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을 편성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교육은 재배시설 설치 및 관리, 양송이·표고버섯 농가 현장학습, 천적 활용 기술교육 등 전년보다 더 세분화된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버섯 농업인들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버섯농가의 안정적인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며 “명실상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500만원 상당의 차량을 기증받았다. 지난 1일 진행된 전달식은 부여군보건소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이상각 보건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추진중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조한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은 장애인 특화차량은 휠체어 1석과 일반석 1석으로 총 2명이 탑승 가능하며 장애인의 탑승 및 이동 편의를 위해 고정벨트, 안전바, 슬로프 등을 갖췄다. 부여군은 장애인 특화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1:1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 프로그램 참여 등을 위한 이동 편의를 돕는 등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일 부여군 내산면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부여백제휴게소에 설치한 ‘굿뜨래 행복장터’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굿뜨래 농산물의 홍보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설치된 굿뜨래 행복장터(대표 배순주)는 2016년 9월부터 부여군과 개인 사업자가 공동주관하고 개인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판장이다. 이곳에서는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60여 종의 과일, 채소류,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행복장터의 위치가 휴게소와 조금 떨어져 있음에도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연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단골고객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부여군 관계자는 “초장기에는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는 연매출 3억여원의 판매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굿뜨래 농특산물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부여군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가 직접 발로 뛰어 공수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고 판매가격이 저렴한 것이 그 비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대안 마련에 분주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3년 초고령사회(65세 인구 20% 이상) 진입 이후 사망자 대비 출생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격히 떨어졌다. 국가적인 위기상황인 것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1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국가적 차원의 제도·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오고 있다. 부여군도 예외는 아니다. 부여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다. 2022년도 출생아 수(137명)는 5년 전(262명) 대비 47.7%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2017년(873명) 대비 2022년(1,156명) 32.4%로 급격히 증가되어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부여군은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2023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략사업과에 인구청년팀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정책들을...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는 지난 25일,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의 주요시설 6곳의 주요 현안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소명수 부여 부군수를 비롯한 신동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각 사업과장, 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각 사업팀장으로부터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방문한 친환경농업과학관은 시료조제와 칭량실, 분석실, 시약관리실, 가스보관실 등을 갖춰 토양과 농업용수, 상토, 배지 등 6개 항목을 분석하여 농업인에게 연간 9억여 원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 친환경종합미생물배양관은 배양실과 실험실, 저온저장실에 장비를 갖춰 친환경 EM균, 클로렐라,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생활EM 등 7종의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에게 26억 원의 경영비를 절감시켜 주고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농산물 출하 전 시료분석을 함으로써 대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작년 한 해 동안 부여한글학교 학습자로 참여한 어르신 83명의 시와 그림을 모은 ‘청춘, 우리의 봄날’ 시화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해 12개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여한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시화집은 성인 학습자들의 학습성과 격려 및 학업 성취감 제고를 위해 2022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출품작들을 모아 만들었다. 참여 수강생 대부분이 60~80대 어르신들로, 83점 시화 작품 곳곳에는 글자를 익혀 가는 기쁨과 감동, 가족에 대한 사랑, 한글학교를 통한 배움에 대한 이야기 등 가슴 뭉클한 사연이 진솔하게 깃들어 있다. 이번 시화집에는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을 수상한 박선예 어르신의 작품 ‘행복한 꽃길’도 실렸다. 수상작은 한글학교에서의 배움의 기쁨을 웃음꽃, 감사꽃, 사랑꽃으로 표현하여 배움을 통해 행복한 꽃들이 피어남을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3일(음력 정월 초이튿날) 내산면 주암리 녹간마을에서 행단제를 거행했다. 천연기념물 주암리 은행나무에 열리는 행단제는 분향을 시작으로 축을 읽고 소지를 올림으로써 나라의 평안과 지역발전을 염원하고 주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단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한해 운수를 소망하였고, 함께 떡국과 음식을 먹으며 마을의 화합을 다졌다. 한편, 주암리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538)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된다. 마을 사람들이 영목(靈木)으로 추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 데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한 ‘설맞이 굿뜨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군청로터리에서 열린 설맞이 굿뜨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사과, 배, 곶감, 밤을 비롯해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표고버섯, 딸기, 샤인머스켓 등을 판매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판매자는 우수 품질의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시중가 대비 10~15%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굿뜨래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발맞춰 부여군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 판매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는 오늘(19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해 행복추구권의 국회차원의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군수는 이번 토론회의 지방정부 대표 발제자로 나서 2022년 11월 윤호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에 “‘국가의 행복지표 개발 및 보급 의무 명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 책무’ 등 행복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법안에는 없으나 행복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한 ‘행복예산제’의 도입과 행복정책을 추진할 담당부서와 인력 구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복부’ 등의 부처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뉴질랜드에서 ‘행복예산제’를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고, 영국은 ‘외로움부’를 신설하여 국민행복을 살피고 있다”며,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에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국회대토론회(가칭)는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에서 주최하고 국민총행복전환포럼, 행...

[caption id="attachment_85618" align="alignnone" width="771"] 부여군청[/caption]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군민의 건강 보호 및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응급환자를 대비하고, 보건소와 지역 내 병·의원 16개소, 약국 14개소를 지정된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선별진료소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부여군청·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에서...

[caption id="attachment_85618" align="alignnone" width="771"] 부여군청[/caption]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그동안 확장의 단계에서 성숙의 단계로 진입한 굿뜨래페이 정책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편의와 서민 사용자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고자 이달 16일부터 일부 변경 시행한다. 첫째, 월 충전한도를 월 100만으로 한시 상향한다. 설 명절 전후로 3억원의 예산을 시행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굿뜨래페이 사용자는 충전 3%, 소비 0~7% 인센티브 지급으로 최대 10% 구매혜택 받을 수 있다. 둘째, 월 200만원 초과 사용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급했던 소비 및 순환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이로써 연간 약 5억원의 예산이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굿뜨래페이는 2021년전년도 대비 발행액은 96%, 이용액은 전년도의 99%에 이르고 있어 굿뜨래페이의 꾸준한 사용으로 지역화폐로서 일상속에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