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부여 청년창고에 신규 청년창업가들이 입주를 마무리하고 창업활동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마을창고 활용 사업은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소멸위기 지역 마을에 활용도가 떨어진 폐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선정되어 꾸준히 청년 창업가들을 배출하는 청년 창업의 중심 사업이다. 2023년 새로운 입주기업 6개팀은 제비 박재범 대표(카페/복합문화공간 조성), 재료 이진우 대표(로컬푸드 개발), 살구스튜디오 이승주 대표(캐릭터 굿즈 제작), 조각수집 김상희 대표(관광상품 및 문화상품 개발), 시월 신수영 대표(지역 농가 협업을 통한 디저트 개발), 아뜰리에 에이치 임서현 대표(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청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 민병희 부여군의원,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신규 입주...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수질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홍산면 남촌리, 홍양리, 교원리, 좌홍리 및 옥산면 수암리 일원에 ‘홍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부여군은 국도비 포함 217억 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1년 말부터 추진해 202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부터 홍산면 일부 마을의 홍산 하수처리시설 증설 반대에 따라 장기간 정지 및 지연되어 2022년 말이 돼서야 실질적으로 착공했지만 현재까지 총력을 다하여 총공정률 40%가량 진행됐다. 2023년 연내까지 하수관로 설치 및 가옥 내 배수 설비를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에 처리시설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 시 현장 내 차수벽 시트파일(Sheet pile) 시공을 통해 현장 주변 지하수 고갈 및 오염을 방지하며 주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증설 공사를 진행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무직 외 종사자에게 사업장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관련 지식 습득과 대처 능력 향상, 재해사례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의식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안전한 작업방법, 중량물 취급요령 등 사례를 중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산업재해 없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0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여경찰서, 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 시민경찰, 부여군청공무원 등 38여 명이 참여해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각종 행사가 많은 여름철에는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에 술, 담배에 노출되기 쉽다. 군은 이에 대응해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술 등의 유해물질 판매행위 등 청소년 유해 매체 배포행위, 술·담배 판매금지, 출입·고용제한 표시의무 등 청소년 유해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대상 마약 범죄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식중독예방관리” 부문에서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2018년 이후 관내 식중독 발생 건수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충남도 식중독 발생건수는 2020년 2건에서 2021년 19건, 2022년(잠정) 21건으로 식중독 예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결과와 비교하면 군의 상황은 다소 고무적이다. 이런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교육과 합동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부여군은 지난 18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3년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부여군이 “식중독예방관리” 부문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학교, 유치원 대상으로 교육청과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식중독 예방관리에 적극 노력했다. 앞으로 기업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및 식중독 예방홍보를 진행하고 식중독 조사반 편성 운영과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식중독...

부여군(군수 박정현)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에 농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농협에서 주관하는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대상 농가는 내산면 과수 사과 재배 농가 2곳이며, 수작업이 필요한 과수 적과 작업을 도와 농가의 농번기 부담을 덜었다.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조인숙 내산면 농가는 “과수 적과 작업은 꼭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어서 가장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힘든 작업인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여성단체에서 도와줘서 한결 수월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진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어 농가들의 부담이 크다”며 “농촌일손돕기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중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와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60대 자살자 수 비중이 전 연령층의 63.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40~50대 자살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중장년층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SIMS)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이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장을 통해 중·장년층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 및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부여군의 자살 위험성을 줄이도록 사업주 및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

부여군청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여군 보건소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 및 인터넷, 핸드폰 과다사용 예방교육을 58회 실시해 2,776명의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아울러 5개 기관 235명에 대해 정서적 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70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도 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학교나 Wee센터에서 의뢰된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에 대한 심층평가 및 상담을 통해 임상자문의 상담, 정신의료기관 진단검사 및 진료를 안내하며 고위험군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조기정신증 진단검사비를 1회 40만 원 지원하고, 중단 없는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도 매월 3만 원 한도 내에서 함께 지원한다. 이상각 부여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군 핵심가치를 반영하고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아낼 새로운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부여군 현 마스코트 ‘금동이’는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의인화한 캐릭터다. 지난 1999년에 개발되어 지난 20여 년간 백제문화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며 군정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래된 디자인으로 인한 활용도 감소와 낮은 인지도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상징적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군민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전문가 자문과 군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개발이 완료되면 SNS 이모티콘 제작, 배포를 시작으로 군민 소통 매개체로서 군정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는 부여군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

부여군(군수 박정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임천노인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이루어졌으며, 치매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치매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예방체조를 비롯한 치매예방 3ㆍ3ㆍ3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소개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과 부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상각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치매인식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조기검진을 희망하거나 프로그램 등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축산업의 기반 강화 및 가축 질병의 효율적인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기준 준수여부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축산법에 따라 허가 및 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정액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축산법 제28조에 따른 축종별 사육·소독·방역 등 필수시설 장비 구비 여부, 적정사육면적, 위생·방역관리, 보수교육 수료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축산업 허가 및 등록자에 대해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에 앞서 지난 5월 11일 읍·면 행정복지센터 축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일제점검 관련 회의를 개최하여 효율적인 점검에 대해 논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준수를 위해 축산업 허가·등록 사항의 현행화 및 가축 사육시설마다 이력제 농장 식별 번호...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관내 청년 기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구체화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굿뜨래 청년보부상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굿뜨래 청년보부상 지원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여군 창업 지원 시설인 ‘부여 청년창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재단법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협업한다. 관내 고용 창출에 기여할 유망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 기업인들을 선발해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모델(BM) 구체화, 마케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39세 이하 부여에 거주하는 대표자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기업으로 총 5개 업체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부여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식음료 외식 분야, 부여 산업·문화·자연 및 각종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분야, 기타 지역 연계 아이템 활용 분야로 나눠 지원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