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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9일 여성회관에서 부여읍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수의 인원이 모이기 어려워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였으나 본격적 사업을 앞두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날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참석자를 안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부여군이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여읍 동남리 부여향교 주변지역에 주거환경개선, 마을경쟁력 강화, 공동체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로 133억 4천만원이 2022년까지 투입될 계획이다. 이 사업의 효과로 고도보존육성지구로 관련법에 묶이며 개발이 어려워 낙후되어있던 동남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발굴하여 추진되는 마을공동사업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백제 사비기 이궁지로 알려진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의 서쪽 구릉 일원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25-1번지 일원 * 이궁(離宮): 왕이 정사를 보는 정궁(正宮) 이외의 곳에 따로 세운 궁궐 부여 화지산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시대 중요 유적으로, 예로부터 사비 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화지산 유적은 1986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백제고도문화재단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조사를 통해 유적의 정상부와 경사면 일대에서 백제시대 건물지군과 팔각우물을 비롯하여 백제시대 벼루와 연가, 연꽃무늬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3일 도내 최초로 염소경매장을 개장해 염소농가 소득향상과 염소산업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여 염소경매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가축시장 부지 내에 151.8㎡ 규모로 준공을 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식을 미뤄 오다가 이날 축협중앙회 관계인사 및 관내 축산관련 단체장 등 최소 인사만 초청하여 조촐한 개장식을 갖고 첫 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개장식 인사말에서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도내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을 개장한 것을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염소출장과 투명한 거래로 염소가격 안정 등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하고 관련자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경매에는 염소 51두가 나왔으며, 경매에 참여한 축산 농가는 150여 명으로 첫 개장에 대한 축산농가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김의겸 부여염소협회장은 “경매시장 개장으로 염소 사육농가의...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6일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이 진행된 부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온라인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교사와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박정현 군수와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윤학중 부여교육지원청장, 장학사, 부여초 학부모 대표 등 10여명이 동행하여 온라인 수업 진행상황과 개선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를 살피며 원격수업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부여초에 따르면, 온라인 개학에 맞추어 학생 참여도는 현재 100% 전 학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업 잔행 상황을 학년별로 쌍방향 녹화해서 온라인 송출하고 있고 저학년인 1~2학년은 EBS 방송 위주의 수업진행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6학년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사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에 돌봄교실과 급식실 운영 현황도 참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제242회 임시회 개회일인 1일,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갖고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전체의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군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하여 자발적으로 기탁한 것이다. 이에 앞서 부여군의회에서는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국외연수 예산 전액과 정책개발비 일부를 포함한 예산 1억여원을 반납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송복섭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크고 작은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비상시국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25일 봄철 대다수 작물의 영농준비 기간을 맞이해 현장 기술지원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산림청 산불통계에 의하면 산불화재의 원인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이 각각 16%,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시 민가와 영농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과 재산피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논·밭두렁 불태우기는 겨울을 난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수확 뒤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해충보다 거미나 톡토기 등 천적 또는 익충(이로운 곤충)이 많이 죽는 것으로 확인되므로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의 소각보다는 동력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순 뒤 흙갈이(로터리) 작업 중 퇴비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빈발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비상저감조치의 일환으로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비닐과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3월들어 궁남지 연꽃 식생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2월 신규 연꽃 식생 계획지 4개소에 대하여 뒤집기 작업을 실시하고 차질없는 지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연지 관리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11명을 선발하여 주변 고사목 및 위험수목정리, 보행로 지반정비, 각종 폐기물 수거 정비 등 환경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4월부터는 본격적인 연지 관리로 아름다운 수련, 홍련, 백련, 가시연 등 50여종의 연꽃 식생을 위해서 차질없이 준비하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마, 박, 인동초 터널 및 해바라기, 모란, 조릿대 등을 식재하여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궁남지 연지에서는 이미 다양한 연꽃을 식생하고 있다는 소문에 인근 시군에서 연을 구입하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천만송이 연꽃단지는 물론 쉼터, 연지목책 정비, 안전밧줄 설치, 대형그네 보수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설치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군민과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운영 중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부여새일센터)가 사무행정실무자 과정을 시작으로 오늘 3월 27일까지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 훈련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배양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 수요가 많은 사무행정실무자와 창업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로컬푸드 카빙&케이터링 전문과 양성 2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부여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 훈련은 사무행정실무자와 로컬푸드 카빙&케이터링 전문 양성 과정별로 각 2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여성가장, 다자녀여성 등)을 여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직업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본인부담금 5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교육수료 시에는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부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ㆍ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18일 열린 제54차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사회에서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에 전격 합의했다. 그간 백제문화제의 부여·공주의 통합개최에 따른 예산과 인력 활용의 비효율성 증가, 콘텐츠 부재, 행사내용 중복 등의 이유로 부여군은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격년제 개최를 수차례 건의하였으나 뚜렷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왔다. 게다가 지난해 부여군에서 열린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를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다시 건의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여군 단독 개최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 10월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매년 부여와 공주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같은 백제문화권에서 진행되어 내용이 중복되고 예산과 인력 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제문화제의 건강한 공존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책임있는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겨울 가뭄이 장기화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들어 봄철 산불예방 대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군은 2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산불위기경보 상향 발령 시에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병행하여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과 문화재보호·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여 폐쇄하였으며 무단 입산자를 단속하여 산불 발생을 원천차단하고, 2월을 산림연접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으로 정해 산림연접지에 대한 논·밭두렁 공동소각 및 농업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불위험 예보시스템,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 파악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은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과 국가 사적 토지매입 예산으로 227억원을 확보해 매장 문화재 발굴과 연구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올해 예산 227억원은 군비 34억원을 제외하고 국도비 193억원을 포함한 예산이다. 2020년 토지매입 계획은 부소산성, 군수리사지 등 백제왕도 핵심유적지 9개소, 쌍북리 요지 등 국가 사적 2개소 등 모두 11개소로, 군은 유적지 내 사유지들을 발굴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무게를 두며 개별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은 사비 백제시대의 마지막 수도로서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지만 유적이 대부분 매장 문화재로 많은 부분에서 발굴조사와 연구가 필요한데,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토지매입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하며, 고도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하여 앞으로 문화재청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요구하고 정책적 지원 확보로 일관성 있는 토지매입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이동식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은 매년 초 치러지던 읍·면 연두순방이 주제를 벗어나 주로 지역개발사업 등 현장 민원을 건의하는 자리가 되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역민들과 단체장의 격의 없는 소통이라는 당초 취지가 흐려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건의 사항들을 사전 접수한다. 이동식 현장 민원실은 건설·도시·상하수도 분야, 복지·환경·농림 분야, 문화·체육 분야 등 주민들의 주된 건의사항이 많은 분야들 위주로 세분화하여 꾸려지며, 오전 10시·오후 2시부터 본 행사 시작 전 약 30분간 본청 실과소장들이 직접 나서서 각 담당 부서별로 지역개발사업이나 건축, 수도, 환경, 복지, 인·허가 같은 각종 민원사항들을 상담·접수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본청 실과소장들이 동행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한 건의사항들을 각 담당 부서 담당자들로 하여금 현장방문이나 전화 상담, 내부 검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