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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고도보존특별지구 내 추진 중인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 정비사업 중 하나인 토지비축사업을 이주민 수요와 보상협의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여군에서 직접 보상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간 부여군은 상호 협약 아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오는 2021년까지 토지를 일시에 매입하고 군에서 추후 사업비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토지와 지장물을 1년 가까이 협의・보상하여 왔으나, 현재 대상자 348명 중 193명만이 보상을 완료하여 55.4%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어 늦어도 11월 통상 절차에 따라 수용절차를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군은 이주지, 이주 수요, 이주 희망시기를 종합 고려하여 일시 보상과 수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부여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사비왕궁터 LH 토지...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2년 백제문화제 부여군 단독개최와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장기적 추진 전략을 위한 백제문화제 활성화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의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백제문화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백제문화제 추진환경 분석, 추진전략 및 운영방향, 소비자 수요조사 결과, 추진시기별 특성 및 종합평가 결과 분석 등 지금까지의 연구 상황을 종합해 보고했다.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66회째를 맞이해 오고 있으나,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과 그 동안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 나타났던 문제점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미래를 위한 발전방향의 제시가 요구되어 왔다. 또한, 그동안 백제문화제는 충청남도, 부여군, 공주시, (재)백제문화제재단에서 공동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202...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한바탕 꽃들의 각축이 벌어진다. 19일 부여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제17회 백제왕도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회가 열리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시물 설치 등 전시회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민선 7기 들어 국화 전시회에서 국화축제로 확대 개최하는 첫 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은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공식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국화작품 분산 전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루어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이에 질 새라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가을 절경의 절정...

부여군(군수 박정현) 백마강 둔치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군은 백제 사비시대 국제 교역항 역할을 했던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알록달록 핀 코스모스와 함께 강변 물억새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군은 백마강 코스모스 5길로 꾸며진 테마 화단과 흔들 그네, 피크닉벤치 등의 편의시설과 방문객들의 차량이 코스모스 길을 자유로이 다니며 주차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구드래 잔디광장 만의 최대 이점을 적극 살렸다. 이와 아울러,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의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코스모스단지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한 방문객으로부터는 10월말 쯤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가능하냐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기도 하다”면...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천등산에서 혼불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은 백제 최후의 명장 계백 장군이 유년시절을 보내며 무예를 수련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해마다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천등산 혼불채화에 이은 고천제 봉행으로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주민과 관광객 등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지 못해 정말 아쉽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최후까지 논의와 고심을 거듭했으나, 충남도, 공주시와 함께 백제문화제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정통성을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의견이 모아져 제례와 불전 위주로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제문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는 제불전 등도 행사 참석자 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러지는 만큼, 행사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요 이슈에 대응하고 민선7기 후반기 군정방향 및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2021년 시책사업 발굴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군청 서동브리핑실,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분과회의를 열고 내년도 신규·중점 추진시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자치·건설안전·문화관광·복지환경·농업경제 분과위원회 위원들과 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분과별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군정 시책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정책 수혜자 관점에서 현안사업을 진단·보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전략 및 군정 전망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각 부서에서 구상한 시책은 총 193건으로,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맞춤 대응 방안 , 신성장산업 발굴·육성, 민선7기 주요 핵심사업 지속 추진, 정부 및 충남도 뉴딜 연계사업, 기타 부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백제야 마실가자’행사를 가졌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부여의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해 백제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과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엄격한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된‘백제 夜 마실 가자’행사는 코로나19와 긴 장맛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백제의 밤을 문화유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대금산조, 설장구 놀이 등 국악공연과 해설이 있는 유적지 답사는 백제의 감흥과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백제 夜 마실가자’ 행사는 앞으로도 8월 28일, 9월 11일, 10월 9일, 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환경개선을 위해 RFID 기반 음식물류 쓰레기 종량제를 오는 18일부터 시행예정인 가운데, 지난 13일 오후 부여읍 소재 쌍북아파트에서 주민설명회 및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 및 시연회에서는 입주민에게 종량기 배출방법 시연, 사용법 설명, 올바른 음식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설명과 음식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됐다. 부여군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무선주파수 인식 배출자 카드를 사용하여 개별계량장치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을 자동계량하여 버린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선불제 방식으로 전국 최초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결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군은 RFID종량기 설치비용 및 유지관리보수, 수집운반처리비를 전부 지원하고 해당아파트는 1대당 월5천원이하의 전기료와 통신료를 아파트 공통관리비에서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여행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이달들어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에 올해 처음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참여대상은 관광사업 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로 오는 24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군은 관광두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자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지역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여시장 2층 강당에서 ‘2020 관광두레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임지선 부여군 관광두레 PD가 본격적인 사...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임기 반환점을 도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6월 29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8대 부여군수로 취임한 박정현 군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군정 슬로건으로,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군정철학으로 삼아 2년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부여군을 이끌었다. 특히 민선 7기 부여군은 농민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충청권 최초로 기본소득개념의 농민수당을 도입하여 굿뜨래페이로 지급하였고, 나아가 농민수당 지급이 충청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여 충남도 농어민들은 올해부터 충남농어민수당으로 전국 최고액인 농가당 80만원씩을 지급받는다. 부여군 민선 7기호는 박 군수 취임 초부터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 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청정부여 123정책...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20일 부여군청에서 2020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10명의 학생 중 중·고등학생은 장학증서를 우편발송하고 장학금은 계좌이체했으며, 대학생은 지역문화 탐방, 최첨단 스마트팜 견학, 장학생간 교류 등 캠프 운영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충남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어 대학생 장학생 49명과 장학회 임원을 초청하여 수여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사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여식 자리에서 “2020년도 굿뜨래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기간 부여군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장학생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2020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0일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2020년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정책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열 다섯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온 기관, 지자체,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사)미래는 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부여군은 금강의 자연성 회복과 지역실정에 맞는 백마강 물 관리 비전수립, 대규모 방치폐기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처리, 청정부여 123(3不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가치 보존과 굿뜨래 브랜드로 대표되는 친환경 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