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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규암면 오수리에 위치한 아름마을단지 내 주택용지와 상가용지에 대한 민간분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마을 민간분양 택지는 주택 및 상가 용지 등 총 71필지 57,252㎡의 규모로 지난 9월 1일 단독․공동 복합주택용지 개찰을 끝으로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다.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아름마을 조성은 사업 장기화로 인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과 함께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하여 추진돼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에 대한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 짓고 지난 2020년 5월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71필지를 분양해 약 155억원의 분양수입을 거둬들였다. 더불어 지방채 상환과 함께 군 재정운용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독주택 부지 68필지 분양자 중 일부는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향후 부여군 주소이전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어민수당 2차 지급을 위해 추가 신청 접수를 오는 9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지난 3월 1차 농어민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신규(누락)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은 1차 농어민수당 기준과 동일하게 2020년 1월 1일 전부터 충남도 내 주소를 둔 자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임업인 경영체에 등록된 농·임·어업 종사자이며,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 상반기에 신청해 1차로 지급받은 농가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단, 동일 가구 내 1명만 지급받을 수 있고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농림어가, 환경 관련 규정을 위반해 과태료 및 고발조치 된 축산농가는 제외대상이다. 부여군은 앞서 지난 5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 대상 1만 2천여 농가에 40만원씩 총 50억 6천만원을 굿뜨래페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청년살이 in 부여’ 1차 프로그램이 청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청년살이 in 부여 프로그램은 충남 청년의 타 시·도 유출이 확대되고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획된 충남형 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남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타지역 청년들을 충남으로 유입시키고 지역과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을 활성화하며, 청년들에게 삶의 경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작년 충남도 사업 공모에 청양군·태안군과 함께 선정됐다. 참여 대상은 충남 외 지역의 만 18~39세 청년이며, 참가자에게는 2주 동안의 숙박과 식비 일부, 워크숍 및 체험, 지역민 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센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홍보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참가자 전원을 대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6주년을 맞이해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路)’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축전이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부여-공주-익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13일에 부여 정림사지 등 3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4원 생중계(부여-공주-익산-스튜디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은 앞서 지난 6월 서동연꽃축제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폭발적인 확산 추세에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전면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군은 동시 개최를 계획한 3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개 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자체로서 행사 취소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화된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마련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폐막식, 백제로 원정대, 백제로 챌린지, 백제로 아트마켓 등이 3개 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임산물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연간 221조원(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평가액)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불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농업직불금처럼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임업직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은 2017년부터 국회에서 발의·계류·폐기가 반복되다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연간 1만 2,0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전국 1위(23%)의 밤 재배단지로 명성이 드높은 부여군은 법률 제정 전에 선제적으로 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군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 사업(풀베기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군비 35억원을 과감하게 투입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이 2022년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공모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50억원(도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6월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시군에서 제출한 15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7월 발표심사에서 백마강의 우수한 생태환경과 차별화된 개발전략,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에 대해 호평을 받아 치열한 경합을 뚫고 전체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됐다. 부여군은 찬란한 백제문화 창달의 중심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와 세계유산, 서동연꽃축제와 백제문화제 등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역사문화 중심의 관광 편중으로 지난 10년간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신규 관광자원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행태 변화와 정부의 친환경 관광산업 권장 등으로 향후 자연친화적 생태문화관광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추진 중인 ‘부여 나성(북나성) 10차’ 발굴조사에서 북문지(北門止)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인 부여 나성은 사비 천도(538년)를 전후한 시점에 쌓은 것으로 사비도성이 계획도시였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사는 부여 나성 중 북나성에 대한 10차 발굴조사로 북나성에서 부소산성으로 이어지는 성벽 진행 방향과 축조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도성 내․외부를 연결하는 외곽성 문지(문이 있던 자리)로 추정되는 5곳 중 동나성 2곳(동나성 2․3문지)에서만 그 실체가 확인됐으나 이번 북나성 조사에서 처음으로 문지가 확인됐다. 문지는 통로를 중심으로 동쪽 부분의 성벽만 확인되고 서쪽은 유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지의 성벽은 석축부가 최대 4단(약 1.2m)이 남아있고, 가증천의 제방에 접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다가 급하게 남쪽으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일로 개막이 예정된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세가 매우 심각하고 충남 지역에도 급격하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3시 서동연꽃축제 취소 여부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1차 46.4%, 2차 19.9%로 각각 전국 평균 30.1%와 10.8%보다 월등히 높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화약고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08년 전문농공단지 지정 이후 조성이 지연됐던 은산패션전문단지가 2021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은산패션전문단지는 제화전문업체 ㈜금강 및 계열사와 협력사 등 9개 업체가 입주하는 실수요 민간개발 농공단지이다. 농공단지는 당초 ㈜수지가 은산면 은산리 산14-91 일원에 52,536㎡ 규모로 88억을 투자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경영난으로 2011년 10월 ㈜금강에 매각되면서 사업시행자가 변경됐다. 이후 ㈜금강 직원들의 이전 반대 시위와 경영 악화 등으로 개발이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가 2020년 6월에 이르러 공사가 재개됐다. 농공단지 조성이 지연되면서 작물 피해 및 방치된 사면 붕괴 등으로 자연재해 관련 민원이 빈번했으며, 국도 29호선에서 바라보는 방치된 개발부지는 자연경관 훼손이 극심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부여군은 2018년 민선 7기 박정현 군수 취임 이후 은산패션전문단지 개발사업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5일 남면 일원 남면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부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군의회 의장 및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하여 과도한 의전과 격식을 지양하고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의 축하와 성원 속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치러졌다. (사진설명: 남면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이번에 신축되는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 뒤편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하여 6,844㎡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2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민원실, 휴게실, 커뮤니티 공간, 200명 수용규모의 회의실 등이 들어서고 주민편의를 위한 맞춤형 공간배치로 주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주민 휴식공간도 아울러 제공한다. 특히 인근 보건지소와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여 연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고도보존특별지구 내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정비사업 토지비축사업을 올해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2018. 8. 30)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소유자 기준으로는 333명 중 317명이 완료되어 95%를, 토지면적 기준으로는 95,844㎡중 93,925㎡가 완료되어 98%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주대상 220가구 중 92가구가 이전 완료하여 41.8%의 이전율 보이고 있다. 부여군과 LH는 보상을 완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누락된 지장물, 분묘 등의 협의 보상과 잔여 토지, 지장물에 대해서도 수용재결을 신청하는 등 협약기간인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1월 사비이주단지가 미조성되어 이주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고, 2038년까지 발굴정비가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는 이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지난해 LH 토지비축사업 토지보상협의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해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요 관광지 인근과 생활권 및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사유지를 임대한 후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유지 임대 임시 공영주차장’이란 토지를 높은 금액에 매입하여 주차장을 조성하는 대신 합리적인 금액으로 도심 속 유휴지로 방치되어있던 사유지를 임대한 후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으며 부여군에 의해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됐다. 기존의 공영주차장 조성방식은 사업대상지 선정, 공유재산심의회, 감정평가 및 보상협의, 주차장 설계, 문화재 시굴조사, 철거 및 주차장 조성공사 등 최소 1년 이상의 행정절차 이행기간이 필요해 최종 공영주차장 조성까지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까지의 기간이 소요되어 주차난 해소의 적시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차장 조성을 위해 투입되는 높은 비용에 비해 조성면수가 적어 예산투입 대비 주차난 해소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