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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소득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모집인원과 예산을 늘렸다. 올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05명을 증원한 3,781명으로 충남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예산은 10억 원이 늘어나 총 136억 원이 투입된다. 총 모집인원 3,781명은 2021년 12월 기준 부여군 65세 이상 노인인구 23,199명에서 16.3%에 해당하는데, 부여군 어르신 여섯 명 가운데 한 명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부여시니어클럽·부여생애설계봉사회 등 3개 기관에서 수행하며,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공익형은 봉사 성격이 강한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다. 3,124명을 모집하며 노노케어, 거리 환경정화, 공공화장실 불법촬영물 탐지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유기성폐자원을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설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형 환경시설 설치계획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입지후보지를 오는 3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형 환경시설은 여러 유기성폐자원들을 하나의 시설로 모아 통합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가축분뇨 공동처리시설 용량이 현저히 부족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이 전무한 부여군에서 고질적인 가축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2018년 군이 진행한 용역에 따르면, 기존 부여군 공동자원화시설만으로는 향후 발생할 가축분뇨를 처리하기에는 처리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공동자원화시설은 2014년 8월 준공 이후 고액분리기 장기 가동에 따른 부속품 노후화, 가동효율 저하 등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분뇨 시설은 가스 등으로 인해 부식이 빠르...

부여 굿뜨래 알밤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설 선물 품목으로 채택되며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품으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부여 굿뜨래 알밤은 김포의 문배주와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등과 함께 선물로 구성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 분야 종사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15,0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대통령 설 선물 선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부여군은 전국 밤 생산량의 24%를 차지하는 최대 밤 생산지다. 매년 약 6,800㏊에서 알밤 1만 3,000여 톤이 생산된다. 부여군의 맑고 깨끗한 청정 산간 지역에서 재배·생산되는 굿뜨래 알밤은 육질이 단단하며 풍부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가공이 용이한 품종으로 꼽힌다. 부여 굿뜨래 알밤은 최근 열린 제16회 부여 굿뜨래 알밤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홀라당 까먹는 밤’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칼집이 들어간 뜨래밤과 대보밤이 인기가 많다. 뜨래밤은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로 20분 간 가열하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시·경주시·공주시·서울 송파구와 왕릉도시문화벨트 구축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남양주시·경주시·공주시·서울 송파구 각 지자체장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남양주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지자체장의 기념사,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5개 지자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왕릉도시문화벨트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도시 간 역사문화 발전 및 관광을 위한 교류 활성화,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요 사업 대외 홍보, 역사문화자원 보존관리 및 활용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역사문화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부여군(사비백제)·공주시(웅진백제)·서울 송파구(한성백제)·경주시(신라)·남양주시(조선)는 시대별 왕릉을 대표한 도시로서 상호 역사문화관광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게 될...

부여군(군수 박정현) 특용작물인 ‘우슬’이 생산성 높은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우슬은 비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이다. 줄기 마디 형상이 소의 무릎과 비슷해 우슬(쇠무릎)이라고 불리며 약재로 많이 쓰인다. 우슬의 효능으로는 관절염 예방, 면역력 증진, 이뇨작용, 천연 진통제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확 시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다. 현재 우슬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우슬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작목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석성면에 전문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우슬 수확기를 맞아 신소득 작물로서 가치를 토의하는 수확현장평가회를 지난달 부여군 석성면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수확현장평가회는 관내 우슬 농가들과 센터 관계자가 함께 수확 현장을 돌아보며 우슬에 대해 소개하고 핵심 재배기술을 발표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 우슬 재배 과정에서 땅...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새로운 농가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쌈채소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주 소득원이 과채류인 부여군은 전략작목을 다변화하기 위한 길을 모색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특화작목 발굴로 지역농업 활력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다. 사업비로 4억 원이 투입됐다. 부여군은 지난 6월부터 안정적인 쌈채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수경재배 시설, 실내육묘 시설, 스마트팜 시설 등을 보급했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농가가 수경재배를 통한 최적 환경 조건으로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최근 장암면 시범농가에서 열린 현장평가회에서 최신 기술을 접목한 분무경 수경재배 등을 선보였다. 분무경 수경재배는 일정한 간격으로 작물뿌리에 배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 방식보다 생장을 월등히 빠르게 촉진할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의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온기에도 수열히트펌프를 이용해 배양액...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효율적인 농정예산 사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공유하고자 농정예산 포럼을 개최했다. 농정예산 포럼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원 및 부여군의원, 농협 등 각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종완료가 확인된 사람만 회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참석자 전원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정예산 실태와 문제 제기 및 효율적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종합토론에 앞서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은 부여군 예산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하며 농업보조금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부여군 농업회의소 이광구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군 농정과장, 농업회의소 정책국장, 농민회 사무국장, 발제자인 강마야 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펼쳤다. 청중으로 참석한 농업인들도 공정한 예산 집행과 중복 선정 방지, 자담 능력을...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조세연)는 지난달 27일 부여군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백제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지도교수 정용재) Y-SMU포럼 회원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굿뜨래웰빙마을 굿뜨래홍보관에서 백제의상 입기, 백제여권 만들기, 백제 금동대향로 VR체험, 백제 관련 퀴즈 풀기, 정림사지 5층 석탑 쌓고 해체하기, 부여 10품 슈퍼마켓 이용 체험 등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탐방하면서 박물관 관람, 문화유산 디지털 컨텐츠 기록 가상복원 활용 플랫폼 연구에 관한 설명, 금동대향로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직업군에 대해 정용재 교수의 진로 탐색 강연이 이뤄져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한편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Y-SMU포럼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돼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우리 고장...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에 부여군은 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약 8,800㎡) 일원을 실기시험장 대상지로 지정해 참여하여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달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2년 1월부터 시험장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으로 드론은 농업·소방·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드론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자격시험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지만, 상설실기시험장은 전국에 10개소, 충남도 내 1개소(청양군)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에 상설실기시험장이 유치되면서 드론 실기시험 응시 기회의 폭을 확대하고 경인, 영남, 호남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좋은 부여군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드론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부여중학교에서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여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과 생명 존중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0월 15일 백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NO, 학교폭력NO, 교통안전YES, 생명존중YES 등교맞이 캠페인’에 이어 부여중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침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독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부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종사자들 모두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과 함께 진행한 전통 한지등 전시가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 사비야행 기간 동안 부여를 찾는 부여군민과 관광객을 환영하고, 부여가 백제고도 중심지로서 전통문화의 얼이 담긴 곳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 주민 20명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2021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통공예교실 프로그램에서 한지등을 하나하나 정성 들여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전통 한지등은 지난 10월 14부터 17일까지 4일간 관북리에 조성된 공간에 전시됐다. 이 전시회에는 연꽃등, 하트등, 수박등, 공등과 더불어 대형 고양이 캐릭터 등 80여 점이 한데 모여 아름답게 빛났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전통공예교실에서 한지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도주민활동 지원 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신청한 비율이 충남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가 의미가 있는 건 지역화폐가 단순히 경제적 효과만 낳거나 결제수단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연대감을 모으는 끈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도는 지난 9월 30일까지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185만 명 중 96.4%인 178만 명이 신청해, 신용·체크카드로 71.4%인 132만 명,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4.8%인 27만 명, 선불카드로 10%인 19만 명에게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전체 지원 대상자 60,454명 중 96.3%인 58,202명이 신청해, 신용·체크카드로 46.1%인 27,871명, 굿뜨래페이로 50.2%인 30,331명에게 각각 지급이 완료됐다. 그 가운데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 신청한 비율은 충남에서 가장 높다. 부여군에서 지역화폐로 신청한 비율인 50.2%는 충남 평균 비율보다 3.4배가량 높은 수치며, 이는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