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의장 김민호) 주관으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관내 농업인 140여 명과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초청해 ‘CPTPP 가입과 한국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2.7%, 교역액의 14.9%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 공동체인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공식화한 바 있다. CPTPP는 일본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11개국이 참여하는 국가 간 국제 무역 협정이다. 농수산물과 공산품 역내 관세 철폐, 데이터 거래 활성화, 금융·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 이동 자유화, 각종 보조금 지원 금지 등을 원칙으로 한다. CPTPP에 가입하게 되면 현재 위기에 처한 우리 농어업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게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품고 있는 우려다. 농업회의소를 통해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미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농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업인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처다. 현재 부여군이 지원 중인 전체 40세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은 293명이다. 전체 청년농업인 1,161명 중 25%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 영농 초기 시설·장비·기술력 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기술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술지원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청년농업인 공동육묘기술 정립사업 등을 통해서다. 임대농장을 신축한 후 신규청년농업인에게 임차해 독립경영을 유도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도 있다. 부여군은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자 24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3년간 영농정착 지원금을 1인당 최대 3,240만원까지 지원받고 3억원 한도 내에서 창업 자금도 빌릴 수 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민선8기 농업분야 정책워크숍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약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농업분야 최우선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공약과제를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 민선8기 농업분야 공약은 ‘살기좋은 농촌’이라는 군정목표에 기반해 66개 실행계획으로 제시됐다. 해당 부서장이 공약 추진계획서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농업회의소 대의원, 농업인 등 120여 명이 정책에 대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농업분야 공약 우선순위 투표 결과 농업정책과 소관분야로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운영강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 밀‧콩 등 주요작물 재배지원강화 사업이, 농업기술센터 소관분야로는 종소농‧고령농을 위한 소형농기계 보급임대사업, 친환경 미생물 보급사업 지속추진이, 산림녹지과 소관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숲 체험프로그램도입 등...

부여군(군수 박정현) 보건소는 부여군 비만율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관내 체육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체성분 분석, 개별 건강행태조사 등 사전검사로 비만도를 평가한 후 체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40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으로 구성돼 12주간 이어진다. 대면으로는 주 3회 관내 체육시설에 모여 댄스·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전/저녁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낮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 반응이 좋았다. 비대면으로는 SNS를 이용한 주말 만보걷기, 주 5일 이상 아침식사하기 등 미션 제공 및 건강상담 등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가 제공된다. 또 꾸준한 참여와 체중감량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생활실천 미션 성공자 및 체지방률 감소에 성공한 상위 10명에게는 굿뜨래페이, 운동소도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부여군 보건소 홍성란 건강증진과장은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모두 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특화 스포츠인 카누 관련 대회(제3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 제3회 백마강배 전국카누동호인 경기대회, 제2회 백마강배 전국SUP경기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구드래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3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는 2020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부여군체육회가 주관한다. 참가자만 읍·면부, 기업·단체부, 초·중등부, 마스터즈부를 포함 총 121개 팀 1,694여 명에 이른다. 12인승 250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전국 SUP경기대회와 3회째를 맞는 전국카누동호인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부로 구성돼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회·종목별로 시간을 편성해 진행된다. 인명구조자격증 보유자로 운영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한 구조정과 구조보트 등이 상시 대기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플라이보드와 제트스키 등 기구를 이용한 수상에서 날아오르는 하이드...

충청남도 수산업 경영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9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회식이 14일 부여군(군수 박정현) 구드래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수산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박주완)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회장 임희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를 비롯해 수산업 경영인, 수산관련 기관·단체장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다. 14~15일까지 열리는 충남수산업경영인대회는 ‘수산업경영인의 미래 생명의바다 희망의 바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업용기자재 전시회, 수산금융상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기념식,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산업경영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아울러 ‘수산업경영인의 미래 생명의바다 희망의 바다로’라는 비전이 선포될 예정이다. 차기 대회지인 당진시에 대회기를 이양하는 행사도 마련돼 ...

부여군(군수 박정현) (사)은산2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지난 8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경영자들의 친목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2014년 준공된 은산2산업단지에는 9개 기업이 가동 중이다. 밤가공식품, 변압기, 수상부유 구조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166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입주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는 ㈜지오 주종대 대표가 선출됐으며, ㈜삼화 윤신근 대표, ㈜한진펌프 김영운 대표, ㈜청정테크 최재진이사, ㈜)뉴제일이엘이씨 차근철 대표가 임원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부여군중소기업인협의회 전용관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초대 회장을 맡게 된 주종대 대표는 “(사)은산2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간 친목과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박정현 군수는 “(사)은산2산업단지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문화유산주간(7.8.~14.)을 맞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단장 조성래)과 함께 ‘백제를 거닐다, 사비왕궁 함께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백제문화유산주간에 맞춰 부여 사비왕궁지구 유적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2015년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국내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어플을 설치한 뒤 ‘백제를 거닐다, 사비왕궁 함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챌린지는 세계유산 부여 부소산성과 관북리 유적 일대 스탬프 지점 6곳 중 5곳 이상 방문하고, 7월 31일까지 챌린지를 달성하면 된다. 스탬프 지점은 부소산성(사자루,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달 30일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 제16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이 주최하고 국회물포럼・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물과 건강포럼은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 업무수행을 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한다. 올해 선정된 물 관리 최우수 지자체는 부여군을 비롯해 청주시, 제주도, 곡성군 등 4곳이다. 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판정 심의에서 최종 합격한 것이 대표 성과다. 2017년 사업 착수 당시 50.5%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5년 만에 87.0%까지 끌어올렸다. 올 3월에는 환경부 주관 노후상수도 정비 추가공모에 선정돼 국비 8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포럼에선 지속가능한 지방상수도 발전방향 및 선진화를 주제로 지방상수도...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0년 4월 설립된 부여군 농업회의소를 통해서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현장 중심의 농정체계’라는 민관협력 농정시스템을 정착하는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현장 농업인 정책제안 청취를 위해 추진하는 읍·면 순회설명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업회의소 설립 전인 2019년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 수렴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농업회의소 정책건의를 통해서는 2022년도 농업예산에 12억원이 반영됐다. 농업인력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농정토론회 개최, 농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통해 부여군 농업정책과에 농업인력지원팀을 신설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여러 농업지원사업을 농업인들이 한눈에 살펴볼...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27일과 2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0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노인일자리 사업 가이드라인, 사업별 직무 내용의 이해, 서류작성 및 관리 방법이 교육의 골자다. 유형별로는 시장형(목공예 사업, 은행까기 사업, 재활용 사업, 쇼핑백 사업) 및 사회서비스형(아동보육시설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설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여군은 공익형 사업 16개, 사회서비스형 사업 5개, 시장형 사업 6개, 취업알선 사업 1개 등 총 28개 사업을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와 부여시니어클럽, 부여생애설계봉사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 중인 참여자는 총 3,781명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더운 날씨에 건강을 유의하셔야 한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여 서동공원(궁남지)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놓은 카드다.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여군민과 관람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축제를 관람하면서 시가지에도 들러 시내 상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자차로 부여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지 곳곳에 연계 주차장을 마련해 놓았다. 셔틀버스는 2개 노선에 총 7대를 투입·운행한다. 행사장과 백마강 테마파크를 잇는 1번 노선과 행사장과 부여읍 시내를 연결하는 2번 노선으로 나눴다. 관람객이 5~15분간 별도 설치된 승강장에서 대기하면 무료로 승하차해 정해진 노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