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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최근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의 가족 구성 당사자인 아동들에게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다. 부여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12가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 명랑 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가족끼리의 스킨십과 대화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육아에 적극 참여해 아이들이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임천면 임천만세장터가 오는 9일 임천시장에서 재개된다. 부여군 임천면은 올 7월부터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의 상권활성화 역략강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구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시장기능이 상실되고 상권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찾게 된 탈출구다. 지역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발굴 활동, 선진지를 견학 등을 통해 새로운 임천장터 2.0을 군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다는 복안이었다. 그렇게 해서 발굴된 의제 주요내용은 상권을 이끌어갈 리더십 있는 상인조직 형성, 상인회 활력 및 선진상권 경험 위한 선진지 교육, 지역의 문화자원 및 정체성을 활용한 시장2.0모색이다. 부여군 임천면에서는 의제를 실천하기 위해 최초로 상인회가 조직됐다. 재단은 향후 상인회를 중심으로 임천만세장터 운영, 문화·봉사활동 운영, 상인 역량강화활동 지원, 상권활성화 사업 주관 등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부여군 임천면의 상인들의 의견을...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밑그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정원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통해서다. 부여군의 오랜 고민 중 하나인 정체된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된 용역이다. 후손에게 물려줄 새로운 지역정체성을 수립하고 통합된 공간환경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시도였다. 국토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이 사업은 두 단계로 진행돼 지난달 30일 최종보고회에 이르렀다. 1단계(2020~2021)에서는 부여의 새로운 지역정체성을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2단계(2021~2022) 사업을 통해선 부여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과 사업을 발굴했다. 다른 지자체 정원도시와 차별화된 부여만의 정원도시 개념을 찾는 게 관건이었다. 이를 1500년 전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과 궁남지·백마강·부소산으로 대표되는 자연자원을 연계하는 것으로 풀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부여군은 지난 28일 소명수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에 대응해 정책체계와 방향을 설정한다는 취지다. 분야별 시책을 발굴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도모한다는 뜻도 담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7개월간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특히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인구구조와 특성 분석, 주민 욕구와 정책 수요 의견 수렴, 중장기 전략 및 분야별 세부 사업 발굴,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전문가 간담회 등 전략을 마련했다.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부여군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연계하고 순차적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의 지속 가능...

2022년 충남 청년공모사업 지원으로 청년문화예술공동체 부여안다(대표 김한솔)가 기획한 뮤지컬 공연 ‘부여비트’가 지난 27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여 최초로 시도된 시민뮤지컬 ‘부여비트’는 부여군민 31명이 모여 지난 4개월간 준비한 종합 예술극이다. 14세 중학생부터 71세 어르신까지 참가자 연령대가 다양하다. 서로의 다름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자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 공연에 부여군민은 뜨거운 관심으로 호응하며 400여 객석을 가득 메웠다. 총기획을 맡은 부여안다 김한솔 대표는 “문화 컨텐츠가 부족한 부여군민을 위해 이번 뮤지컬을 기획했지만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꽉 찬 관객석을 보니 지난 4개월여 힘들게 연습한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 및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7,72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7,105억원)보다 623억원(8.7%) 늘어난 규모다. 부여군은 28일 열린 제269회 부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도약시킨다는 취지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77억원으로 2022년도보다 6.95% 증가했다. 의존재원은 4.46% 늘어난 6,295억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2,810억원보다 233억원 많은 3,043억원을 확보했다. 세출 분야는 기능별로 농림·해양·수산(25.0%), 사회복지(23.7%), 문화 및 관광(12.5%), 국토 및 지역개발(6.2%), 환경(6.2%) 순으로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16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원 114억원, 농작물재해 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K-water(사장 박재현)와 지난 23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유지를 위한 기술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은 K-water와 함께 2017년부터 올해까지 유수율이 저조한 부여읍, 규암면, 석성면, 초촌면에서 상수관망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비·도비 204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269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5년간 노후 수도관 교체, 누수 탐지와 복구,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50.5%이던 유수율을 87.0%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매년 184만㎥의 누수와 47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어렵게 끌어올린 유수율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대화사업의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최종 목적지인 각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인 유수율 관리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지속적으로 누수를 탐지·복구하고 관망을 정비하지 않으면 유수율이 빠르게 원상복구 되는데, 다시 올리기 위해선 많은...

부여군(군수 박정현) 자원봉사센터가 ‘2022년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추진 우수센터’로 선정돼 지난 22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사례 발굴·확산에 기여한 전국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에 주어지는 표창이다. 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228개소 중 최종 30개소가 선정됐다. 충남에선 부여군자원봉사센터와 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뽑혔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은산면 집중호우 때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했다. 이때 모집·교육한 자원봉사자만 8,924명에 달한다. 전국 249개 단체에서 힘을 보탰다. 시가지 청소, 호우피해 가옥 정리, 농작물 복구지원, 이재민 물품 지원 및 실종자 수색업무 등 자원봉사활동을 여러 방면에서 지원했다. 다양한 협업과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재난위기 극복에 기울인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월 부여군 호우피해 당시 전국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2년 전국단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발표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농업인 대학교육 운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농촌진흥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 수요를 고려해 청년농업과, 친환경농업과, 대추과 3개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됐다. 설문조사 및 사전요구 분석, 과정개발 및 설계, 교육운영, 졸업생 사후관리 등 체계적 전문교육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4명을 선발한 청년농업과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타시군 우수사례로 꼽혔다. 희망 교과 수요조사, 청년농업과 내 품목별 소그룹 구성, 지속적인 발표수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부여 농업인과 함께 굿뜨래농업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18~19일 이틀간 부여군(군수 박정현)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청동기 유적 발굴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개최한 행사가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의 시초다. 축제는 이후 비정기적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다. 다시 축제가 추진된 배경에는 송국리 유적지를 널리 알리려는 초촌면 주민들의 열정이 있다. 초촌면 주민들은 송국리유적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축제는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에 중점을 뒀다. 선사인의 아침, 하늘에서 본 선사마을 구경(열기구 체험), 청동장사 선발대회, 청동기 식사체험, 선사인의 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로 채웠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청동기시대 가옥을 재구성한 짚풀 전시관에서는 풀마을 사진전, 떡메치기, 축원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사시대 부족장 의상을 현대에 걸맞게 재현한 의상을 착용하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청년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마련한 ‘부여군 청년센터’를 개소하고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여군 청년센터는 (구)제일프라자 건물 지하층과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기존 군민회관 2층에 자리했던 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연면적 71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층은 다목적홀,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공유주방,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해 청년층에게 활동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층 청년 창업공간 3개소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마련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현재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는 12월부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청년들이 저녁에도 스터디와 모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부여군 청년의 멘탈 능력치 올리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년 스트레...

부여군(군수 박정현)충남국악단(단장 박정현)이 오는 18일 ‘사비백제의 풍류’라는 주제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6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유려한 사비백제 문화를 국악적 요소로 해석해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백제오악사의 탄생’ ‘사비의 태평성대’ ‘사비인의 멋과 흥’ ‘사비마루 한마당’ 등 4가지 이야기다.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오악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사비백제의 태평성대 기원, 해학과 풍자가 있는 사비인의 멋과 흥, 백제인의 판놀음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이어진다. 판소리 대중화에 앞장섰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신영희 명창의 공연도 특히 눈여겨볼 대목이다. 신 명창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흥겹고 울림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현 단장은 “올 한 해 지난한 시간을 보낸 많은 분이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국악의 향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사비마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