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1일 추진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7월 장마철과 무더위에 축제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시설과 무더위, 우천, 안전 대책과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음식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에 대한 대비사항과 보완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야간경관과 편의시설은 7월 내내 운영한다. 올해는 9개 분야(공식행사, 대표·공연·체험·경연·이벤트·시가지·전시·연계 프로그램)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눈여겨볼 새로운 프로그램인 '연꽃정원 라디오 방송국'은 궁남지 축제 행사장 상설 라디오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여군은 차량의 매연을 직접 측정하는 ‘정차식 매연 단속’과 주행차량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매연 과다배출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이달부터 상시로 월 2회 진행되며 매연을 다량 배출하는 대형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군은 궁남사거리와 보릿고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출허용기준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 안내문을 발송해 자가정비를 유도하도록 할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운행차량 단속은 배출가스 저감뿐 아니라 부여군 군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철저한 운행차 단속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과 정차식 매연 단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에 식재료를 공급할 때 부과했던 수수료를 오는 7월부터 전면 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여군은 그동안 식재료 공급 수수료를 식재료 배송 물류비 등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비로 사용했다 . 하지만 무상급식비 교육청 예산 비율이 당초 5%에서 66.8%로 확대됨에 따라 부여군의 무상급식 분담금이 전년대비 약 10억원 절감되면서 이 중 일부를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수수료가 전면 폐지됨에 따라 배송 물류비는 전액 군비로 예산을 확보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연간 3억 5천여만 원을 식품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공공기관 등 66개소에 더 나은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완전한 공공조달 급식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초 새롭게 구성된 읍면 주민자치회를 통해 본격적인 부여형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여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 리더들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엔 그동안 공석으로 있었던 부여군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회장1, 부회장2, 감사2, 사무국장 1)을 선출했다. 민주적 절차로 이루어진 임원진에는 부여군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이일건(규암면), 부회장으로는 임갑순(석성면), 신태현(충화면), 감사로는 박충규(양화면), 이홍용(부여읍) 위원이 선출됐으며, 남궁성(세도면)위원이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초대 부여군주민자치협의회 이일건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주민자치는 지방정부가 세밀하게 케어하지 못하는 지역의 현안문제를 지역주민이 자율성을 갖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인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瓦窯)’의 일환으로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은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瓦窯)’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백제기와문화관과 123사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 사업은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정암리 와요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및 교육 콘텐츠를 창출해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제와박사 공개오디션 조형경연대회’ 및 지역아동 및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꼬마와박사 기와에 빠지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제...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배출 및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도 준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5월 말부터 두 달간 하수관거, 맨홀 펌프장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대상으로 하수도 준설 차량 2대와 물탱크차 2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장마 및 집중호우 시 시가지 중점 관리 구역의 공공하수도를 미리 준설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택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악취로 인해 고통받는 군민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후 이상으로 잦은 집중호우,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해 사전에 공공하수도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해 주민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결혼정착지원금 지급 개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해 5월 결혼정착지원금을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근거를 마련한 이후, 지급요건에 따라 22년 5월 18일 이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경과 후 신청 및 지원이 실현되며 이번 6월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결혼정착금 지원책은 작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해 부여군이 고민 끝에 내놓은 인구 증가시책 중 하나로 첫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지난 22년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에 혼인신고된 부부 4쌍이다. 지급방식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부부당 700만 원을 3년에 걸쳐 3회(1차 2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300만 원 ) 분할 지급하게 되며 재혼 부부도 지원하지만 이혼한 부부가 재결합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경과 후 가능하며 신청 시 최초 지급되고, 2차 결혼정착지원금은 지원금 최초 신청일로부터 1년 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부여 청년창고에 신규 청년창업가들이 입주를 마무리하고 창업활동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마을창고 활용 사업은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소멸위기 지역 마을에 활용도가 떨어진 폐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선정되어 꾸준히 청년 창업가들을 배출하는 청년 창업의 중심 사업이다. 2023년 새로운 입주기업 6개팀은 제비 박재범 대표(카페/복합문화공간 조성), 재료 이진우 대표(로컬푸드 개발), 살구스튜디오 이승주 대표(캐릭터 굿즈 제작), 조각수집 김상희 대표(관광상품 및 문화상품 개발), 시월 신수영 대표(지역 농가 협업을 통한 디저트 개발), 아뜰리에 에이치 임서현 대표(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청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 민병희 부여군의원,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신규 입주...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수질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홍산면 남촌리, 홍양리, 교원리, 좌홍리 및 옥산면 수암리 일원에 ‘홍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부여군은 국도비 포함 217억 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1년 말부터 추진해 202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부터 홍산면 일부 마을의 홍산 하수처리시설 증설 반대에 따라 장기간 정지 및 지연되어 2022년 말이 돼서야 실질적으로 착공했지만 현재까지 총력을 다하여 총공정률 40%가량 진행됐다. 2023년 연내까지 하수관로 설치 및 가옥 내 배수 설비를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에 처리시설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 시 현장 내 차수벽 시트파일(Sheet pile) 시공을 통해 현장 주변 지하수 고갈 및 오염을 방지하며 주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증설 공사를 진행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무직 외 종사자에게 사업장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관련 지식 습득과 대처 능력 향상, 재해사례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의식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안전한 작업방법, 중량물 취급요령 등 사례를 중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산업재해 없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0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여경찰서, 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 시민경찰, 부여군청공무원 등 38여 명이 참여해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각종 행사가 많은 여름철에는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에 술, 담배에 노출되기 쉽다. 군은 이에 대응해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술 등의 유해물질 판매행위 등 청소년 유해 매체 배포행위, 술·담배 판매금지, 출입·고용제한 표시의무 등 청소년 유해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대상 마약 범죄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식중독예방관리” 부문에서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2018년 이후 관내 식중독 발생 건수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충남도 식중독 발생건수는 2020년 2건에서 2021년 19건, 2022년(잠정) 21건으로 식중독 예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결과와 비교하면 군의 상황은 다소 고무적이다. 이런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교육과 합동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부여군은 지난 18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3년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부여군이 “식중독예방관리” 부문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학교, 유치원 대상으로 교육청과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식중독 예방관리에 적극 노력했다. 앞으로 기업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및 식중독 예방홍보를 진행하고 식중독 조사반 편성 운영과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