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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36홀)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비 포함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생활체육공원에 리뉴얼 공사중인 기존 54홀에 36홀을 추가 증설해 총 90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경기장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규격으로 만든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백마강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단지를 조성해 전국대회 개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인 파크골프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에서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공인 규격 90홀을 조성해 생활체육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로 69회를 맞이하는 2023 대백제전을 ‘백제문화단지’에서 치루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기존 구드래 일원에서 개최하고자 했던 2023 대백제전 주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부여군은 13년만에 치러지는 대백제전을 구드래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준비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집중호우로 구드래 일원이 갯벌 수준의 흙과 모래로 뒤덮이고 코스모스 단지와 조형물, 체육시설 등 대부분 시설물이 사라지거나 파손되면서 초토화된 상황이다. 부여군은 구드래 일원에 뒤덮인 토사를 제거하더라도 우천 시 완충 역할을 할 잔디 훼손이 심해 예전의 구드래행사장을 복구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행사장 변경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지난 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백제문화제재단 등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군은 상황...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22일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충남 국외소재문화유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충남문화유산의 국외 반출과 현재'라는 주제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문화유산 반출사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군민에게 교육하고 홍보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및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부여군에서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규암면 출토, 일본인 소장) 환수를 위해 관련기관 등과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 바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충남 지역의 국외소재문화유산을 파악하고 반출된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어떻게 지키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회차별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이메일 또는 전화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농가 수리비 부담경감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호우로 인한 농기계와 농작물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교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업기계 순회 수리는 부여읍 정동1리, 규암면 진변리, 장암면 합곡3리, 임천면 만사3리, 세도면 청포4리 마을회관에서 5회 10일 동안 진행된다. 경운기, 관리기, 모터양수기 등 침수 농기계를 수리하고 여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보관 관리 요령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접수 시간은 9시 30분부터 16시까지이며 정비는 17시까지이다. 부여읍 정동1리 김영범(59세)씨는 “이번에 집중 호우로 농작물과 농기계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고심하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에서 수리인력이 직접 나와 침수된 농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용교육까지 친절하게 해주어서 부담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로 우울감과 불안감 등 마음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난 26일 진변리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심리상담서비스는 갑작스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마음안정 꾸러미 등을 제공하고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평가와 상담, 마음안정화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 연계, 심층상담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각 부여군 보건소장은 “피해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미취업 구직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직업능력 개발을 촉진하고자 자격증과 어학시험 등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부여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9~64세이면서 미취업 구직자라면 7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응시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실제 응시한 시험 응시료를 1인 1회 최대 5만원, 연간 2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급되므로 지원대상자는 ‘굿뜨래페이’에 반드시 미리 가입해야 한다. 취업 자격시험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544종), 국가전문자격증(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95종), 어학시험(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심화)을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취업자격...

부여군(박정현 군수)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것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보건활동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부여군 보건소는 긴급한 응급상황 대비 이동진료반을 구성 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환자를 진료하고 비상상비약과 의약품을 제공했다.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어 21일에는 관내 437개 마을대상 전가구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수해 피해복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읍·면 방역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집중호우 피해로 우울감과 불안감 등 마음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6일부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상담 서비스는 갑작스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마련했다. 수해 발생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우울, 스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긴 장맛비가 지나가고 폭염이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6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보호대책을 수립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수행인력 대상으로 행동요령 및 조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폭염의 위험이 가장 큰 7, 8월에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말 비상근무를 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기기로 활동 미감지를 수시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이 안 될 경우에는 가정방문으로 상황을 즉시 파악한다. 현재 부여노인복지센터와 함께 동산노인복지센터,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청룡나눔사업단에서 217명의 수행인력을 동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또 한번 상처받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폭염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부여군은 가스, 전기 등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부터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점검 및 응급복구를 진행했다. 우선 한국전력공사부여지사와 협력해 전력공급선을 신속하게 복구했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남부지사, 부여군 가스지킴이와 함께 침수지역 주택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며 재난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군민의 불편을 덜었다. 특히 지난해 은산면 수해 때 안전점검 및 무상수리를 제공한 사례와 같이 이번에도 수해 현장을 신속하게 방문해 수해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가스, 전기 등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군민의 아픔에 심히 공감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게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등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식사 및 영양관리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수요·여건을 반영해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 돌봄, 가사, 동행지원(은행, 장보기 등)을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최대 월 72시간에서 12시간을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병원 동행, 식사·영양관리 등 일상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중 본인 필요에 따라 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군수·국·담당관·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부여군의 현 상황에 맞는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 논 범용화 용수공급사업, 농업부산물 자원화 시설 설치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조성, 국립 부여 치유의 숲 조성 등 총사업비 1,865억 원의 신규사업 13건과, 부여군 장애인 단기, 주간(복합형) 보호시설 건립, 동아시아 역사도시 진흥원 건립, 부여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장암~석성 신금강대교 설치사업 등 총사업비 4조 562억 원의 계속사업 31건을 예산확보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2024년도 부여군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국가 정책의 일환인 ‘기회발전특구’ 유치 준비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등 실무부서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송우경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기회발전특구는 그동안 정부가 견인하던 하향식(top-down)이 아닌 지역과 민간이 자율적으로 기획, 추진하는 상향식(botton-up) 정책으로 파격적인 세제지원, 규제특례,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특강에서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은 “기회발전 특구 지정받기 위해서는 지역에 투자하는 앵커기업 및 기업투자에 따른 각종 인허가 규제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군은 매년 1천여명 이상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 중장년층 인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