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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백제와박사 정암리와요(瓦窯)’ 의 일환인 '꼬마와박사 기와에 빠지다-배리어 프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꼬마와박사 기와에 빠지다-배리어 프리’는 백제 문화유산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 창작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하고 ‘공존’에 대한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9, 10일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유산을 주제로 발달장애 작가 5인(김지우, 오원찬, 임지호, 조민준, 전민재)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출신 지역작가 5인(권다은, 박영환, 이재용, 최하나, 한승희)이 협업해 직접 기와토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동 창작워크숍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유튜브 및 지역케이블 방송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유산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쉽게 백제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23일에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이 바가지요금 없는 위생적인 먹거리로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지역 축제와 관련해 바가지요금 논란과 그에 따른 지역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백제문화제재단은 전문성을 가진 외식업체와 함께 대백제전 먹거리 전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중이다. 모니터링 주요 내용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지역 음식 등 자원, 환경 분석, 타 지자체 축제의 먹거리 비교, 대백제전 축제 음식 원가 산출을 통한 가격 타당성 분석, 합리적 가격과 음식량 등 비교 분석, 1회용품 근절 방안 모색,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 메뉴 기획 등이다. 또한, 축제 입점 음식업소와 푸드 트럭의 결제 시스템, 서비스, 위생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축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에, 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은 축제기간 중 음식 요금을 점검하고 행사장 입점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농업인 19,000여 명에게 농어민수당 112억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남도 내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지급시기는 연 1회이며 가구당 개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1인 가구에는 80만 원이 지급되며, 가구에 농업인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된다. 굿뜨래페이로 지급된 금액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농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7월 호우 피해와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남도의 2023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심사 결과 군내 3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부여향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마음한술, 사회적협동조합 사비나래 등 지정신청기업 모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민선 8기의 사회적경제 입체적 스케일업 지원 방침에 따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 위탁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꾸준한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세 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하는 등 군과 함께 상생 및 성장할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개발 등을 지원해주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고 취약계층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동급식 시설이 갖춰져 있고 여성 농업인 조직이 활성화된 마을이다. 부여군은 48개 마을에 최대 150만 원의 도우미 인건비 및 도시락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작업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함으로써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참여를 확대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여군은 고령화 및 부녀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여성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여성 농업인들의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5일부터 16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과 같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돌봄, 가사, 병원동행, 식사 및 영양관리 지원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대상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 및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13세~34세)이다. 지원 서비스는 기본서비스(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지원)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선택한 서비스를 유형에 따라 기본서비스는 월 12, 36, 72시간 중 선택할 수 있고 특화서비스는 월 최대 2가지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기본서비스 월 19만 2천원에서 127만 2천원으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 면제이며 특화서비스는 월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책구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선8기 군정철학 및 공약사업과 연계한 신규시책 67건과 더불어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이지만 통폐합 추진이 필요한 사업, 실효성이 없는 일몰사업 8건도 함께 보고됐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으로 이차전지 연관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버스노선 운영체계 개편 추진과 함께 부여군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일몰제 추진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도시 조성, K-부여 굿뜨래, 해외농업특화단지 조성,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등 지역 경쟁력의 핵심인 농업·관광 분야의 주요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해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군 주요사업 및 정책에 대한 조정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실현을 위해 민선8기 주요 사업...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유행 전보다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넘어 큰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8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충청남도가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부여군 주요관광지점을 방문한 관광객은 140만 3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비교해 48%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상반기 123만명과 비교해도 13%가량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부여군은 지난해부터 '관광객 4백만 명 시대 개막'을 목표로 관광산업의 다각화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오고 있다. 백마강을 중심으로 한 수륙양용버스와 황포돛배, 열기구 등 육․수․공 액티비티 체험관광이 가족단위 관광객과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생활관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부여형 워케이션'도 충청남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관광객 증...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9월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자립성장을 위한 학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시기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비, 학습비,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비용 등에 대해 매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 본인 및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해당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부여군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의 자립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4년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사업’은 지방농촌진흥기관에 농업인 공동이용 가공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해 농외소득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업비 집행계획을 바탕으로 부여군만의 특색있는 상품 개발 계획을 제안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됐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관’을 구축해 창업과 농산물 가공 활동을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도입하는 등 향후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창업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가공창업관 신축을 출발점으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가공품 개발은 물론 농촌자원 융복합사업 확대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부여군 맞춤형 농가소득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사장 소명수)이 부여군에 추진 완료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시설물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오는 3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여군 은산면 휴컴센터에서 ‘부여군 지역개발사업 준공지구 활성화 워크숍’을 연다. 2019년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온 재단은 올해부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3 부여군 준공지구 활력지원’을 통해 준공지구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물을 활용한 농촌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준공지구 운영 관련 핵심주체가 참여하는 공동학습회 방식을 채택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과제발굴,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준공지구 운영 주체가 모여 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현안을 발굴하고, 창의적...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3 한국-몽골 농수산식품 전시회’에 참여해 부여군 굿뜨래 농식품 홍보판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 한국-몽골 농수산식품 전시회는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주최한 ‘한국주간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한류 관련 부대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몽골 현지인과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이루어졌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에 멜론, 방울토마토, 포도 등 굿뜨래 신선농산물을 비롯한 굿뜨래 가공식품 등을 선보였다. 우수한 품질의 부여군 농식품은 대부분의 야채, 청과를 수입에 의존하는 몽골 현지인들과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에서 오는 9월 8일 개장 예정인 몽골의 ‘굿뜨래’ 전문 판매점의 고객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몽골 거점 ‘굿뜨래’ 전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