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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4년 중소원예농가(가족농)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시설채소‧화훼(과수 제외)를 재배하는 중소규모 농업인(농가소득 60백만 원 미만, 시설원예 경작 규모 1ha이하)이며, 개소당 0.3ha, 스마트팜 신축(총 사업비 4억 원) 또는 리모델링(총 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한다.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누리집 공고 확인 및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지역농업의 핵심적 생산역량을 갖춘 중소규모 스마트팜을 적극 육성해 부여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50%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 보육, 놀이 활동, 등·하원 지원, 급·간식 챙겨주기 등의 돌봄 서비스와 아동의 질병으로 가정양육이 필요한 경우 병원 동행 및 질병 완치까지 집에서 돌봐주는 질병 아동 돌봄, 틈새 시간을 위한 일시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시간당 1,744원에서 11,630원 발생하는데, 정부 지원을 받지 못했던 ‘라’형 가정은 이번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으로 시간당 5,81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양육비 부담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방식은 이용자가 본인부담금을 지불 한 후 다음 달 이용자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가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

계룡시(시장 이응우)와 인천공항을 직통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를 마치고 새벽 5시 운행재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 건설교통실장 등 관계자는 이날 금암 버스정류장을 찾아 운행을 재개하는 계룡-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첫차 운수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공항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은 “새로이 운행을 재개하는 공항버스의 첫 승객이 되어 기쁘고 간편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여행길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만 같다”며, “운행 재개를 위해 애써준 계룡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는 인천공항 노선은 계룡(금암)에서 출발해 공주를 경유해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하루 왕복 3편 운행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그동안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시나 세종시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공항버스 운행 재개를 통해 이용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객수요 회복시 코로나19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마을·공동체(운영자) 3개소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최장 3~6개월간 주거 및 연수 일정 제공과 일자리를 연계하고,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해당 체험은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품목을 재배하며 영농기술을 익히고 지역민과 교류하고자 하는 ‘귀농인 중심 프로그램’과 은퇴 후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귀촌인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연고는 적으나, 다양한 활동 및 경험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도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일상 속 자율적인 걷기를 통한 신체활동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비대면 걷쥬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여군 보건소는 걷쥬 챌린지를 제공하고 달성한 주민들에게 건강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매일 만보 걷쥬 챌린지는 목표 걸음 수(65세 이상 8,000보, 65세 미만 1만 보) 세 달간 목표 일수 이상 달성 시 굿뜨래페이 1만 원 지급, 걷쥬왕 스탬프투어는 매달 30만 보 이상 걷기 및 부소산과 궁남지, 구드래조각공원에 설치된 스탬프 6개 중 5개 이상 찍기 달성 시 10명을 추첨해 굿뜨래페이 2만 원을 지급한다. 부여군의 걷기 실천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2014년 61.6%에서 2019년 19.2%까지 하락했으나 2020년 충남체육회와 연계 “걷쥬” 사업을 시행하면서 2023년 53.0%까지 증가했다. 걷쥬 챌린지는 오는 12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걷쥬 앱 가입 및 커뮤니티에 가입한 부여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점순 부여군 보건소장은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4년도 전략작물직불제에 대해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 도모, 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한 정책으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략작물이란 수입 의존성이 높아 식량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밀, 두류, 가루쌀 등의 작물을 말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동계에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50만 원/ha, 하계에 식용옥수수 재배 시 100만 원/ha, 가루쌀·두류 재배 시 200만 원/ha, 조사료 재배 시 430만 원/ha을 지급받는다. 여기에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하계 지급 대상 품목이 기존 논콩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갑진년 새해 군민들의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민원안내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원안내서에는 경제·생활, 보건·복지, 환경·위생·안전, 문화·관광, 농림·축산 5개 분야에 대해 정부와 부여군의 신규·변경 정책 43건을 수록했다. 주요 내용은 소규모농업인 직불금 단가 인상, 첫만남이용권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부모급여 인상, 디딤씨앗통장 대상자 확대,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등 지원,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HPV 등 무료 예방접종 지원 확대, 저소득층 생계급여 및 주거급여 인상, 맞춤형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부여읍 시가지 중심지역 음식물폐기물류 분리배출 시범실시 등이다. 민원안내서는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며, 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들께서 사업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난임 시술비 지원에 제외됐던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 난임부부에게 올해 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난임 시술비 지원내용은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까지 총 21회 지원되며, 여성의 나이와 시술 종류에 따라 1회당 2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난임 시술의료기관의 난임 진단서를 제출하고,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고지 여부가 확인되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 신청으로 가능하고 사실혼 관계일 경우 시술별 최초 신청 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김점순 부여군 보건소장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추진 및 지원할 계획이라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 확대뿐 아니라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등 검사비, 난청 검사비 지원...

부여군(박정현 군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생활 관광 워케이션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은 워케이션 사업을 시작한 첫해임에도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남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4개 시군(보령,부여,예산,태안) 중 부여군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또한 워케이션 홍보플랫폼 구축사업,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관련 예산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짧은 시간 동안 최신시설을 갖춘 워크스페이스를 조성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생활 관광과 워케이션을 융합했다는 평이다. 특히, 궁남지, 사비123 공예마을 등에 최신 Smart 회의 시설을 갖춘 공유 오피스를 개소해, 부여군이 일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의 성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는 부여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 행사와 친환경적인 숙박 인프라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을 촉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규 프렌즈 캐릭터 ‘금동이·금용이·금황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특산품 등 다양한 테마를 검토하고 내·외부 선호도 조사(1,000명)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지도가 가장 높은 ‘백제금동대향로’의 캐릭터를 개발하기로 했다. SNS 콘텐츠 수요자에 맞춰 프렌즈 형식의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기본형 시안으로 확정했으며, 응용형 동작·감정 40종, 이모티콘 16종 등을 구현하고, 상품별 디자인 지침을 제작했다. 군은 앞으로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완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설 명절에 맞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군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가 도시 브랜딩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에서 공감과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해 농가 시름을 덜고자 농촌 근로자 숙소 조성,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농촌인력·농작업 지원단,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79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 근로자 숙소는 연내 준공하여 농촌 근로자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적기에 필요인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2년부터 시행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는 2022년 206명, 2023년 399명 배치에 이어 올해 500명 지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관내 농협 7개소를 통해 운영하는 농촌인력·농작업 지원단도 지속 추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해 약 9만 명의 농업 근로자를 확보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면서 “농업인력 부족은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노동력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농한기를 활용 낙상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근력운동교실”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은 노인인구가 23년 12월 말 기준 24,032명으로 전체 인구의 39.4%인 가운데 어르신들의 근력약화로 인한 낙상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근력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새롭게 근력강화 운동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2월 말까지 전문강사가 주3회 8주간 35개 경로당을 방문·진행하며, 참여 어르신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평가와 근감소증자가설문, 노인신체기능검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손상사고의 유형으로 낙상을 꼽을 수 있고 낙상예방을 위해서는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