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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 힐링 나들이'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 나들이는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나들이를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서천 치유의 숲 마음 치유 힐링캠프를 통해 아로마요법, 명상 해독 체조, 싱잉볼 명상, 건식족욕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여자의 스트레스 지수 완화와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가족은 "집에서 환자만 돌보고 있으면 답답한데 야외로 나와서 좋은 경험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치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더 다양하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홀로 사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업명 | 내용 | |---|---| | 외출유도형 쿠폰 지원 사업 | 생활 쿠폰 지원으로 편의점이나 동네 마트 이용 유도 | | 관계형성 프로그램 | 고립 위기 여성을 위한 '동네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이 사업은 고령화와 사회관계망 약화로 인한 고독사, 고립 위기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2024년 7월 실태조사 결과 약 250명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확인되었다. 사업 목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부 살핌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부여를 조성하는 것이다.

㈜정화안전지도 전정화 대표가 지난 20일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기부액의 30%로 받는 답례품 150만원을 굿뜨래장학회에 재기부할 의사를 밝혔다. ㈜정화안전지도는 2024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도내 6개 밖에 없는 안전지도 회사에 속한다. 건설현장 재해예방 기술지도와 안전교육장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대표는 기탁식에서 "최근 부여에서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기부금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중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부여군도 특색있고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24일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부자의 기금을 활용한 지정기부 사업 및 기금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달 10월에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지...

부여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70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58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주요 볼거리로는 사비 천도 행렬, 백제의 혼 주제공연, 사비궁 수문장 교대식, 백제문화제 역사 전시회 등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제 역사 속 인물과의 시간여행, 백제 역사 배우기 놀이, 백제 RPG 등이 준비되었다.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는 오마이걸, 엔플라잉, 현진영, 왁스, 스페이스 A, 송창식, 안치환,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기리보이, 던밀스, 우싸이드, 빅버스트크루, 홍진영, 정동원, 김태연, 홍지윤, 인순이, 이석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부여군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격증·등록증 대여 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과정에서의 거래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행위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실현을 위해 영덕울진축협의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이 시설은 축산분뇨를 활용해 바이오차를 생산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또한 부여군은 충청권 최대 고추시장인 "부여 고추시장"을 개장했다. 이 시장은 7월부터 9월까지 오일장에 맞춰 열리며,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부여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 암 검진을 홍보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간암, 대장암 등 6대 암을 검진할 수 있다. 부여군은 6·25 참전유공자 故강희석님의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 훈장은 전쟁 당시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전쟁의 여파로 지연됐다. 부여군 남면주민자치회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배부하고 게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는 850여 개의 태극기를 구입해 지역 주민에게 나누었고,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제설봉예술단을 초청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

부여군수 박정현은 공주시, 논산시와의 업무협약에서 공주역 명칭에 논산과 부여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공주역 명칭에 논산·부여를 포함하면 인지도를 끌어올려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공주역이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세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날 3개 시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연구원 주최로 부여·공주·논산 3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 ‘공주역 활성화 정책토론회’도 열렸다. 공주역 활성화 필요성, 이용객 현황 및 여건 분석, 공주역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공주역 수요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공동사업 제안 등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KTX 공주역을 매개로 인근 시군이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밝히며,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

부여군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의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 참여하여 우수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 57개 기관이 참여한 이 평가에서 부여군은 최고 수준의 표준점수 평균 0.1 이하를 획득하여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463개 성분과 중금속을 무상으로 분석·지원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250억 원 중 최대 125억 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돌봄 시설 등을 해당 지역 학교 등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에 건립되는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형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23㎡ 규모의 시설로 25m 8레인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헬스장 등으로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상반기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인과 학생들을 위한 부족한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부여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와 농업 현장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 교육장과 라이브커머스 교육장을 활용해 교육과 경영 마케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여군은 충청남도 정보화농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부여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도 블로그 부문 대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가 인증한 관내 서점인 부여읍 소재 문광사, 학원서림에서 지역화폐(굿뜨래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전월 누적 결제액의 10%를 익월 초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기존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연계시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연말까지로,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서점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구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년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 유지 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한 이후, 道・郡・K-water간 협력을 통해 사후관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부여군은 2017년 국·도비 등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하여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하 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현대화사업은 5년 동안 K-water와 함께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 시스템 및 블록시스템을 구축했다. 2017년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87.0%까지 끌어 올렸으며, 184만㎥의 용수와 47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상수도의 특성상 현대화사업 이후에도 누수는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 완료 후의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부여군은 또 다른 대비책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022년 현대화사업의 성과유지 및 지속적 관리를 위해 K-water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남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