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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겨울철 제설 작업 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화단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성왕로와 석탑로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도심 가로경관을 유지하며, '세계유산도시 부여' 로고를 인쇄해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도 더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를, 성인 대상으로는 책과 관련된 소품을 만드는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접수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특화, 직업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연계, 취·창업 지원 실적,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여군이 백제 역사·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통합 컨트롤 타워인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기존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부여문화관광진흥원을 결합하여 문화, 관광, 축제 기능을 일원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부여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여읍은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47명을 위촉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날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도 선출하며 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여군에서 열린 '제5회 부여쌀전업농 쌀 품평회 및 한마음대회'에서 고품질 쌀 생산 농가들이 수상하고, 부여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굿뜨래'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명품 쌀 생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자조금 출범 소식도 전해졌다.

부여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인구 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23사비 공예마을'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청년 공예가 레지던스 운영, 창작·창업 지원,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이는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기반의 청렴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기관장 및 고위직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부여군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청렴 체감도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청렴 행정 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아동 대상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를 제작하여 부여유치원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기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참여단이 제작에 참여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 농업 확산,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 등 61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상고온 피해 방지 기술 보급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이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측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교육·문화 등 지자체 경쟁력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특히 합계 출산 증가율, 경제활동 참가 증가율, 적극 행정, 청렴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에서 지역 공예가와 청년 소상공인, 주민들이 참여한 연말연시 공예·굿즈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백제금동대향로, 도깨비 전돌 등 지역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상품과 전통주, 딸기청, 크리스마스 소품, '부여 화투'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공예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감각을 전달한다. 오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전통 자수 및 폐목 활용 공예 전시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