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지난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는 기간 중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먹물 따기, 낚시 고기 잡기,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린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041-936-3510)로 하면 된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의 초석인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서해안권의 대표적인 테마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관광 다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28년 서해안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연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폭 50m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해수욕하기 좋고, 주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하는 바닷길 갈리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바다길이 열리면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가‘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된다.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난다. 특히, 바다길이 ...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가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다.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먹물 따기, 낚시 고기 잡기,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통하며‘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철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타...

보령시는 상반기에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사업 예산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 지난달 28일 보령시의회에 127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는데, 이중 일자리와 SOC, 주민숙원사업이 995억 원으로 전체 예산액 1274억 원의 78%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예산에 173억 원을 편성하여 3053명의 일자리를 확보한데 이어, 1회 추경에 40억 원을 확보해 378명의 추가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올해 예산에만 모두 343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해수욕장 환경정화 사업 등 대부분 직접 일자리 사업이며, 사회공헌 및 청년창업지원, 청년 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또한 기대수명 증가와 근로능력 향상에 따라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효나눔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28개 사업에 1581명의 노인 일자리도 마련한다...

보령시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임에 따라 빽빽한 수목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보이고 있는 성주산과 오서산 자연휴양림으로 봄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의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산림 638만3441ha의 면적에 125조7860억 원의 가치가 있고, 이중 미세먼지를 상쇄・보완할 수 있는 산소 생산기능과 대기 정화기능은 15.6%인 19조6390억 원으로 나타나 성주산(456ha) 및 오서산(164ha) 휴양림의 경우 연간 19억7477만 원의 산림복지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花藏골/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명당)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이다. 특히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 숲은 가족․지인과 함께...

보령시는 22일 오후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제7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김동일 시장이 축제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은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축제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되어 매년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2013년부터 축제 관객, 축제 글로벌, 축제 글로벌 명품 대상,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특별상,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등을 매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령머드축제는 지속되는 폭염과 경기불황, KTX 노선 신설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안 쏠림 현상, 여름철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해외여행객 증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

보령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예산 중점 확보 대상사업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국가계획에 시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구감소와 저성장을 대비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과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포용국가 4대 정책 추진에 따라 내년에도 더욱 확장된 복지, 고용 등의 정책기조와 24조원 규모의 예타면제 사업에 대한 재정투입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들의 국비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예산 신청 단계부터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사업 목표액은 모두 121건에 4490억 원으로, 이중 국가시행 사업은 23건 3048억 원, 자체시행 사업은 98건 1,442억 원이며, 신규사업은 모두...

보령시는 역점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연이어 성공을 거둠에 따라 올해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건 1만7000여 명에 불과했던 스포츠대회 방문객수는 지난해 40건을 개최하여 15만1000여 명을 유치했는데, 이는 대회는 4배, 방문객은 15배 가까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과 겨울철에도 숙박업소와 식당이 북새통을 이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KOVO컵 여자프로배구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에는 한국 배구여제 김연경이 속해있는 한국과 세계랭킹 6위의 일본, 10위의 도미니카 공화국, 유럽의 강호 폴란드 등이 참여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의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예선을 유치하여 세계수준의 여자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전국 ․ 도단위 스포츠대회로 3월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학생종별 탁구...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978억 원의 55.5%인 2769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집행하여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 1개월 여 간의 집행 상황과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월말까지 328억여 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대비 11.9%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월별 집행계획으로 2월 351억 원, 3월 475억 원, 4월 413억 원, 5월 484억원, 6월에는 1050억 원 등 모두 3101억 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12%를 초과 달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해 부서별 보조 ․ 시설 ․ 경상예산 등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시...

보령LNG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초저온 냉열이 냉동냉장 물류단지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된다. 보령시는 13일 오전 한국중부발전(주) 컨퍼런스홀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강신덕 보령LNG터미널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NG 냉열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가 추진한 LNG 냉열 활용의 타당성 용역을 통해 경제성과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이를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구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냉열활용에 대한 인허가 협조와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공급 열교환기 추가 설치 ▲한국중부발전은 보령LNG터미널에서 보령발전본부에 냉열을 이송하고 활용하는 제반 사항 및 냉동창고 사업의 지역상생 방안 마련 ▲보령LNG터미널은 냉열활용에 따른 업무지원, 터미널 내 냉열활용설비 설치 필요시 관련업무 인허가 및 사업장 출입 등을 적극 협조키로 했다. 보령LNG터미널에서는 연간 350만 톤의 LNG를 다루고 있고, 현재 20만kℓ...

보령시가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등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및 부상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432건에서 지난해 331건으로 24%, 사망자는 24명에서 14명으로 42%, 부상자는 630명에서 454명으로 28% 각각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2017년 5만720대에서 5만1829대로 2.2%가 증가했고,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의 특성상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났음에도 감소한 상황이어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해 매주 유관기관과 단체, 운수조합 등이 참여한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블랙박스 활용 교통법규차량 신고 활성화, 야간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배부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실행해 왔다. 또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기 및 신호...

내달 2일부터 시작될 설 연휴를 앞두고 보령시가 스케이트와 눈썰매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물론, 신선한 수산물 등 먹을거리를 앞세워 관광객 홍보에 나섰다. 낭만의 겨울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설 연휴 기간 쉬지 않고 운영한다. 설 당일인 5일에는 오후 2시 3회차, 오후 4시 4회차 이용객 20명을 추첨해 경품으로 머드 3호세트를 제공하고, 보령 머드 머티와 머피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장비 대여료는 아이스링크 및 민속썰매장 2000원,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3000원이며,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성주리 251-8)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 운영해온 보령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도 설 연휴 기간 설 당일인 2월 5일만 쉬고 정상 운영한다. 운영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