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수소차량을 이용해 대천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익증진과 시민들의 수소차량 보급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궁촌동 일원에 조성할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해 설계, 감리 등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사업의 안전성 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3112㎡ 면적에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한 부생수소 유통·공급 체계인 오프사이트 방식으로 구축돼 1일 최대 750kg이 충전 가능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비를 집행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조달 발주, 공사 감리, 안전에 관한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최근 수소차에 대한 사회적 인...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대훈 보령해양경찰서장, 어업인낚시협회, 어선선박협회, 레저클럽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수도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아 보령 앞바다를 찾는 낚시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해상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해상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에 따르면 보령 지역 낚시어선은 373대, 레저보트는 360대로 모두 733대가 등록돼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바다낚시 명소인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을 찾는 낚시객들이 지난해에는 2만 4649회 출항해 37만 5218명, 올해는 10월말까지 2만 593회 출항해 32만 547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8년에는 84건, 2019년에는 88건의 해상사고가 발생했고, 올해는 10월 말까지 119건으로 급증하고 있고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내년이면 국도77호 해저터널 개통으로 육로로 이어질 원산도의 해양문화유산 가치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원산안면대교 개통과 내년 해저터널 연결로 원산도의 전통 해양문화의 급속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다양한 학술조사를 통한 원산도의 해양문화유산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6월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학술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원산도의 문화, 생활, 전통 민가 등 분야별 학술 조사를 진행하여 해양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해양문화유산조사·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협약 이후 수군진터, 봉수터 등 관방유적 등 문화조사, 마을과 민가 현황 등 생활 및 전통조사, 해상 및 항공 촬영 등 기록 조사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10월부터는 역사 및 민속분야 조사,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내년 초에는 생활사 등 심층 조사를 통해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내년 국도 77호 해저터널 개통과 관련해 서해안의 색다른 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낙후된 도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원산도 대명리조트 투자 유치 및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이며, 원산도를 시점으로 인근 도서를 잇는 것으로 사업연장은 약 3.5km에서 4.5km, 건축면적은 원산도 승강장 1800㎡와 종점 승강장 900㎡ 등 모두 2700㎡이며, 도착하는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부속사업(모빌리티 등)을 포함한다. 공개모집 신청 자격은 해당 사업을 수행할 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농업관광 이색 볼거리 제공과 박람회 홍보를 위해 오천면 소성리 일원에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이 8월부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충청수영성 동문과 팔색보령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들녘 5382㎡에 백색, 황색, 적색, 흑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심어 벼의 생육에 따라 다른 느낌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유색 벼들은 물감역할을 하고 일반 벼는 초록색의 도화지가 되어 벼들이 익기 시작하는 8월부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인 토니(土泥)가 양손을 들고 신나는 표정을 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시는 올해 추수가 끝난 후에 나온 쌀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논 그림이 주는 관광효과와 더불어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종훈 박람회기획단장은“박람회의 색다른 콘텐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흥미를 돋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2일 코리아휠(주)(대표이사 손일근)에서 순환식 스마트팜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리아휠(주)이 직접 개발한 미래형 영농시설인 트롤리 컨베이어식 순환재배시스템을 시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포장에 설치하여 시범 운영 후 재배안정성과 보급 가능성을 검증하여 이를 농업현장으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 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생태관에 트롤리 컨베이어를 활용한 순환식 스마트팜 시범온실을 설치하고 165㎡의 면적에 218개 트롤리를 2단으로 설치했으며, 현재 고추 654주를 옮겨 심어 생육관리 중에 있다. 특히, 이곳에는 환경 ․ 재배 ․ 병해충 관리에 스마트제어기술을 도입해 농작물을 재배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DB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시범운영과 피드백을 통해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귀농귀촌인의 진입장벽 완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탄력적이고 능동적...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높은 당도와 고품질 포도의 대표 생산지로 알려진 남포면 사현마을에서 11일 올해 재배한 포도를 첫 수확하고 본격적인 출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사현포도는 선도농가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포도로 타 농가보다 일찍 재배를 시작하고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출하시기를 보름가량 앞당겨 첫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보령 8미 중 하나로도 손꼽히는 사현포도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풍과 강우량, 자갈과 황토가 섞여 물 빠짐이 좋은 토양 등 지리 및 환경적으로 포도 재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 특히, 사현포도는 비가림 재배를 통해 타 지역에서 재배되는 포도보다 약 3~4브릭스가 높은 17~18브릭스를 유지하고 있고, 화학비료 대신 EM농법을 통해 저농약 친환경으로 생산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포도생산에서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 GA...

지난 1998년 첫 개최 이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 보령머드축제가 코로나19로 개최여부가 난항을 겪고 있다. 보령시는 22일 머드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축제관광재단 제45차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제23회 보령머드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으나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 따라 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회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한자리수를 지속 유지함에 따라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기존의 머드축제와는 다른 대체 개최안으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으나, 이태원발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이날로 이사회를 연기한 상황이었다. 이날 논의된 머드축제의 대체 안으로는 공식행사 최소화 및 참여대상 축소, 참가자 대상 특수 제작한 마스크 착용 의무, 공연장 객석 펜스설치 및 입장 시 발열체크, 기존 머드체험 70% 이상 축소, 접촉게임 및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초 외국인에게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내국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여행사에서 보령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 여행상품의 경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외국인에서 내‧ 외국인으로, 단체관광객 지원 기준 인원을 당초 25인과 80인 이상에서 20인 50인 이상으로 완화한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보령시 관광진흥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사업자 및 관광사업자단체 등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일 여행은 1인 1일 최대 7000원, 1박은 최대 1만5000원, 2박 이상은 최대 2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의 경우 유료관광지와 식당 1개소, 1박의 경우 유료관광지 2개소와 식당 2개소, 2박 이상의 경우 유료관광지 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0일부터 보령사랑상품권으로 택시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이 지난해 첫 발행 이후 113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지역화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 초 협의를 통해 지역 내 법인택시 4개사와 개인택시 등 307대 모두가 가맹점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가 솔선하여 지역화폐로 요금을 받게 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최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실직자에게 지급되는 보령사랑상품권의 사용처 다변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선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을 비롯한 4개 법인 대표는 “택시 요금결제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가능토록 하면서 지역화폐의 폭넓은 사용처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상품권의 활발한 유통으로 지역 내 소비증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총 11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및 교통신호등을 우선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는 25일부터 시행하는‘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등 일명‘민식이법’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조치 중 하나이다. 해당 법안은 관할 자치단체장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및 교통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스쿨존 운행 제한속도도 시속 30㎞, 보행구간이 없는 이면도로는 시속 20㎞로로 하향하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의무적으로 멈추도록 규정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 범칙금·과태료는 현행 일반도로의 2배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현재 보령시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앞 27개소, 어린이집 앞 19개소, 유치원 앞 4개소 등 모두 5...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궁촌마을의 공동홈 및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신축 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도시재생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궁촌마을은 2017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부터 올해 연말까지 총사업비 85억 원을 들여 마을공동작업장 및 마을카페, 독거노인 공동홈, 노후주택 집수리, 쌈지공원, 골목정비사업, 녹색스마트주차장, 주민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는 궁촌마을 녹색스마트 주차장을 완공하여 부족한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운동기구 ․ 파고라 ․ 자전거 거치대 ․ 재활용 분리수거함 등 주민 편익시설과 녹생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된 21호에 대하여 완료했으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활발한 사업 참여 의지로 올해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추가로 27호에 대해 더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