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무분별한 남획과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증식을 위해 꽃게 종자 52만 미를 삽시도 해상에 방류했다. 시는 8일 김동일 시장과 박금순 보령시의회의장, 최요한 보령수협조합장, 고영욱 대천서부수협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꽃게 종자 방류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꽃게 어획량은 지난 2015년 1047톤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16년 717톤, 2017년 871톤, 2018년 431톤, 2019년 695톤, 2020년 690톤으로 지난 5년간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어획량이 77톤으로 급격히 감소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방류한 꽃게는 갑폭 1cm 이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마쳤으며, 활력이 좋고 건강한 우량종자를 선별했다. 시는 방류된 꽃게들이 1년 이후에는 10cm, 2년이 되면 15~17cm까지 자라는 등 2~3년 후에는 성체로 자라나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주교면 송학1리 척골마을이 선정돼 국비 54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통해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어촌지역 중심지와 주변지역 간 통합 개발을 추진하는 ‘어촌종합개발’, 어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어촌테마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시·군 역량강화’등으로 나뉜다. 시는 이중‘어촌테마마을’분야에 폐어망 등 재활용을 테마로 사업을 계획한 주교면 송학1리 척골마을을 공모하여 선정됐다. 주교면 송학1리 척골마을은 주교갯벌단지를 중심으로 국가산단 및 화력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어촌마을로 국내 바지락 양식용 종패의 30%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8년 어촌계 진입장벽 최우수상, 2019...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19년 첫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 발행 총액이 2년만에 10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5월말 기준 발행액 650억 원 중 95.6%인 622억 원이 판매 완료됐고, 이어서 오는 9월중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에 있어 그간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다음달 3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2019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0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류 120억 원, 모바일 30억 원 등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총 65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이중 일반 발행은 432억 원, 농어민 수당과 긴급생활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책발행은 218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오는 7월 지류 300억 원, 모바일 50억 원 등 350억 원의 상...

보령시 중심부로 흐르는 대천천변 친수공간에 조성된 대천천 산책로가 새롭게 단장한다. 시에 따르면 2017년 대천천 산책로 개설 이후 이용하는 시민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로 산책로 이용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총 11억 원을 투입해 대천천 인도정비, 대천천 산책로 조성, 대천천 인도개설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천천 인도정비사업에 1억7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되고 표면이 딱딱하고 미끄러워 사고 위험이 있던 기존 남대천교~죽정교 인도구간을 탄성이 강하고 충격흡수에 탁월한 탄성포장재로 정비를 완료해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산책로와 연결되는 신평교~죽정교 구간 0.4km 산책로를 추가로 개설하여 4차로 도로 횡단에 따른 사고 예방 및 불편을 해소하고자 대천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천천 인도개설사업에 5억4000만 원을 투입해 화산교~청천저수지 구간...

박지성과 함께하는 ‘JS CUP 유소년축구대회’가 보령시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박성종 JS Foundation 이사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3년간 만세보령머드 JS CUP U12&11 유소년축구대회를 보령에서 개최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르면 보령시와 JS 재단은 향후 3년간 매년 8월에 6일 동안 12세 이하 24개팀, 11세 이하 24개팀 등 총 4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한다. JS CUP U12는 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에게 국제적 축구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유소년축구대회로 2014~2017년 강원도 평창에서 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 시는 그간 2021 아시아요트연맹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유치, 웅천생활체육공원 조성, 보령스포츠파크 조성 등 체육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대회 유치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오늘 협약...

보령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 보령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청년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는 기존 추진 중인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 카카오채널 1:1 취업상담 등의 보완 방안과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쉐어하우스, 청년센터 구축·운영 등 신규 정책이 제안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의 정책 수요와 일자리·고용현황 및 주거·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청년의 실태와 욕구를 반영한 보령시 청년정책의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행복...

'제24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단계별 개최안을 마련하고 이달말까지 최종 상황 판단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개최 비율을 조정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제24회 보령머드축제는 ‘온앤오프’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콘텐츠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이 시도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온라인 축제의 개념을 넘어 다양한 보령의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콘텐츠 운영은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는 유동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해수욕장 입장 시 체온스티커 체크 외에도 체험 전 발열체크기 통과, 체험시설 수시 소독, 시간대별 체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위원장 고효열)를 열어 2021년 인구정책 기본계획 및 인구정책 중장기계획(2019~2023)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보령시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각계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인구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젊은층의 대도시 유출, 산업환경의 변화 등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2021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에 따른 자문과 심의 역할을 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의 2021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분야별 주요과제는 7개분야 56개 과제로 사업비는 1696억 원 규모이다. 주요 내용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5개 사업 1억 2000만 원, 인구증가시책 지속 추진 3개 사업 1400만 원, 아이하나 더 낳고 싶은 도시만들기 12개 사업 187억 원, 교육여건 및 청...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협약’을 위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추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농촌공간전략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협약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촌협약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보령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여 2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와 OD데이터 등을 토대로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이용현황의 분석작업을 마쳐 발전축 및 권역을 설정하고 2개의 생활권 유형을 도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농촌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우선협약생활권을 선정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우선협약생활권을 결정...
![[포토] 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4/한상국상사-추모식_3.jpg)
보령시는 14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재응 97보병여단장 및 각급 기관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우리고장 웅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방재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서 방화와 소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다. 시는 지난 2018년 성주사지에 국비 등 600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지능형 CCTV 4대와 적외선 감지기 8대, 경보기 및 경광등이 포함된 문화재 IoT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능형 CCTV는 화상 감지를 통한 문화재 도난 및 불법 침입을 예방하고, 적외선 감지기는 CCTV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및 출입 감지를, 경보기 및 경광등은 출입 통제구역 출입 시 안내 및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화재 및 각종 훼손에 대비해 관리 인력이 없이도 CCTV를 통한 24시간 관리가 가능하고, 상황 발생 시 시청 CCTV관제센터를 통한 즉각 대응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차세대 문화재 관리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6일 오후 7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 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로 제 6기를 맞이하는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모두 10회 38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운영은 4개팀으로 공모신청 예정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뉴딜팀’, 대천1~4동 주민이 대상인 ‘기초팀’, 만17세~만30세 청년 대상인 ‘청춘팀’, 기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대상인 ‘심화팀’ 등 모두 78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된 교육내용으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향,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의 강의와 함께 목공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 이해 및 민주적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