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창포해수욕장이 낭만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후 간조 시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무창포타워를 비롯한 낙조 5경이 있을 정도로 해넘이가 장관인 해변에는 바닷바람이 솔바람으로 변하는 울창한 송림 덕에 해수욕과 산림욕이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 매년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무창포해수욕장이 국민친화형 휴양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잔디공원에 이용자가 직접 페달 작동으로 전기를 발생해 이동하는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적 효과와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해변에 워터스크린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무창포를 알릴 수 있는 시각적 흥미를 돋우고, 해변 광장과 황토포장 산...

보령시민의 산책로 및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천천 주변에 충남 도내 최초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이 조성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자 숲길 조성사업 제1호에 선정되어 충남 시군 최초로 12일 대천천변 산책로에서 김동일 시장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이팝나무 100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숲 조성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사용된 나무는 ‘걷쥬’앱을 통해 기부된 나무로, 자원봉사 숲 챌린지 기간 동안 20만 보 이상 걸음수를 달성한 보령시민의 명의로 기부됐다. 아울러 시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화산교까지 3km 구간에도 자원봉사자 숲길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준영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최초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하게 됐다”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의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맞춤형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으로 보령시가 지정·고시됨에 따라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인구는 9만8620명으로 지난해 대비 1609명이 감소했다. 이는 출생자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 감소가 456명,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사회적 감소 등이 115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다자녀가정·임신부를 대상으로 바우처카드 발급 및 기업·단체·학원과 자매결연을 통한 연 120만 원 지원, 안경점·자동차수리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80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행정기관에 대한 서비스 기대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다양화되어감에 따라 민원인 응대 수준 향상을 통한 시민 만족의 감동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 대비해 종합 친절도는 상승했으나 일부 항목에서 미흡한 점이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박진희 ㈜코칭앤컨설팅공작소 대표를 초빙해 전화응대 마무리 단계 개선 및 불만 고객 응대 방안 등 전화 및 방문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 사례별 대처법, 의사소통법, 전화 예절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현 시대는 소통의 시대이며 적극적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친절과 예의가 중요하다”며 “공직자 스스로 친절에 대해 다시한번 업그레이드하여 미소·친절·청결·칭찬을 일상생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2018년 3만1177명, 2019년 2만9908명, 2020년 2만8439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35%, 주택 26%, 가족 24%, 교육 7%, 주거환경 3.5%, 자연환경 0.9%, 기타 3.6%로 직업과 주택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년의 근로 기회를 보장하고 주거 부담 경감을 통한 청년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청년정책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기본계획으로 총 7개 분야 47개 사업계획이 담겼다. 급증하는 청년정책 수요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분야에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등 3개 사업이,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마라톤대회를 오는 11월 1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로 개통 시 보령에서 태안까지의 통행 시간이 9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특히, 터널의 길이가 6.93km에 달해 기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1.47km가 더 길며, 세계에서는 일본 도쿄아쿠아라인(9.5km), 노르웨이 봄나피오르(7.9km), 에이커선더(7.8km), 오슬로피오르(7.2km)에 이어 다섯 번째로 길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중순에 개통 예정인 보령해저터널을 국내외에 대대적으로 알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4.6km 건강러닝 3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한화콘도 앞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보...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해양관광 활성화 등 내년도 신규 시책 389건을 발굴해 추진한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및 정책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7대 역점전략과제를 중점으로 2022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국민피로 누적 등 어려운 상황에도 민선7기를 내실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신규 시책 389건, 기존 시행 중인 보완 시책 284건 등 모두 773건이 보고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보령형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시험 인증기반 구축, 충남권 거점 The 3rd Energy 보령형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신재생에너지원(풍력, 수소 등) 단계별 이익공유 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출...

보령시가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 간 자매결연으로 다자녀 20가정에 1년간 각각 1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다자녀가정, 기업 및 단체, 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다자녀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학원이 동참하여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8년도 첫 결연사업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가 후원을 신청해 지난해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기업·단체·학원 22개소와 다자녀 20가정이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증서 전달 후 청천영농조합법인(대표 최재열)에서 참여한 다자녀가정에게 쌀 8kg을 후원하기도 했다. 결연을 맺은 기업과 단체는 이달부터 2022년 7월...

보령시(시장 김도일)는 젊은 층의 결혼·출산율 저하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다자녀가정·임신부 지원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민·관 협력 공동육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출생아 수는 2016년 636명, 2017년 549명, 2018년 464명, 2019년 477명, 2020년 409명으로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하며 지속 감소하고 있고 특히, 지난해 합계출산율 0.99명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가 한 자릿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다자녀가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출산율을 높이고자 민·관 협력 공동육아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카페, 자동차 수리, 안경점 3개 업종 중 관내 주소를 두었거나 연고가 있는 업체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으로 선별했으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업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참여업체 모집 후 협약을 통...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일상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된 ‘제24회 보령머드축제’에 200여만명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위드코로나시대 우리나라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머드축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보령시는 지난 23일 개막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머드축제에 8월 1일까지 SNS를 통해 공개한 온라인 콘텐츠 조회수가 203만회를 기록하고 오프라인 축제장에 3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온라인 콘텐츠의 개념을 넘어 테이스트 오브 보령, 드라이빙 보령 아일랜드 등 보령의 싱싱한 농축산물 소개 및 경매와 함께 섬의 다양한 풍경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통해 랜선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기간 중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태국송크란 물축제 등과 함께 세...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해양머드에서 추출한 씨실트(Seasilt) 성분이 함유된 머디케어(Muddy Care) 반려동물용 의약외품 시제품 4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반려동물을 목욕시킨 후 케어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샴푸(150ml)와 로션(30ml) 2종, 외출 및 산책 후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블 샴푸인 워터리스 샴푸(150ml)와 발바닥 밤(30ml) 2종 등 총 4종이 포함된 세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머디케어 손소독제에 이은 2번째 머디케어 시제품으로, 안전성 점검을 통해 지난 6일 한국동물약품협회의 동물용 의약외품 허가를 마쳤다. 특히, 출시된 제품에는 머드에서 추출한 각종 미네랄 및 영양성분이 풍부한 유기물질인 씨실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해진 반려동물의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2주간의 사용기간을 거쳐 소비자 호응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신속출동이 어려운 대형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민 생명과 인명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시청삼거리, 한내초교, 기업은행·수청·터미널·주공·동대·신설사거리 등 8개 교차로에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들여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경로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자동 변경되어 차량 통행이 많을 때에도 신호 대기나 위반 없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긴급차량은 보령소방서 내 지휘차, 펌프차, 구급차, 구조공작차 등 8대가 해당된다. 긴급차량 내부에 단말기, GPS를 부착하고 해당 교차로에 연동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하기 전 교차로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긴급차량 진행 경로의 신호만 자동으로 작동된다.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단축시켜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