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 등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스마트 돌봄 서비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계류시설 및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삽시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한국지엠 보령사업본부,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와 함께 'G+G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56가구에 1,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보령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에게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어촌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10월 31일 조사요원 72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문 면접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 대비 및 응급 대처법을 다뤘으며, 안전용품을 배부해 안전한 조사 환경을 조성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보령시가 오는 8일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에서 '제30회 국무총리배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중앙행정기관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년 연속 보령에서 열리며, 중앙과 지방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며 국제적인 고령친화도시로 공식 인증받았다. 시는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을 중심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년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보령 5개 섬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보령 오섬 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11월 7일까지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7년 4월 열리는 국내 최초 섬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후우울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맘봄 교육' 참여자를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11월 19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 여성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산후우울증의 원인, 예방, 가족의 역할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184필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시청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우편 통지를 중단하고 문자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요약:보령시가 지역 농어가의 유통비 부담을 줄이고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및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배송할 경우, 건당 1,500원(농가당 연 30만 원, 단체 150만 원 한도)을 지원하며, 11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보령시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열린 소리 워크숍'을 자매도시인 단양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과 강의를 통해 리더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청라면 의평리 일원에서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2.8㏊ 규모(온실 면적 2㏊)의 스마트팜을 조성해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2~3명이 한 팀이 되어 총 4개 팀이 입주하게 된다. 보령시는 2024년 1월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후 2024년 5월부터 실시설계 및 기반조성을 추진했으며, 이날 착공식을 거쳐 본격적인 온실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본 사업으로 청년들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마트팜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공 후 작물재배 컨설팅 및 교육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5월 준공 예정인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