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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상황 보고 및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경쟁력 약화를 막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기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인구 위기를 맞은 지역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듀얼 라이프 민화거리 조성, 보령 청년 워케이션, 보령 농촌 살아보기 등 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안면도박람회 보령시 연계사업 보고회를 개최했고, 보고회에서는 관광객 유입을 위한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원산도 선셋전망대, 원산도 선셋대관람차, 해양레포츠센터,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등 사업 발굴·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시는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안면도 방문객 절반 이상이 보령을 방문할 것...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새롭게 도약하는 시의 발전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참여행정을 실현하는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행사를 3년 만에 운영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발 현장과 주요시설, 관광자원을 탐방함으로써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시정을 공유하고자 분기별로 시민 또는 기관·단체의 신청을 받아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16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관창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산업 현장과 충청수영성, 스포츠파크, 원산도해수욕장 등 관광·문화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시민들은 보령해저터널을 통과해 원산도해수욕장에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을 청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충청수영성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문화재 현황과 역사적 의미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들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은 보령형 포용도시를 구현하고 시민의 참여행정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이다”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0일 제10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10기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문제를 찾아내어 이를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되며, 오는 5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특강과 팀별 맞춤형 수업, 현장 탐방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팀’, ‘재생팀’, ‘여행팀’ 3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수업이 운영되며, 원도심 사업대상지 중심 로컬콘텐츠 개발, 남대천 사업대상지 중심 프로그램 개발, 렌즈를 통해 본 보령 여행 로드맵 개발 등을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원도심 중심 로컬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 방안이 마련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정보 제공 및 안정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2023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최근 5년 이내 보령시 귀농·귀촌인 또는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선진농업 현장에서 추진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착설계, 농업 생활 법률,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으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귀농 우수사례 농장 방문 시 귀농·귀촌 유의점, 영농기록과 목표설정, 문제해결 및 농업기술센터 활용 등과 같은 노하우를 전수해 신규농업인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교육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말까지 건강 취약계층 등록자 35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한방 공중보건의와 함께 ‘찾아가는 구강관리 및 한방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노인 및 취약계층은 평소 거동 불편, 진료비용 부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실정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의 확대 추진이 크게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에 추진했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며, 대상자에게는 틀니 관리,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치아 건강관리와 침 시술, 한방건강상담 등 한방진료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건강위험요인이 있고 증상 조절이 어려운 집중관리군에게는 3개월 이내에 8회 이상 방문교육 및 상담을 진행해 건강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방문 구강관리 및 한방진료 확대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지속적...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시가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천천을 복합문화 여가시설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5.7km 구간에 총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 경관 조성, 생태공간 활용 등 대천천을 단순한 하천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천천 상류 구간은 야간조명,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 경관을 향상할 예정이며, 생태공간을 활용해 디딤돌 및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생물서식처 반영 조류 쉼터 등을 조성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하류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며, 수변공원, 광장, 앉음벽 등 휴게시설과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하할 수 있는 온도 저감 시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자살 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과 마음다독임을 매월 1회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살 유가족은 자살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8~9배가 높아 일상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기에 시는 3월부터 매월 1회씩 우울 사전·사후검사, 원예교실, 토탈공예, 비누교실 등 총 10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살 유가족의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을 하는 자조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자조모임 후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다독임 교실도 함께 운영해 상실감을 치유하고 심리적·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자살 유가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일시 주거비 지원, 법률 및 행정 처리 비용 지원, 특수청소 지원,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도 펼쳐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오는 5월 31일을 끝으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는 위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지난 2021년 6월 주택 시장의 투명한 정보제공과 임차인의 권리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혹은 월차임 30만 원 초과인 임대차 계약이며, 보증금 및 월차임의 증감 없이 임대차 기간만 연장되는 계약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당사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임대차 신고 시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 복규범 보령시 경제도시국장은 “임차인의 권리보호와 주택 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임대차 신고를 당부드린다”라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권 발급 일원화 창구를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2월 간 여권 발급 민원 접수·교부 건수는 각각 월 평균 736건, 713건으로, 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기간인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32개월간 월 평균 97건, 94건에 비해 약 7.5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출입국 감소로 여권 관리가 소홀해진 탓에 분실도 크게 늘어 방역 조치 기간 월 평균 3건이던 분실접수 건수가 올해 1~2월에는 월 평균 35건으로 11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시는 각종 여권 민원으로 하루 70여 명의 시민이 창구에 몰려 대기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자 시민 편의를 위해 여권 발급 일원화 창구를 본격 시행했다. 그동안은 접수와 수납·교부 창구가 분리 운영되어 수수료 수납 시 민원인이 다시 다른 창구에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일원화를 통해 한 창구에서 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이 오랜 기간 관리되지 않은 노후·위험 간판에 대하여 무상 철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 등으로 방치된 노후 간판 철거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파손·낙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으로 영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추락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이며, 시는 건물 및 토지 소유주(관리자)의 신청 및 철거 동의서를 받아 현장 확인 후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비 대상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오는 6월부터 철거업체를 통해 간판 정비를 할 예정이다. 신주선 보령시 도시과장은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무연고 간판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청소년 부모 가정의 아동 양육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 자녀 양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모두가 만 24세 이하인 가구이며,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60%(3인 가구 266만1000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아동 양육비가 지급되며, 지급일은 매달 20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송희서 보령시 가족지원과장은 “자녀 양육, 취업 및 학업 부담 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이 많은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을 통해 부담이 경감되고, 자신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령댐이 가뭄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물 아껴 쓰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보령댐은 지난 3일 오후 7시를 기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현재 도수로를 통해 금강에서 물 11만 5000톤을 공급받고 있다. 시는 봄철 가뭄 위기 상황이 우려됨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을 위해 시민들에게 양치, 세면 할 때 물 받기, 설거지할 때 물 받기, 세탁물은 함께 모아서 세탁하기, 목욕, 샤워 시간 줄이기 등을 실천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봄철 영농기 논 물 가두기 운동을 통해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시는 총사업비 314억 원을 들여 보령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해 한국중부발전에 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오는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묵 보령시 수도과장은 “보령댐의 저수량이 예년과 비교해 많이 부족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