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23일 보령1호 수소충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령시는 수소충전소 운영 사업비 및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위탁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 및 인력 지원으로 수소충전 인프라 위탁 운영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소충전소 충전원 등 운영인력으로 보령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 고용 창출 및 지역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사업비 6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0월 착공해 내항동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내에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이며, 승용차 2기·버스 1기 충전 설비를 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일간 보령베이스 오서아미홀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의 걷기실천율이 2022년 33.1%로 전국 46.8%, 충남 44.8%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 공유와 걷기 문화 확산으로 주민의 걷기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걷기 운동의 생리학적 연관성 및 의학적 효과에 대한 이론과 걷기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 자세 측정과 걸음걸이 교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은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교육 참여자들은 12시간의 교육 수료 후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자율적으로 구성한 걷기 동아리에서 걷기 리더로 활동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걷기 운동을 실천할...

보령시(시장 김동일) 보건소가 오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가 측정한 건강정보를 보건소에서 모니터링하고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어르신 150명이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041-930-5971)로 예약을 한 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교육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가 결정된 어르신은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사용하여 스스로 혈압·혈당 수치를 체크하고 스마트 폰 앱을 통해 7가지 건강 미션을 수행하거나 전문가의 건강상담 및 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7일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6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제16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를 오는 10월 20일부터 3일간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농업종합 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여성농업인보령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보령시연합회(회장 김종수), 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농업경영인보령시연합회, 쌀전업농보령시연합회, 보령시농민회, 보령시4-H연합회(회장 박상철), 품목별연구회보령시연합회등 보령시 농업인단체가 협력할 계획이다. ‘매력 있는 보령농업, 살고 싶은 보령농촌’을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을 포함한 시민, 소비자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기념식, 공연행사를 비롯한 농·특산품 판매, 농·축산물 시식, 먹거리장터...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및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할 때 부과했던 공급 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식재료 공급 수수료를 부과하고 수수료 약 6억 원을 인건비, 물류비 등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비용으로 사용했다. 이번에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 자체 운영 예산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138개교 1만764명에게 진정한 무상급식을 실현하게 됐다.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비로 쓰이던 수수료가 고스란히 식재료 구입에 투입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고 지역산 고품질 식재료에 대한 소비가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령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5월 16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제10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제10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여행팀의 운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렌즈를 통해 본 보령 여행 로드맵 개발’이라는 주제로 김영진 지도교수(원도심 현장지원센터장)의 효과적인 사진 연출법 교육을 받은 수강생 24명이 찍은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 사진 360점을 전시한다. 전시회 첫날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은 도시재생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지난 2016년 시작된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제10기까지 총 610명이 수강했으며, 그들 중 50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총 9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은 보령시민이...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관내 소공인의 판로 다각화 및 온라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소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공인 사업장에 마케팅 홍보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안정화, 지식과 기술 전승, 협력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인 관내 소공인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온라인 홍보비, 콘텐츠 제작비용 등 온라인 판로 지원과 오프라인 매장입점, 오프라인 홍보용 물품 제작, 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관련 비용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이다. 지원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최대 400만 원이며, 사업 대상자 선정 이후 마케팅 추진 및 비용지출 건...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올해 교통사고 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19건으로 지난 2021년 408건에서 비해 89건이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불이행이 201건으로 법규 위반의 63%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통한 교통사고 감축을 목표로 교통사고 예방책 강화, 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강화, 보행환경 안전성 강화, 교통안전의식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16개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먼저 흑포삼거리, 동대사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사업비 1억42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를 교체·설치하고 인도를 신설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보령시(시장 김도일)는 오는 12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의 할인율 지원 보령사랑상품권거래를 제한하고 가맹점 등록을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2일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변경에 따른 조치로 지역사랑상품권 본래 발행 목적이었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시는 카드사의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 자료를 통해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을 조사했으며, 취소 대상은 전체 가맹점 3843곳 중 100곳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유소, 일부 병원 및 대형 상점 등이 해당됐다. 다만 농·어민수당, 현혈자 지원금 등 목적성을 띠고 발행하여 할인율 없이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정책발행 상품권은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책발행 상품권 사용 가능 사업체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정책발행 상품권은 가맹점과 시민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상품권 앞면에 ‘정책발행’이라고 빨간색 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5일까지 2023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벼루의 탄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벼루의 탄생은 2023년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벼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남포벼루제작 기능보유자 김진한 선생의 전수교육관(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549)에서 오는 21일과 28일에 이틀간 열리며, 하루 3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교육 일별 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전자우편(midwinter87@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계환 보령시 관광과장은 “보령시의 역사가 담긴 남포벼루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귀한 체험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현업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성주산자연휴양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트레칭 교실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트레칭 교실은 전문 스트레칭 지도사와 함께 매달 다양한 현업 작업장을 직접 찾아가서 근로자들에게 스트레칭을 지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업 전후의 스트레칭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작업 시 발생하는 순간적인 근수축에 의한 손상을 예방하고 부상의 위험을 낮추어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김호 보령시 안전총괄과장은 “근로자들이 작업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나 건강질환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농업의 가치, 체험해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행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시민 체감형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가 준비한 농촌자원 활용 체험 소라다육아트, 무설탕과일잼 , 감정오일 목걸이 만들기 등의 단순 체험과, 컵케이크, 카스테라인절미, 요거볼 만들기 등 20여 가지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바운스와 포토부스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과 농어촌체험연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정지, 웃음재생’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선미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에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시민분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