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11일까지 접수하며,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최대 50만 원)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 원과 법정이자, 정책 대상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4인 가구 216만 원 이하)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의 가구원이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최대 50만 원)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대천해수욕장 광장 및 망루에 시간개념이 포함된 ‘사물주소’를 부여해 배달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배달존 시범사업은 ‘사물주소’라는 개념을 널리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물주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을 부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배달존은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종료일은 8월 20일이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에서 가까운 배달존을 음식 수령 주소로 설정한 후 주문을 진행하면 해당 배달존에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는 스포츠 물병 및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령시는 배달존 운영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9월 1일 사이 5일간 1일 4회 드론 배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배달은 대천해수욕장 드론 이륙장에서 원산도해수욕장...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마을상수도 수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천면 원산도 원산1리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원산도 선촌마을은 1일 50톤의 마을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해마다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여기에 지난 2021년 12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고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 사용량도 급증해 물 공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령시는 오천농어촌(원산도)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원산도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선촌마을 84세대에 대한 수도계량기 교체 등 개인 급수공사를 진행했다. 주민 비용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도과 직원이 직접 수도계량기 교체를 추진했으며, 설치비용 약 1000만 원이 절감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원산도 선촌마을...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생활인구 시범 산정 대상 지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산정 대상 지역 선정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생활인구'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조사를 통한 새로운 인구개념을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생활인구의 세부 요건 등에 관한 규정 및 관련 법령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과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생활인구에 포함되는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하거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사람이다. 보령시는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체류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혀 이번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보령은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관광명소인 대천해수욕장에서 매해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고, 레저·스포츠 관광자...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안전하고 쾌적한 대천해수욕장 운영으로 피서객들의 발길을 계속 이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32일간 차량 계측 결과 피서객 330여만 명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0여만 명이 방문한 것에 비하면 약 14%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는 철저한 개장 준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해수욕장 운영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보령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수상 오토바이 10대, 다목적운반차 10대, 트랙터 1대와 1일 평균 421명의 기관·단체 근무자 및 물놀이 안전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 및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개장 기간 쓰레기 수거 노선을 1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상인들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쾌적한 공중화장실 관리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

보령시(시장 김동일)의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올해 처음 반려견 머드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반려견 머드체험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보령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행사장 내 별도의 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체험장 내 시설로는 대형 머드탕과 일반풀장, 튜브, 어질리티 등 곳곳에 다양한 놀이 공간이 조성됐으며, 간이샤워장과 건조실을 두어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형견과 소형견의 체험 공간을 분리하고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품종과 법에 지정되진 않았으나 공격 성향이 강한 품종의 입장을 제한하여 반려견과 반려인 안전에도 유의하고 있다. 보령시는 그동안 반려견 동반 1박 2일 캠핑, 삽시도 섬 투어 등 다채로운 반려견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 펫비치와 펫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일 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K-웰니스 보령 씨푸드&투어리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웰니스 보령 씨푸드&투어리즘은 보령의 대표 수산물을 이용한 씨푸드 팜파티와 파워 유튜버들의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통해 다채로운 웰니스 힐링 관광지 보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게 된다.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우수 K-웰니스 도시 감사패 수여식, 락셰프 레시피 인증서 전달식, 씨푸드 퍼포먼스, 오션 팜파티 시식행사가 열렸다. 특히 락셰프 레시피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요리연구가 ‘락셰프’ 김락훈 씨가 ‘중국사천식 보령갑오징어 마라회무침’과 ‘프렌치식 보령광어 발사믹샐러드’의 레시피를 보령시 음식점 3곳에 전달했다. 또한 오션 팜파티 시식행사에서는 새우, 간재미, 키조개, 바지락 등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함께 만들어보는 대형 김밥 퍼포먼스도 이뤄졌다. 아울러 행사 이튿날인 29일에는 통합구독자 70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버 20...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6일 오후 8시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보령스포츠파크)에서 2023 보령 JS CUP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24팀, 해외 8팀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폐회식에는 일본, 태국, 홍콩, 중국, 동티모르 등 해외 참가국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 7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김동일 시장과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등도 시상을 위해 행사에 함께했다. 대회 우승은 동탄유나이티드가 차지했으며, 평택JS축구클럽, FC베스트원, 월드컵FC가 각각 2, 3, 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은 동탄유나이티드 홍채선 선수가 선정됐으며, 대회 득점왕은 동티모르 티모르레스테 팀 와이디 레이 페르난데스 페레이라 선수가 차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큰 사고 없이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7일 개장한 보령 냉풍욕장이 관광객들로부터 이색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탄광 갱도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시설로, 여름철에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더욱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냉풍욕장은 폐광에서 분출되는 차가운 물을 이용한 족욕장을 대폭 확장하고 폭포와 벽화를 설치해 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파고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이색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 이끌고 있다. 냉풍욕장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도 있다. 올해 냉풍욕장은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수 관광자원인 보령 냉풍욕장을 이색적인 내륙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라며 “내륙지역에 활용이 가능한 관광자원을 추가로 ...

보령시(시장 김동일0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보령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원산도해수욕장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조성 시설로는 해양레저센터(실내)와 해양레저체험장(실외)이 도입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된다면 원산도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수상레저체험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오섬 아일랜즈)의 정부 대표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오섬 아일랜즈)은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함께 서해안 교통과 관광의 요지로 떠오른 원산도를 중심으로 인근 효자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등 다섯 섬을 아우르는 섬별 특화 개발 전략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삽시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사업비 297억 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에너지·신소재·IT융합 기업을 200여 곳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투자유치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국내최대 블루수소 플랜트, 공공주도 해상풍력 등 에너지 중심 미래 신산업을 소개하며 보령의 경제성장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저렴한 전기요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대규모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기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며 투자유치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에너지신산업과 보령형 기회발전특구를 연계한 미래산업전략을 담은 홍보물도 함께 동봉해 서한문에 힘을 보탰다. 보령시는 투자입지 발굴, 제도 개선 등 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다각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 수요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즉...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령1호’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보령시는 수소차 40대와 수소버스 3대가 운행 중인 상황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충전시설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령시는 환경부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지원하여, 국비 42억 원, 도비 5억6000만 원, 시비 12억4000만 원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설치 사업은 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협업하여 진행했다.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하루 충전용량 최대 800kg으로, 이는 수소차 85대, 버스 15대가 최대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또한 충전소에는 충전기(디스펜서) 3기가 설치되어 있어 충전 대기 및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보령시는 전문 설비·시설 운영관리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하여 수소 충전, 보관 및 취급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