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관내 농특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로 판매처를 다변화하고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0월 말까지 거래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 농어업인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관외 소비자에게 택배로 직거래 판매했을 경우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보령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어업면허 등)가 있는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과 작목반, 연구회, 어촌계 등이다. 이 사업은 택배 송장일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인 택배를 대상으로 1건당 1500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개별 농어가의 경우 연간 5건 이상 200건 이하이며 작목반, 연구회, 어촌계, 농어업법인 등 단체의 경우 연간 1000건 이하이다. 개별농어가로 지원신청한 시민이 작목반, 영농·영어조합법인 등 단체에 소속돼 있을 경우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단체는 회원이 생산한 농수축임산물을 공동집...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재인증으로 시는 지난 2014년 첫 인증에 이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우수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연말 사업비 125억 원을 들여 민원동을 신축해 민원인 전용 주차장 등 각종 편익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방문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민원창구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민원실 입구부터 바닥 유도선을 설치하고 유도선과 민원창구 색상을 같게 적용하여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민원창구도 W형으로 배치해 전체 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민원인 동선을 최소화하여 편리성을 증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10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가 보령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보령시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하는 ‘제10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는 오는 24일 개회식, 종목별 예선전에 이어 25일 종목별 본선, 폐회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어르신 선수단 3500여 명이 게이트볼, 장기, 바둑, 그라운드골프, 한궁, 파크골프 등 6개 정식종목과 윷놀이, 노르딕워킹 등 2개 시범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보령종합경기장에서는 개회식과 게이트볼, 노르딕워킹 경기가 열리며, 보령게이트볼협회 경기장에서는 장기, 바둑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보령국궁장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펼쳐지며, 웅천천 파크골프장에서는 파크골프가, 보령종합체육관에서는 한궁, 윷놀이 경기가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의 많은 어르신이 참가하는 체육행사인 만큼 무엇보다도 대회 안전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8일 시청 미래전략국 20~30대 직원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미래전략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칸막이를 타파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미래전략국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신산업 육성 전략(에너지과),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대외협력과), 보령은 관광이다(관광과)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부서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구기선 부시장은 ‘내가 보령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선규 보령시 미래전략국장은 “보령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일하는 조직인 만큼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예측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발히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2월 8일까지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 환경을 보전하고자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전기이륜차는 모두 40대(일반 28대, 배달용 7대, 우선지원 5대)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보조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경형 140만 원에서 대형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지원 범위 내에서 추가로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보령시에 연속해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관내 소재 기업,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다. 신청은 구매 희망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를 찾아 구매계약을 체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접수하면 된다. 김건호 보령시 환경보호과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하나로 이어지는 보령 청년’이라는 주제로 제3회 보령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기획을 통해 이뤄진 이번 행사는 학업, 취·창업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공감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주간 첫 행사로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14일에는 청년 간담회 ‘보령 청년 만세’를 개최한다. 보령 청년 만세는 청년들과 도·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들의 문제점, 고민을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6일에는 보령청년 마음잇길 서포터즈단 발대식이 이뤄진다. 보령청년 마음잇길 서포터즈단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내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경제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됐다. 특히 20일에는 청년이 직접 기획·추진하는 ‘청년문화박람회’가 보령명천LH1단지아파트 옆 명천동 1117번지에서 열린다. 청년문화박람회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납세자들의 어려운 세무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와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의 세금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현재 이재무(이재무세무회계사무소), 임효택(정림세무회계) 세무사를 2023년 12월 31일까지 마을세무사로 위촉했으며, 지방세뿐만 아니라 국세 등 세금 전반에 대해 전화, 전자우편,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부과의 이의가 있음에도 세무 대리인 선임 비용 문제로 불복 청구를 하기 어려웠던 납세자를 위해 충청남도가 선정한 대리인이 납세자를 대신해 무료로 불복 업무를 대행하는 선정대리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1000만 원 미만의 불복 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재산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고액·상습 체납자는 신청이 불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6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및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재해·재난, 물가안정, 환경, 도로·교통, 보건,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는 먼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전통시장, 성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추석 연휴 시작에 앞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불법·부당행위,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물가안정에 나선다. 아울러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섬 지역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을 상시 개방하고 여객선 선착장 진입도로에서 교통안전 지도에 나선다. 이와 함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와 민선8기 임기의 절반을 보내는 시기인 2024년도를 맞아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포용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산업, 에너지, 환경, 관광, 교통, 경제 등 각 분야의 신규 시책 415개와 보완·발전시책 303개를 제시하고 민선8기 시정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주요 시책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보령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구 지정 등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도시 조성, 바이오 활용 청정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시 주력산업인 그린 수소에너지, 해상풍력,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도 예정된 순기에 맞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9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한 이후 약 1년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공약 담당부서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일부 공약의 내용 변경을 심의했다. 또한 공약 이행에 관련된 토의와 자문도 자유롭게 진행됐다. 보령시 민선8기 공약은 보육, 의료, 경제, 복지, 환경, 관광 등 10개 분야 총 95개로, 공약 이행 현황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완료 6건(6.3%), 추진 중 82건(86.3%), 시기 미도래 등 기타 7건(7.4%)으로 나타났다. 이날 심의를 통해 내용이 변경된 공약은 관창지구내 미래형 모빌리티 시험인증평가 기반구축, 청년세대 자산형성 드림계좌 및 면접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3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창포어촌계(대표 이종길)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맨손고기잡기 체험과 각종 공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23일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개막식을 열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 기간 중 9월 24일과 29~30일, 10월 1~3일과 7~8일은 맨손고기잡기 체험이 이뤄진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행사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가 이뤄지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또한 9월 29일과 10월 7일에는 관광객과 주민이 참가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 노래자랑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령의 특산품인 김을 지급한다.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 크기가 20~30cm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히는 새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신사택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최대 1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환경피해 유발 및 경관을 훼손하는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고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사회간접자본을 조성하여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성주8리 신사택마을은 보령시가 과거 전국 석탄생산량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석탄산업이 활발했던 1970∼1980년대 시기에 광부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초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 이후 광부들이 마을을 떠나 많은 집들이 폐가로 남아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각종 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곳이다. 이에 보령시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붕괴위험이 있는 오래된 건물, 폐가 등 56호를 철거한 후 부지 1만9957㎡를 매입해 그 자리에 공원·휴식 공간·주차장·공동텃밭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과 임대주택 4동(5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