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올해 행정과 농업, 보건복지, 환경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상급 기관 표창과 민간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행정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단위 표창 12건, 충청남도 표창 22건, 민간표창 8건 등 총 42건의 표창을 받았다. 중앙단위 표창으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2023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기관, 국민행복민원실평가 재인증 우수기관 등 4건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 시책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지자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여성가족부의 2023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우수단체,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국방부의 2023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기관, 국토교통부의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동대사거리 녹지대 등 4개소에 야간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사업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동대사거리 녹지대에 선물상자, 라이트벤치, 파빌리온, 물결터널, 별똥별오브제, 별오브제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동대동, 죽정동 등 주요 도심 가로수에 LED 은하수를 설치해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세권 보령시 산림공원과장은 “희망과 설렘을 담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제2기 수소도시로 지정된 보령시가 친환경 미래핵심 기술인 수전해 기술의 확보와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의 상호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보령시와 충청남도는 수전해 핵심 기술개발, 설비구축 등에 재정적·행정적 지원과 생산된 수소를 관내 수소충전소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선 공급하는 조건으로 의무 운영 기간 5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중부발전은 수전해 생산시설의 건축 및 운영을,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전해 핵심설비의 구축 총괄을,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와 아이에스티이는 출하설비 및 유틸리티 설비 등 추가 핵심설비 및 수전해 기술개발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연말연시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일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을 56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총 400억 원에 달하며, 이번에 발행한 상품권 56억 원은 12일부터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하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이다. 모바일 상품권도 지역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행정안전부 발행 지침에 따라 대형마트 및 주유소 등을 포함하는 정책발행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겨울철 계절형 실업 증가에 따른 생활의 어려움, 한파로 인한 건강 문제 등 생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먼저 단전, 단가스, 공공요금 및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가구 관련 정보를 종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가구를 예측해 겨울철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행적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긴급 복지 지원을 시행하고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해 선정 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 생활 보장 맞춤형 급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선정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민간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지역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기업 지원시설 투자사업 등을 발굴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체력 증진, 취미·오락 등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 신축 계획을 제출해 선정됐다.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는 건축 연면적 2000㎡, 지상 2~3층 규모로 행정동과 기숙사동을 신축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관리사무소, 회의실, 강당, 체력단련실, 기숙사, 근로자 공동식당 등이 있다. 시는 앞서 충청남도 주관 오는 2024년도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 확정으로 지방비 40억 원 중 도비 9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3일 주교 생활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활문화센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주교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37억 원 등 58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시설은 연면적 128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사무실, 동아리실, 마주침공간, 북스텝, 2층에는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실, 3층에는 다목적홀을 조성했다. 1층 마주침공간은 지역민이 자유롭게 오가며 휴식과 소모임을 즐길 수 있고, 개방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규모 전시가 가능한 주민 공동체 공간이다. 계단식 도서관인 북스텝은 높은 층고를 활용해 개방감을 줘 자유로운 형태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2층 작은 도서관은 공립도서관으로서 규모는 작지만 2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그램실은 독서문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예술...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 경보기 지원 사업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생명 경보기 지원 사업은 숙박업소 객실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투숙객의 가스 중독으로 인한 고의적 자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에 신청한 숙박업소를 20곳을 대상으로 경보기를 지원하고 경보기 이용 방법과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생명 경보기를 배부받은 숙박업소는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되며,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사업주는 투숙객 중 자살 시도의 위험성이 관찰되는 대상자에게 전문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지난해 보령시에서 가스 중독으로 인한 자살자는 5명으로 전체 자살자 수의 12.8%에 달한다”라며 “생명경보기 사업을 통해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을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이 조기 발견돼 시기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웅천읍 등 5개 읍·면에서 올해 마지막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가 암 이동검진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검진 편의 제공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 진행된다. 검진 일정은 17일 웅천보건지소, 20일 주교보건지소, 21일, 22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3일 주포보건지소, 24일 오천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다. 검진대상자는 여자 20세 이상, 남자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해당자이며, 일반검진, 위암(위장조영검사), 대장암(분변검사),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고 싶은 사람은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별도 예약은 필요하지 않고 당일 번호표 배부 순서대로 진행된다. 강현자 보령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마지막 이동검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겨울방학 동안 진행하는 대학생 단기 인턴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이다. 단, 보령시 인건비 지원사업에 중복 지원을 받는 사업장이나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공공기관·학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겨울방학 대학생 단기 인턴 인건비(2024년 최저시급 적용)와 4대보험료 사업자 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기타 제출서류를 지참해 오는 24일까지 보령시일자리지원센터(보령남로 28, 2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cseoa1@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일자리지원센터(041-930-62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성 보령시 지역경제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2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 고충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 상담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과 관련한 민원 상담, 부패 및 공익신고,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지적측량, 노동관계, 생활법률 그리고 서민금융 지원 등이다. 시는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 예약제를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령시청 기획감사실 조사팀(041-930-3130)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사전 검토 후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

보령(시장 김동일)시민의 오랜 염원인 보령시립도서관이 오는 11일 드디어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보령시는 오는 11일 보령시립도서관에서 보령시립도서관 개관식과 제8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도서관 운영에 들어간다. 보령시립도서관은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1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 1층에 북카페·대강당·강의실·북 드라이브스루, 2층에 청소년·어린이·유아 자료실과 공유오피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 3층에 일반자료실, 열람실로 구성돼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독서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개관식이 끝난 후 오전 11시부터는 시민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제8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에서는 책 속 살아 움...